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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게시판

포인트도 많고 별도 많은데

무딘 유자 2시간 전 👁 209
안 해 본 게 많아서 이거 너랑 처음이야 리액션도 잘 해 줄텐데. 거리엔 손잡고 다니는 사람들 많은데 나만 짝이 없는 느낌. 나이 먹으니 이상형이 바뀌네요. 어릴 땐 반짝이는 걸 좋아했어요. 지금은 나를 나답게 봐주는 사람. 그냥 편하면 좋겠는데 그게 어렵네요.

댓글 10

  • 쏜살같은 기러기 2시간 전

    I'm here!!

  • 곧은 넙치 2시간 전

    저두 손잡고 다니는거 넘 좋아라 하는데.. 공감 합니다 정말 참...외롭네요~~~!!!

  • 붉은 두꺼비 2시간 전

    저도 안해본게 많아서 내 짝 만나면 서로 알콩달콩 히히덕거리고 싶은데 나이먹을수록 상대방의 전체적인 인상을 보는 것 같아요. 어릴 때는 예쁘면 좋았는데 요즘은 수수하면서도 순수한 분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쁘면 그만큼 바라는게 많고(가끔 무리한 요구도 함) 그럴수록 나 자체를 좋아하는건가 내가 가진 걸 좋아하는건가 의심하게 되네요.

  • 눅은 배 2시간 전

    그렇지만 아무하고 손잡을 수 없잖아요. 그쵸?

  • 구석진 진달래 1시간 전

    어느정도 공개를 하셔야.. 라초라도 드리죠..

  • 작은 토마토 1시간 전

    편한관계.. 정말 힘들긴해요 ㅜ 안해본게 많아서 진짜 모든 새롭고 재밌겠네요 그럼 해주는사람도 신나죠!

  • 빨간 뽕나무 1시간 전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시작을 해볼 기회조차 어렵다는걸 요즘들어 느끼네요

  • 나쁜 자몽 1시간 전

    시작 전부터 이건 이래서 안될꺼 같고 저건 저래서 안될꺼 같고 생각만 하지 마시고 일단 도전이라도 해보시길 글로 사람을 설명하는것도 힘들뿐더러 듣는이의 상황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많습니다 실제로 대화를 해봐야 감정이라던지 제스쳐 라던지 시선 이라던지 이런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분도 있습니다 가만히 기다리면 벌써 누군가가 데려갈수도 있습니다

  • 좋은 오리 54분 전

    맘에 드시는분이 있으면 먼저 살짝 대쉬정도 해보세요~ 그럼 상대방도 분명히 반응이 있을꺼에요 ㅎ

  • 못생긴 보리수나무 43분 전

    진짜 공감되는 마음이에요.. 나만 짝없는 느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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