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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게시판

그냥 새벽하소연입니다.

짓궂은 목련나무 1시간 전 👁 112
개인적인일로 삶을 포기할라고 13일 음독 자살전에 사람관계나 키우고잇던 반려동물 다 정리하고 시도햇는데 안타깝게도 실패하고말았습니다. 만나고있던 남자친구에게도 이번에 자살실패해서 미안해 오늘은 꼭 성공할게 라는 말을 남겨두고 이별하고 직장내에선 헛소문에 시달리며 약만먹고 누워서 지낸지 이제 2주네요... 그냥 인생 실패한거같고 앞으로도 그사람보다 좋은사람은 못만날거같아 미련만 남고 마음이 오늘 제일 아픈날이네요...

댓글 14

  • 없는 수선화 1시간 전

    정신과 가세요

    짓궂은 목련나무* 1시간 전

    @없는 수선화4년째 다니구있어욤

  • 못된 카멜레온 1시간 전

    저는 왠만하면 멘탈이 정말 좋은편이었는데 어느순간 너무 힘들어 정신과 가서 검사하니 우울증약을 주더군요. 먹고나니 확연히 좋아진건 모르겠지만 우울한 생각이 덜 들기는 하더라구요. 약은 드시고 있나요? 힘내라는 말이 사실 정말 도움이 안 되는 말이긴 하겠지만 약 드시고 조그마한것(예를들어 엽떡을 먹고 맛있는걸 먹어서 행복함 느끼기, 유튜브에 재밌는거 보고 웃으면서 행복해 하기 등)에 행복함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저런식으로 하니 많이 좋아졌고, 우울증 및 불안증 약을 끊을 수 있게 되었어요. 쇼츠나 릴스같은 짧은 영상감상은 비추!

    짓궂은 목련나무* 1시간 전

    @못된 카멜레온약은 먹고잇어요 4년째... 행복한거 요즘 많이 찾아보려 노력중이에요 ㅎㅎ

  • 무거운 기린 1시간 전

    힘내세여~!!! 이게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더좋은 사람도 만날수 있어요!!!!!

  • 짓궂은 캥거루 1시간 전

    그용기로 다시 살아보시길

  • 부드러운 달팽이 1시간 전

    이 글쓸 용기면 뭐든 하실수있습니다💪🏻

  • 하나같은 고릴라 1시간 전

    그러지마세여ㅜㅜ 세상은 아직 할일이많아요 이순간만 참고 버티면 새로운세상이 열릴거에요 지나고나면 아무일도 아닐거기때문에 힘내시고 정신 바짝붙드러매세요!

  • 힘겨운 복숭아 1시간 전

    아이구. 맘이 많이 힘드시군요.. 좋은 날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인생 살아보니 좋은 날도 있고. 힘든날도 있고 그렇지 않던가요? 또 지나갑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또 언제 그랬나싶더라구요.

  • 쉬운 돼지 1시간 전

    에고.. 잠이 안와서 들어와봤더니 뭔일이람~ 혼자 계시지 마시고 모든걸 터놓고 얘기할만한 사람 만나서 얘기해봐요~ 한결 나아지실겁니다.

  • 지나친 바다표범 39분 전

    악몽같은 현실도 한순간의 꿈!!

  • 뼈저린 파인애플 30분 전

    안돼요..이것또한 금새 지나갈껍니다

  • 반가운 쑥 30분 전

    힘내세요 그런생각일수록 더.살아야겟다 생각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 더러운 단풍나무 16분 전

    진심을 다했기때문에 내 마음이 아픈겁니다. 진심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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