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익명 게시판
처음 어플할때와 지금의 차이점..
귀여운 유자나무
3시간 전
👁 172
처음에 어플로 매칭도 잘되고 여러 사람들과 대화 해보면서 느낀점은..
쇼핑하듯이 사람을 보고 대화 몇마디 안해보고 판단하고 밀어내 버리는 모습 보면서 어플에 절여져 있는 사람들이 많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얼마전에 연락하다가 끝낸분의 마지막 말이 비수처럼 가슴에 꽂혔네요.
언제 부터인가, 저도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안될 이유부터 들이밀면서 사람을 판단하는 오만한 행동을 하고 있었네요
다시는 초심 잃지않고 진중한 만남 가져야 겠다는 다짐이 드네요
댓글 10
로그인하면 바로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대단하십니다^^
굿 마인드 입니다!!
복에 겨우신거죠. 그러다 그 복이 끊기면 그 때가 얼마나 소중하고 즐거웠던가 후회하실걸요. 적당한 분 만나면 롱텀 으로 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여러사람 만나고 줄 세워봐야 금전적으로 손해만 생길 뿐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내가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도 좋은 법이라서 집중하지 않으면 도망가요.
@쏜살같은 시금치우와
@쏜살같은 시금치진중한 만남을 하겠다고 하시잖아요..
@고운 코끼리정신 차리시라는 얘기죠
마지막 말이 뭐였어여?
@뼈저린 배나무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찾는 다는 사람이,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 내려서 알아갈 생각은 안하고 끝내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했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어플 하면서 상대방한테 느꼈던 그느낌하고 너무 정확해서 아차 싶어서 정중하게 사과했는데, 그냥 다른사람 알아가겠다고 차단 당했어요.
자기 객관화가 잘되신분입니다
풍요속에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자신의 객관화가 되어있지 못하면 눈만높으면서 주제파악 없이 남을 가볍게 보게 되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시간은 가고 늙어가고 가치는 떨어지게되죠. 이제야 진정 누굴 만나실 준비가 되셨습니다. 화이팅! 나와 맞는 사람이 있을거야 가아닌 나도 맞출거야가 되어야 되는거죠. 세상에 딱 맞고 원하는 사람은 없는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