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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게시판

마음이 허한 밤입니다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 551
잘 버티고 있다 생각했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 같은 밤입니다. 혼자 잘 지낸다 생각했는데.. 누군가 옆에 있어줬음 하는 밤이네요.

댓글 41

  • 한결같은 송어 남성 3일 전

    무슨일 있으신가보네요. 금강경 들어보세요 토닥토닥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한결같은 송어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은 보리수나무 남성 3일 전

    누가 옆에 있었으면 하는 그런밤..에 혼자 쓸쓸히 있다보면 눈물이 와르륵..하는 밤이 있죠 머.. 하루 지나면 괜찮을꺼에요 !! 좋은분 나타나실꺼에요 아자아자!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익은 보리수나무덕분에 내일은 더 괜찮아질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빠진 말미잘 남성 3일 전

    일시적인 증상입니다. 주위에 대화할분이 없으면 니체나 쇼팬하우어의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가장 위안이되는것이 연애이기도 하지만 헤어지는 슬픔또한 우울증을 유발하오니 혼자 아무런일이 일어나지않는 현실에 행복함을 느끼시길바랍니다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잘빠진 말미잘최근 읽은책이 니체의 초월자에요. 재독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른 땅콩 남성 3일 전

    저도 아까3시간전에 글쓰고 오늘 그런밤이였는데 여기서 위로받고 갑니다. 밤에 카페로나와서 혼자 신나는 노래들으면서 계속 앉아있어요 화이팅!!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고른 땅콩님도.. 내일은 더 좋은날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아픈 다람쥐 여성 3일 전

    잘 버티고 있어요 잘 하고 계신거에요^^ 저 또한. 잘 버티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같이 힘내요~~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아픈 다람쥐같이 힘내봅시다. 혼자가 아니라 좋네요.

  • 기다란 가지 남성 3일 전

    백합님 지역이 어디십니까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기다란 가지감사합니다.

  • 외로운 감자 남성 3일 전

    가끔 그렇죠. 열심히 살다가 잠깐 숨 돌리다보면 찾아오는 외로움. 뜻하지 않은 갑작스런 일을 겪고 난 후에 몰려오는 서러움. 우리 다 그런 일들이 있잖아요. 너무 그 감정에 몰입하지는 마세요.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외로운 감자몰입하지 않겠습니다.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 빠른 전복 남성 3일 전

    에헤이! 허하면 안되지예~ 저 대구사는데 맨날 웃게 해주까예??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빠른 전복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빠른 전복 남성 3일 전

    @깊은 백합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네요^^ 힘내이소~~

  • 부른 자두나무 남성 3일 전

    시원하게 우는게 도움이 될때도 있어요 감정을 억누르는게 더 힘들때가 있어요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부른 자두나무그럴까요?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파른 멸치 남성 3일 전

    저도 남들앞에서는 항상 웃는데 속에서는 너무 힘드네요 매일 매일 힘들게 지내고 있어요 혼자 있으면 웃음 사라지겨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가파른 멸치님도 내일은 좀 더 나은 하루가 되시길..

  • 동그란 도토리 남성 3일 전

    좋은 분들 많네요. 여기 있으면 외롭진 않아요 ㅎㅎ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동그란 도토리그렇네요. 이렇게 위로받고 갑니다.

  • 구석진 잉어 남성 3일 전

    저도 한 번씩 그래요 그러다 또 괜찮아지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구석진 잉어네. 우리 잘 살아가자구요. 감사합니다.

  • 부드러운 잉어 남성 3일 전

    토닥 토닥~

  • 지혜로운 독수리 남성 3일 전

    툴툴 털어버리세요~!

  • 그런 민들레 남성 3일 전

    저도요...

  • 밤늦은 들소 남성 3일 전

    진짜 공감되는 말이네요 ㅠㅠ

  • 아니꼬운 개나리 남성 3일 전

    베고파서 그래요..떡볶이라도 잡솨..

  • 한결같은 노새 남성 3일 전

    저도 이별한지 한달좀 더되었는데 주말이라 그런가 더 견디기가 힘드네요. 시간이 해결해준다해도 추억의 시간이 묻혀버리는 느낌도 오면서 잠도 안오네요. 누군가 옆에 있다 하여도 그사람이 아니면 의미가 없어요. 우리 둘다 좋은날이 오겠죠

  • 둥그런 연꽃 남성 3일 전

    책 좋아하심 서점 같이 가실래요? 뭐.. 그냥 니체 얘기가 나와 물어 봤어요 ㅎㅎㅎ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둥그런 연꽃가끔 서점같이 가실분 찾으시던 분인가요?

    둥그런 연꽃 남성 3일 전

    @깊은 백합맞아요! 기억력 좋으시네요 ㅎㅎ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둥그런 연꽃댓글단적이 있어서요

    둥그런 연꽃 남성 3일 전

    @깊은 백합오호- 책 관심 있으심 한번 같이 가요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둥그런 연꽃그래요.

  • 막다른 오디 여성 3일 전

    저도요 ㅠㅠ

  • 가엾은 매실 남성 3일 전

    함께 합니다.

  • 깊은 백합 여성* 3일 전

    다들..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꾸벅

  • 흐린 참치 남성 2일 전

    누님 1번 키야누리스 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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