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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게시판
40대 돌싱 장거리 연애 가능할까요?
메스꺼운 복어
2시간 전
👁 166
6살 차이 (남자 40대 초반 / 여자 40대 중반)
남자는 이혼 (자녀 양육 X)
여자는 사별 (아이 2명 직접 양육 중)
차로 편도 3시간 거리의 장거리
여자가 쉬는 날 없이 매일 일함 + 육아 병행
남자가 주말마다 차로 3시간 달려가야 겨우 만남그마저도 여자가 너무 바빠서 잠깐 얼굴만 보고 집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
남자가 매주 왕복 6시간을 투자하면서 잠깐 보는 연애인데...
이혼과 사별이라는 상황 차이도 있고, 여건이 너무 안 따라주네요.
현실적으로 이런 관계 계속 이어가도 괜찮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제3자 입장에서 보시기에 어떤지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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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봤는데... 힘들어요....
@한결같은 호박벌어떤부분이 힘든가요
만나는 횟수가 점점 줄믄서 마음이 식어가요
@한결같은 호박벌현실적으로 어려운거죠?..
@메스꺼운 복어네.. 결혼. 동거를 하면 몰라도.. 편도 3시간이면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그사람 편의 봐준다고 일부러 중간까지 가기도 하고. 제가 강원도 가기도 했고. 여행삼아 전국 여기저기서 만나기도 했는데.. 그 끝은 이별이었어요. 월에 한번. 두달에 한번으로~ 그러다.. 이렇게.. 싱글..
@한결같은 호박벌저랑같은 상황이네요...휴...
@메스꺼운 복어헤어진지 일년이 지났는데.. ㅎ 가끔 생각은 나네요 만남이 여행이었으니까 추억이 많긴해요. 또 비슷한거.. 저도 연상. 연하.. 6살 차이..
@한결같은 호박벌그러기엔 너무 서로마음이있어서 참...포기하기 힘드네요
@메스꺼운 복어그럼 상황을 받아들이고. 여자분 서운하거나 불안하지 않게 지금처럼 만남을 유지하셔야지요... 적절한 시기에 합치시공
@한결같은 호박벌저부터 잘해야해야겠죠?
@메스꺼운 복어ㅇㅇ 할수있죠. 맘만 있다면..제경우는 그사람 맘이 변해버린거구요
좀 어려워보이네요.
@깎아지른 토마토그분께서는 앞날도 생각한다는데 제가 생각이 짦은건가요
@메스꺼운 복어그분도 님을 생각한다면 남자가 왕복 6시간을 오는 데이트면 밥이라도 같이 먹고 보내야죠.
@깎아지른 토마토밥은 먹고 혼자 숙소에서 자고 다음날가네요..
@메스꺼운 복어복어님 마음이 복잡하실듯요. 서로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시니 지금은 조금 힘들겠시만 만나보세요. 미리 포기하시면 나중에 후회 많이 하실듯요.
@깎아지른 토마토네 한번 도전해볼꺼에요 지금 믿음 그대로
여기서 말하는게 무슨 소용인가요 본인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죠 사랑에 계산이 시작됐다면 이미 조금씩 균열이 생긴걸로 보여요 내가 괜찮으면 괜찮은거예요
@된 부추맞아요 지금 마음 그대로 갈려구요
힘들었어요
@너른 미역어떤게 많이 힘든가요 극복할법은 없는건가요?
@메스꺼운 복어저는 만남의 밀도가 중요한 사람이었나봐요. 그게 되는사람도 있지만 저는 안되더라구요 내 스스로에게 큰 문제가 아니었다면 글을 안쓰셨을듯한데 ..
글만봐도 답답… 안하시는게… 해도 잘될수가 없어보입니다
편도 300킬로 7년 해본 경험 있습니다. 90프로 이상 제가 갔구요. 2주에 한번 정도 갔는데 전여친이 미혼이었어서 집에서 함께 지내고 놀러도 다니고 했는데 헤어진 이유가 장거리라서는 아니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니 본인 마음에 충실 하시면 될꺼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장거리 괜찮다는 입장이라 응원합니다.
잠깐 얼굴보러 3시간을요? 에이~ 이건 연애가 아니죠.
절대반대입니다 형님 합칠거아니면 절대 노노
상황을 떠나 본인의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인지.. 단 5분을 만날 수 있는거라면 저라도 갑니다 자신을 돌아봤을때 확답이 나오지 않으면 놓아주시는게 맞습니다.
어렵습니다. 적어도 왕복 6시간 투자했으면 그 시간만큼 연애도 해야겠죠...
저같은 경우 거리는 서로의 집에서 걸어서 30분거리였고 저는 비양육 상대는 자녀두명 양육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휴무가 많아서 일정이편했고 상대는 평일 하루, 일요일 하루 쉬는 근무조건 이였습니다 주말은 아이들 양육때문에 못보고 평일도 휴무 안맞으면 못보고 아이들 저녁시간 케어하느라 못보고..현실적으로 참 어렵더라구요 가끔 한번보면 너무좋은데..그한번이 기약이 없으니 점점 지쳐가기도 하구요..진짜 가끔 상대가 어머님께 아이들 맡기고 친구라도 만나러 저녁에 나가면 차라리 그시간 나에게 할애 해주지 않은것에 서운해하고..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