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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제는

빈하늘에서 3시간 전 👁 81
50대 끝자락을 붙들고 있는 남성입니다. 가끔 혼술을 하는데 근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젠 식당에 혼자 들어가기 조차도 망설여 지네요. 괜히 눈치도 보이고 혼술도 지겹고. 주변에 시간 되시는 또래 여성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맛있는 식사 같이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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