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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일상의 숨은 '아름다움'
그대와나2
1시간 전
👁 10
디오픈 골프를 보면서 빗줄기 소리
창가를 노크하는 소리에 한줄 글을 적어본다.
매일 지나치던 길가의 잡초, 오후 4시의 머무는 햇살,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 등, 효율과 성과를 생각하느라 바쁜 사람들은 절대 보이지
않는 삶의 소소하고 눈부신 조각들이 보인다.
"비워야 비로소 가득 찬다"는 말처럼, 역설적이게도 아무 생각이 없을 때 우리는 세상을 가장 왜곡 없이, 온전하게 담아낼 수 있는 것 같다.
지금 무거운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고 눈앞을 바라보고 계신가요? 어떤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오시나요?
잡히지 않는 시간을 잡을 수 있을것 같은 착각속에
숨어있는 양심은 누구에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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