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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게시판

사별한지 한달

쓴 생강 여성 어제 👁 463
사별 직전 이혼을 준비하고있어서 그런지 충격에 마음이 마비되서 혼란가운데 있는건지 모르지만 내게도 또한번의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벌써 드는게 스스로 징그럽기도 하다 중년의 부부를 보면 참 대단해보인다 좋은시간만 보냈을리 없는데 그 모든 시간을 둘니 함께 버텨낸 사람들이니 다시 결혼을 꿈꾸진 않는다 내 아이들을 나만큼 사랑해줄거라는 기대를 하고싶지 않으니까. 그래도 같이 늙어갈 친구보다는 조금 더 가까운 그런 인연을 바라게된다.

댓글 7

  • 줄기찬 동백나무 남성 어제

    사별한사람으로써 충분히 공감가네요.

  • 약빠른 전복 남성 어제

    나이.지역 궁굼합니다

  • 어려운 양파 남성 어제

    힘내세요 찾다보면 어디선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 가파른 닭 남성 어제

    그분들도 재혼했을수 있다는.....ㅋ

  • 무서운 호박벌 남성 어제

    사별전에 이혼을 생각했다면 애증이 크겠네요.. 떠난사람 좋은것만 추억으로 갖고가시고 나쁜기억은 잊기를… 결혼이 목적이 아니고 행복이 우선이기를 바랍니다. 조건을 따지기보다 마음이 따뜻하기를 바랍니다.

  • 쉬운 카네이션 여성 어제

    이 글에도 나이 지역이 궁금하다니 ㅠㅠㅠ

    깎아지른 치타 여성 어제

    @쉬운 카네이션이 어플 가입 자체가 연애하겠다는 마음가짐이라 물어본거일거에요. 마음이 아프다몀 이런 어플 가입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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