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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낯선여인숙에서의 하룻밤

구리구니 사진작가 2024.12.14 21:36 👁 182
이라 말한 성 대 데레사 수녀님의 말이 오늘 귓가에 멤도는 하루 였네요 24년도가 벌써 보름뿐이 남지 않았고 여인숙에서의 하루밤 중에서 얼마의 시간을 보냈는지 되돌아보는 하루였습니다. 지인과 만나 저녁식사하며 반주 한잔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위의 문구가 생각이 났습니다. 남은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의 시간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나눠 보아요~

댓글 3

  • 고다드2024.12.16 10:41

    여인숙----잘랄루딘 루미 인간이란 존재는 여인숙과 같다 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 기쁨 절망 슬픔 그리고 약간의 순간적인 깨달음 등이 예기치 않은 방문객처럼 찾아온다 그 모두를 환영하고 맞아들이라 설령 그들이 슬픔의 군중이거나 그대의 집을 난폭하게 쓸어가 버리고 가구들을 몽땅 내가더라도 그렇다 해도 각각의 손님들을 존중하라 그들은 어떤 새로운 기쁨을 주기위해 그대를 청소하는 것인지도 모르니까 어두운 생각 부끄러움 후회 그들을 문에서 웃으며 맞으라 그리고 그들을 집안으로 초대하라 누가 들어오든 감사하게 여기라

  • 고다드2024.12.16 10:42

    모든 손님은 저 멀리서 보낸 안내자들이니까 제가 좋아하는 루미의 시를 한번 써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김사해요~

    구리구니2024.12.16 11:39

    @고다드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