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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목동의 하루

그대와나2 1시간 전 👁 33
푸르게 열린 아침 양 떼를 모는 목동의 하루. 초원을 달리는 가벼운 발걸음 풀잎 향기에 취한 하얀 세상 위로 언덕 너머 햇살이 미소 짓는다. 저녁노을이 내일을 부를 때 목동의 발길은 춤이 되고, 양 떼는 그 춤을 바라보며 함께 웃고 하나가 되어 붉은 노을에 가만히 기대어 본다. 내일도 그다음 날도 오늘처럼 행복하기를. 초원에 휘날리는 바람과 함께 목동은 하얀 세상 속에서 웃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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