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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사장님 나이스샷

무던은근 남성 2일 전 👁 229
친한 팀장님 꼬심에 넘어가서 야구동호회에 두달전에 가입 토요일마다 연습이나 경기뛰는데 공 던지고 잡는거 배트휘둘르는거 다 만만한게 아니더만 운동신경이 없어서 캐치볼할때 가끔씩 얼굴로 공 받음. '어 괜찮아요. 괜찮아' (요거는 상대방이 놀랄까봐 하는 내 대사) 저번 토요일에는 피칭과 타격연습을 했는데 다른 형 동생들은 고인물들이라 여기저기서 자세봐주고 동작 알려줌 타격도 골프치듯 걷어올린다고 지적 많이 받음. 원래 재주가 있거나 몸에 감각있고 그런 사람 아니라서 뭘해도 버벅거리는 시기는 매번 있었음. 이제는 모~ 계속하다보면 되겠거니~ 사실 50넘으니까 몸이 더 안따라줌; 단톡방에 올려준 동영상보니까. 왜 사람들이 골프타법이라 했는지 완전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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