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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도 행복으로

그대와나2 2시간 전 👁 32
미련한 가슴 밤으로 데려간 별 새벽이 데려온 이슬 누구에 눈물인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미련한 가슴 바람이 남긴 씨앗을 안고 아침을 연다 커튼 사이로 조각난 햇볕 창가에 앉아 속삭이는 숨은 그림자 촉촉히 피어나는 커피향 작은 틈 사이로 바람이 데려가고 강물 위에 춤추는 윤슬은 누구에 마음일까 가슴 깊이 묻어 두었던 아픈 추억 방패 연을 만들어 하늘에 띄우며 바람 따라 그리움 싣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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