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익명 게시판
전 남친 남사친으로 가능할까요?
쏜살같은 개구리 여성
3일 전
👁 551
100일 정도 됐어요.
저 전에도 좀 알고 있던 사이였는데
그 쪽에서 연락이 계속 와서 사귀게 되었어요.
원래는 작은 공장 운영하는 사람이었는데
중국에서 이제는 다 주문 제작해서
일이 없어졌어요. 그 때 공장 정리하면서 시간도 나니
연락을 했더라구요. 자상하기도 하고 먹는 것도 저한테 잘 맞춰주고 담배. 술 도 안 하고요.
나라에서 재취업 교육 받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든 지
원래 했던 일 다시 시작하던 지...
그동안 수입도 없으니 저금으로 버티었던 거 같은데
10년을 공장 운영 했으니 생활비는 괜찮은데
저를 감당하기는 부담이 었나봐요.
멀기도 멀어서 왕복 4시간 서울과 경기도..
주로 제가 갔구요. 반려견 너무 혼자 놓으면 안된다고...
반려견도 공장에서 키웠는데 공장을 내놓은 상태라
반려견도 어디 갈데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짖어서...집에서도 안된다네요.
암튼 자기가 지금 상황이 여의치않으니 헤어지고
친한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친구하자는 카톡 보고 그래 우리 각자 잘 살자하고
연락 했고요. 그 남자한테 연락이 한 3일 더 왔는데 씹었어요...더 이상 연락할 가치가 없어서...
남사친이 가능한가요??? 전 불가능해요. ㅎㅎ
댓글 51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저도..불가능 헤어지면 끝 그 이상 친구든 뭐든 안되는
@거센 멧돼지맞아요. 헤어지면 서로 미련 가질 필요도 없고... 남사친이라고 좋게 마무리하려고 그랬나봐요.
@쏜살같은 개구리그래서 헤어진다는 말은 정말 신중히 하는거 같아요. 그사람을 두번다시 안본다는 생각으로 말해야하는 말이니..아무리 상황이 안좋다면 연인분에게 사실 그대로 말하고 응원받으면서 잘 해결 하면 되는부분일수도 있을텐데..
@거센 멧돼지그러게요. 성격이 소심하긴 했는데 카톡으로 친구로 지내자고 할 줄은...ㅎㅎ
@쏜살같은 개구리남사친 전 한 명도 없는데요. ㅎㅎ 남녀 사이는 친구가 될 수 없죠.
@쏜살같은 개구리전화로도..아니면 만나서 애기하지.. 카톡으로 전달하는건 최악..ㅜㅜ 고생하셨어요
몸친구나 되기쉽상이죠 차단해요
@재미있는 고등어몸친구는 아니에요. ㅎㅎ 아예 만나지를 않으니 ㅎㅎ 차단했죠.
전과 같이 잘해 줄수 없어서 놔주는 차선일 수 있어요 진심을 물어보고 판단하세요. 아니라면 괜찮은 연인 또 찾아보면 되죠 남사친이 어딨어요 습관의 힘으로 오예오예 또 할텐데
@새로운 말미잘카톡으로 말하길 친한 친구로 지내고 연락도 자주 해도 된다고 했는데...ㅋㅋㅋ 서로 끝난 사이인데 ...카톡으로 이별 선고 받으니 느낌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 ㅎㅎ
다른 사귀고 싶은 여성의 남친이 되고 글쓴이는 사귀기는 부담되고 싫어지는 1회성 이벤트처럼 남사친이 되는겁니다. 다른 여성 사귈려고 하는겁니다. 가끔 부담없는 파트너로 전락.
@예쁜 참새연락은 이제 안와요. 서로 안 주고 받고 헤어지고 초반에 연락 오다 씹으니 안 오더라구요.
친구의 범위를 아마 다르게 생각하겠죠? 그런데 이런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그냥 님도 그럴맘이 있는듯 한데요.
@설운 카멜레온아뇨. 연락 자체를 안하니... 그냥 궁금해서요. 연인이었다가 혜어지자고 말하면서 친한 친구로 지내면서 연락하자... 전 이해가 안 가서요.
다음 만남을 위해서도 예의는 아닌 것 같아요. 함께 자란 이성 친구도 각자 결혼하고 나면 행동이 조심스러워지는데 교제를 하다 헤어지고 이성친구로 남는다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다음에 인연을 이어가는 분이 이런 이유로 여사친을 가지고 있다면 용납이 되실지 자신에게 물어보면 답이 될 거 같네요.
@얕은 파전 여사친 남사친 이해 안가요. 남녀 사이에는 친구가 없죠. 불가능이죠.
결국 그사람은 애초에 자기 앞가림도 안되는 상황에서 거리도 그렇게 먼 상황에서 외로우니까 사귀자고 한거네요. 사귀다가 상황이 변한 것도 아니고, 감정이 먼저 커져서 시작한것도 아니고.. 100일이면 3개월인데 굳이 왜 사귀자고 하고 왜 받아줌? 처음부터 애인으로 시작할 상황 아니었다는 걸 알았을때 끝냈어야 했다고 보이네요.
@아픈 장어전 만나고 나서 상황을 알았고 뭐 여러가지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더라구요. 자상하게 잘 대해줬고...이해도 해주고. 근데 상황은 변하지않고 내가 옆에 있다는 거 자체가 부담이 된 듯해요. 돈도 그렇고 저 만나면서 반려견도 봐야하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ㅋㅋ 제가 아주 어리석은 연애를 했네요.
@쏜살같은 개구리처음에 만날때 자상하게 해주고 맞춰주는 거 상대여자분이 좋으면 왠만한 사람들 다 할 수 있는건데. 그 남자가 나뻤던 게, 그남자가 연애할 상황이 안되었는데 대쉬를 했거나, 거짓핑계를 대거나 둘 중에 하나잖아요? 100일만에 연애할 수 없는 이유 거론하는 순간 쓰니님은 기분나뻐야 하는 거에요. 진짜 좋은 사람은 지날 수록 잘해주는 사람인데 여자들은 거꾸로 생각하니까. 처음에도 잘해주지 않으면 나중에 어떻게 되겠냐는 잘못된 믿음. 쓰니님도 그남자가 좋은게 아니라 자기를 이해하고 소통할 사람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고민하죠.
@아픈 장어그쵸 . 소통하고 대화할 사람이 필요했죠. 지금은 연락 차단하고 뭐하는 지도 몰라요. 더 이상 제 사람이 아니니 관심을 안 주죠. 그래도 잠깐 만났지만 그 사람도 좀 잘 살았으면 하네요.
사겻던 남녀는 친구가 될수없죵^^
@힘겨운 옥수수네. 그렇죠....그냥 어장 관리 일까요? 남여 사이에는 친구가 없어요. ..
@쏜살같은 개구리혹시....??????.. 란 기대감 아닐까요? ㅋㅋ
@힘겨운 옥수수혹시라....징하네요...
남사친 개나 줘버리세요. 사귄사이가 그게 됩니까? 사귀는건 부담스럽고 친구는 부담 안된다? 욕나오네. 님이 심심풀이 땅콩입니까? 뭔 개소리를 그럴듯하게 하나 그낭자는. 평생 돈안벌고 살거아니면 기다려달라고 해야지
@아니꼬운 벚나무안되죠. 전남친일 뿐...
@쏜살같은 개구리남주긴 아깝고 지가 하기엔 부담스럽고 뭡니까 이게 그냥 남자답게.지금 내가 돈을 못벌어서 많이 어렵다. 그래서 지금은 만나는게 어려울것같으니 조금기다려줘. 난 너를 이런일로 놓치고싶지않다. 하지만 너가 부담스럽다면 떠나도 좋다. 이래야지. 쪽팔리게 친구로? 친구로 만나서 나중에 우짤 라꼬? 친구가 없어서 친구만드나. 별 지저분한놈 다보겠네. 아 내가 다 빡치네. 남자망신 다시키고 자빠졌네.
@아니꼬운 벚나무ㅋㅋㅋ 남자 망신까지...본인 앞 밖에 안 보이는 거죠. 여유도 없고 옆을 내 칠 수 있죠... 근데 끝이 친한 친구하자라고 카톡을 보낸게 문제였죠.ㅎㅎ 인간이 원래 자기만 생각하는 동물이니...
남사친 여사친 안믿는 사람으로써 남사친 여사친 그딴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깎아지른 생강네. 맞아요. 없어요. 남사친 여사진...
댓글이 가관 남친이 사업이 안되서 정리를 하면서 헤어지기싫어서 여사친으로 만나자는 글인데 .. 남친으로도 다정했던 사람을 이곳에서 나쁜놈으로 글을 쓰고 댓글도 가관… 역시 인간은 어려울때 본심이 나온다고..무섭다
@거친 떡갈나무100일이라잖아요. 3년이 아니라 3개월. 이미 사업이 기운 시점에서 대쉬하고 이제는 사업 핑계되는 거라고요. 상황판단이 왜 안되지? 무섭다 진짜.
@거친 떡갈나무삭제된 댓글입니다.
@거친 떡갈나무동감입니다
@아픈 장어그러게요. 누군가 옆에 있는 거 자체가 어렵나봐요. 뭐 핑계일 수도 있고요...
@거친 떡갈나무댓글 틀린거 없어보이는데요
@거친 떡갈나무음. 거리가 멀었는데 제가 주로 갔고요. 강아지 혼자 못 냅둔다고 ...다정했는데 카톡으로 이별 통보 받았구요. 끝도 아니라 친구로 자주 연락 하라고 했어요. ㅎㅎ
@쏜살같은 개구리이미 다 설명하신거 또 설명해줄 필요도 없어요. 이사람 또 못알아들음.. 문해력이 처참하게 망가진 시대라.. '백일만났는데 처음에만 잘해주고 장거리연애에서 내가 더 많이 찾아갔는데도 사업핑계대면서 친구하자고 일방적으로 통보 했다' 이게 어려운 내용 아니잖아요. 남의 간단한 이야기도 집중도 못하고 맥락도 못잡고 자기 머리속에 순간순간 연상되는 생각만 중얼거리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음. 그냥 내버려둬요.
@거친 떡갈나무사내자슥이 헤어지기 싫으면 의사를 분명히 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친구로 남자는건 자기마음 편하려고 비겁하게 회피하는 행동인데. 그렇게 생각 안드세요? 그게 나쁜놈이지 착한놈입니까?
@아픈 장어완전한 해석이세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꼬운 벚나무자기 마음 편하려고 친구로 포장한 거죠. 그냥 딱 잘라 헤어지자고 하면 좋았을 것을...
@쏜살같은 개구리제가 그분이라면 딱 잘라서 기다려달라고 할것같습니다. 자기사는 집까지 찾아와주는 이런 여자분을 어떻게 놓칩니까.
@아니꼬운 벚나무ㅎㅎ 보고 싶으니 제가 간 거죠. 서로 차가 없어서 어쩔 수도 없었지만요. 왕복 4시간...지금은 이제 힘들어요.
중국에서 배운건가?
@뼈저린 앵두나무중국에 이런 드라마가 있을까요?
@쏜살같은 개구리옛날 중국 영화에 많았던듯..
@뼈저린 앵두나무반갑습니다 앵두나무님 저는 벚나무라고 합니다. 중국영화하니까 취권,용쟁호투,폴리스스토리,영웅본색 밖엔 생각안나지만 추억돋는 말씀 감사합니다.
@뼈저린 앵두나무네.ㅎㅎ
미련은 ㅉㅉ
@무거운 문어뭐 이제 서로 정리되고 미련도 안 남고... 답답함이 남았었는데 그 것도 지워지네요.
헤어졌음 끝이지. 그건 초등학생도알듯. 그냥 차라리 미련이 남는다고말해요 친구는 무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