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오늘도 행복으로
그대와나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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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가슴
밤으로 데려간 별
새벽이 데려온 이슬 누구에
눈물인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미련한 가슴
바람이 남긴 씨앗을 안고 아침을 연다
커튼 사이로 조각난 햇볕
창가에 앉아 속삭이는 숨은 그림자
촉촉히 피어나는 커피향
작은 틈 사이로 바람이 데려가고
강물 위에 춤추는 윤슬은 누구에 마음일까
가슴 깊이 묻어 두었던 아픈 추억
방패 연을 만들어 하늘에 띄우며
바람 따라 그리움 싣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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