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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봄 내음보다 너를
엑스트라
3일 전
👁 133
너의 이름을 부르면
뒤돌아 꼭 안아주던
따뜻했던 너의 향기
어떤 봄 내음보다 여운이 길었던 너였어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비 오던 그 어느 날도
나보다 먼저 서있던
오래 기다렸다고 날 다그치지도
오히려 날 안아줬던 너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나의 모든 날에 넌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던 것처럼
오래오래 간직할 거야
우리 함께했던 날 전부
우리 다시 다시 만나는 날
그땐 내가 먼저 달려갈게
표현하지 못했던 온 맘을 담아
너를 더 사랑할게 너를
안녕^^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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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그리워 하며 만든 노래죠.. 추억을 함께 했던 녀석들 지금은 아픔없는 곳에서 잘 뛰어 놀고 있겠죠? 혼자되니 반려견 키우고 싶은데 이별을 또 생각하면 다신 못키울듯.. ㅠㅠ
@지나가는구름사람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반려동물은 충성을하지만 사람은 충성을 하지 않는게 차이점..
@지나가는구름반려동물은 마음이 없고 사람은 마음이 있죠
@엑스트라동물도 맘이 있는데ㅠㅠ
@지나가는구름차라리 영혼이 있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