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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썸 게시판
회피형 40후반 남자. 이별을 고했을때 읽씹하나요?
좋은날이오길
23시간 전
👁 469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40대 후반의 회피형남자랑 2년 사겼다가
제가 헤어지자고 헸어요
내가 왜 그런선택을 했는지 톡으로 다 이유를 쓰고
어찌보면 내가 거절당한건데...
그래서 더이상 바뀌지 않느면 힘들다 이런 뜻이였는데...
카톡에도 아직도 널 조아한다. 그동안 내가 느낀 외로움을 상세히 적었는데...
암턴 읽씹하고 답장이 없네요.
담날 2년 사귄 정이 있는데 아무런 말도 안해주니. 라고 보냈는데도 그것도 읽씹...
지금 고민중인건지...
아님 끝이라는건지...
끝이라도 답장은 좀 주길 바라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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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회피
아이고.. 마음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이별을 받아들이는건 사람마다 다 방식이 다른것 같아요. 저는 회피형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두 먼저 통보 받으면 어떨때는 그래 못난 나 만나주느라 고생많았다. 잘지내라. 라고 할때도 있지만, 무언가 꼬이고 해명을 해도 가치관 차이인지 긴격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고 나도 노력이란 노력 다해서 탈진 한 상태에서 이별통보 받으면, 더이상 뭐라고 하고싶지 않아서 침묵으로 받아들인적이 있어요. 그냥 인연이 아니었고 우리의 콩깍지는 여기까지 였구나 하고 참고 버티는거죠 ㅎㅎ
마음이 없는거에요.. 저도 회피형 1년 반만나고 피폐해짐요
회피형은 시작부터 하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 상처는 오로지 나만 받고… 이런글도 쓰지말고 잊는게 정답입니다.
접으세요. 사바사 케바케 입니다.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누군갈 만날 시기도 아닐뿐더러 본인도 아닌걸 알고 계시잖아요. 다들 제일 많이 착각하는 부분이 내가 이사람 바꿀수 있겠지 라고들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상대방을 바꾸려 노력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스스로 바꾸는 노력을 할때 바뀌는 겁니다. 힘내세요
잊고 나한테 ok보내요~~제 카드 갖고 있대요~~~저는 회피 안할게여
@해작왕멋집니다 ㅋㅋ
선택 후 책임 질 시간이 찾어오셨네요~ 잘 감내하세여
톡으로 이별통보는 안좋은듯..대면해서 말하는게 어떨지
회피형이라는거...어느정도 만나면서 느꼈을텐데 그래도 2년을 만나셨네요 그럼 아실것같은데...그사람은 남생각안한다는거...자기만 안다는거!
@알맹이1본인만 중요하고 남은 중요하지않다는 사람은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회피형 남자는 책임감 부족일수도 있고 혹은 자신감 부족일수도 있죠 어쩌면 좋은날이오길님이 자기를 이끌어주길 원했을지도 모르죠 근데 과연 이게 행복일지
읽씹은 버리는게 진리입니다
남자 마음이 뜬거고요. 현타에 해탈이 콤보로 온듯. 아마 남자도 나름 맞추냐고 힘들었을듯합니다..남자는 자기는 최대치로 맞추는데 그게 여자의 최소치라면... 그리고 외로움은 본인의 감정이자 자신의 몫이지 그게 어떻게 상대방의 책무가 되나요? 쓰니님은 상대의 외로움에 대해 책임을 지는지? 빈말이라도 너가 있어 외롭지 않았다라고 해주는 여자를 남잔 원해요.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잘못한것처럼 감정피해자 행세하면서 당위의 문제로 자꾸 컨트롤하려고 하면 점차 피곤해집니다. 너때문에 힘들고 외롭고 비참하다는 사람 쓰니님도 만나기 싫을껄요.
@무던은근사연이 길어질까봐 안 적었어요 통화시러해서 톡으로만 연락하고 친구들에게 이혼사실 숨기고 저에게 소개시켜준적 없고 집을 너무 가고파했는데 한번을 초대를 안 해요. 그사람 전번과 이름 말곤 아는게 없더라구요. 물론 사는 동네는 알죠. 갈등 발생시 매번 제가 연락하고 .. 제가 바쁘거나 해서 톡 안 하면 죙일 이틀 삼일 톡도 안 해요. 제가 지쳐서 먼저 하고 애정표현도 술취해야지 좀 하지...마니 좋아지긴 했는데 사귀면서도 외로웠어요.
@좋은날이오길그런 투명하지 않고 확신주지 않는 사람이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그럼에도 헤어지기 싫으면 좋았던 점을 얘기해야지. 그남자가 문자보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으면 이사람은 더 좋았겠네. 상대방의 외로움의 원흉이 나였네.. 내가 원인이면 이사람인생에서 내가 빠져야겠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너가 문제라는 직장이나 관계에서 님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더 열심히 상대 맘에 들게 노력해요? 원인이 나라고 주장하는 사람 인생에서 사라지는게 정답아닌가요?
@좋은날이오길쓰니님도 마음이 힘들겠지만, 일단은 쓰니님 마음을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사람 변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그사람이 없었다면 더 좋았을까요? 그리고 이사람이 있는게 더 행복해요 없는게 더 나아요? 그사람 만나면서 피폐해지고 외로움 느낀다면 설령 그사람이 쓰니님을 잡는다고 해도 만나지 말아야 해요. 그사람이 있어서 님 인생이 조금이라도 좋았다면 고마워하면서 잡아야져. 쓰니님 본인 마음부터 정돈하심이...
@좋은날이오길사연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본인이 선택했던 사람이니 외로움에 대한 책임을 이런곳에 푸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좋았던 기억을 추억으로 남기고 이제 놓아주세요~ 다른 분들을 통해 잘 이겨내시길~
무거운 내용은 글보다는 대화가 전달력이 더 정확합니다. 글은 일방적인 표현이라 오해의 여지가 있습니다. 아무리 답답하셔도 만나서 직접 얘기하는게 좋은 방법 같네요..
회피형은 그러다 차단하드라구요 그냥 무관심 방치 해보세요 그람 연락 먼저 올수도
회피형도 회피형인데. 이래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사랑해야 오래가고 여자가 행복한겁니다.. 나를 온전히 아껴주고 사랑해줄 수 있는은남자. 다음 사랑은 꼭 그런 남자 만나세요!! 힘내세요. 더 좋은 남자 올겁니다^^
저도 먼저 이별을 고했어요 햇수로 5년차였는데.. 가치관이 달랐던거겠지.. 라고 생각하는 중이에요.
의미를 찾으려는 시간에 상처투성이된 스스로를 돌보시고 하루빨리 훌훌털어내고 다른분 찾으시는게 빠르세요
다른사랑 찾아가래요..
유부남 아닙니까? 쎄한데
남자는 그냥 단순한데, 이런고민 안하게 하는 남자 만나세요
여기 우리 앱 남자들 다 왔어요???
본인이 헤어지자고 했다면서요. 그런데 뭘 바라시는 건지...?
회피형은 피하라고 배웠습니다. 2년이란 시간을 무시하진 못하지만 한번 회피형은 계속 회피할텐데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무시 못하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래요
님아~그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니~이미 오래전에 끝났어야 할 사람을 본인이 그냥 붙들고 있었던거 같아요.~쓸데없는 감정 소비는 접으시고 빨리 좋은분 만나세요.
남자분이 많이 지친 상태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관계는 일방적인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0대 후반이라면 감정보다 현실과 가치관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도 많고요.헤어짐의 이유를 충분히 설명받았고, 그럼에도 답이 없다면 침묵으로 이별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회피형인지 아닌지를 생각하기 전에, 그분이 지난 2년 동안 나에게 최선을 다했는지 먼저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만약 사랑받지 못했다고 느껴진다면 미련 없이 보내주는 게 맞겠지만, 서로 최선을 다했음에도 가치관의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헤어진 거라면 상대는이미
@잼스온유많이 고민한 끝에 포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