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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들과 데이트갑니다.
딱한 보리수나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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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들과 데이트갑니다.
대학 1학년이라 신검을 받거든요.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혼자 가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제가 휴가도 남아 돌고 날씨도 너무 더워서요.
이혼하며 3년간 양육하며 언제 군대가나 했는데...
입대는 1월에 시킬예정입니다.
아들 성적표보고 깜놀해서요.
아들아 자취한다고 고생은 했지만 너무 놀았더라.
신검받고 국밥에 소주한잔하자.
아빠는 운전해서 짠만 할께.
그동안 사고 없이 커줘서 고맙다.
곧 대한민국의 남자가 될 너를 항상 응윈한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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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고생 많으셨어요. !! 짝짝짝!!
@수줍은 석류모든 양육자분 같은 마음이죠.^^ 감사해요.
멋진아부지
@부드러운 팬더노력은 많이합니다. 감사해요.
멋진 아버지시네요
@다른 다람쥐멋진 어머시니죠? 같은 마음.^^
대딩 두딸래미 군대보내고 싶네요...철좀 들길..ㅋ
@느닷없는 양파양파님 여군 고고~~~
@딱한 보리수나무최대한 빨리 독립시키려고요 ㅋㅋ
@느닷없는 양파저도 둘째는 딸이에요. 아들 볼때랑은 너무 달라요. 지금도 둘째 학원 픽업 대기중입니다.^^ 딸은 삶의 원동력이죠. 따님들 독립은 천천히요.
@느닷없는 양파ㅋㅋ 웃프네요
초6, 4 아들 곧이겠죠? ㅎㅎ 저도 직업군인 전역이라 성적이 착하면 직업군인 권유해 볼 생각입니다 ㅎㅎ
@미운 민들레네 지나고 보면 어느덧 아이들이 커있더라고요. 민들레님도 곧 봄날 옵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전 양육자 리스펙하는데 저 또한 곧 그날이 올 예정이네요. 내년부터 맘 편히 좋은분 만나시기를요!!!
@힘겨운 너구리너구리님도 다가올 봄날 좋은분과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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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살구남자는 군대 다녀와야 정신차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