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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게시판
어떻해야 할까요..?
보람찬 달팽이
3시간 전
👁 194
참고로 나는 비양육자 상대방은 양육자. 매칭후 연락을 3주정도 가량하다가 처음 만났는데.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상대방의 친한아는 지인이 나와 나이도 같고 사는지역이 같다고 함. 근데 사실 내가 사는 지역이 아니라 전처가 사는 지역이었는데 상대방이 착각했던것같음. 근데 뭐 가까운 지역이긴 함. 여튼 그렇게 만나서 얘기잘나누고 헤어졌고. 헤어지고도 쭉 연락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김. 갑자기 뜬금없이 생뚱맞게 내 사진을 캡처한걸 톡으로 나한테 보냄. 그걸 또 내가 바로 확인했고. 뭐냐고 물으니.당황한듯보였고. 내게 이실직고 말함. 그 아는 친한지인이랑 통화하다가 그 지인이 날 알것같다는둥 그랬다는거임 그래서 그 지인에게 내 사진을 보낸다는게 실수로 나한테 보냄. 근데 그전에 그 지인이름을 나한테 물어보며 이 사람 아냐고 물어봄. 근데 알면 안다고했을텐데 생전처음듣는 이름이었고 전처 지인중에도 그 이름은 없음. 분명히 모른다고 했었는데..상대방은 그래서 내게 바로 사과했고 기분나빴다면 미안하다고 했음.
나도 뭐 괜찮다고는 했지만. 썩 기분이 좋진않음
호감이 가는건 사실인데. 내가 좀 많이 신중한 편이라 길게보고 알아가보고 싶었는데. 뭔가 계속 연락하기가 싫어질라함ㅠㅠ 함부로 내 사진을 보내주는것도 기분이 그런데. 그보다 날 알아보려 했다는것도 모르면 몰랐는데 아는이상 기분이 썩 좋지않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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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쁠만 한곳도 이해가 되고, 좁은 지역에 사는 입장에서 아는 사람 연결 되있을까봐고 걱정되고 그렇네요. 실제로 여기서 만났었던분 지인이랑 저의 직장 동료장 같은 지인인 적도 있어서
괜찮다고 하셨다고..끝~ 그 지인분이 아는분은 맞대요? 머 궁굼할수 있어서 사진 교환하고 하는거야 머.. 잘좀 보내시지 ㅎㅎ 그 지인분이 쫌.. 같이 이 어플 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