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목동의 하루
그대와나2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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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게 열린 아침
양 떼를 모는 목동의 하루.
초원을 달리는 가벼운 발걸음
풀잎 향기에 취한 하얀 세상 위로
언덕 너머 햇살이 미소 짓는다.
저녁노을이 내일을 부를 때
목동의 발길은 춤이 되고,
양 떼는 그 춤을 바라보며
함께 웃고 하나가 되어
붉은 노을에 가만히 기대어 본다.
내일도 그다음 날도
오늘처럼 행복하기를.
초원에 휘날리는 바람과 함께
목동은 하얀 세상 속에서 웃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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