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73년생.인천살아요.
나이는 숫자일뿐 ... 동안이긴합니다만... 프필보고 어캐 알아요~~~ 대화하고 만나봐여 그사람에 대해 알수가 있을텐데요^^
은하수다방 회원들의 이야기
나이는 숫자일뿐 ... 동안이긴합니다만... 프필보고 어캐 알아요~~~ 대화하고 만나봐여 그사람에 대해 알수가 있을텐데요^^
매칭 해보자요 기본적인 관리는 기본이죠
중도(중앙도서관) 커피숍에서 그녀는 밝고 앳된 목소리로 연신 무어라고 말을 조곤거리는데 무슨 말인지 집중되지 않고 나는 20대 어느 지점으로 타임슬립한 몽환적 기분이 들었다. 저녁을 먹고 공원벤치에서 그녀 무릎을 베개삼아 그녀 얼굴과 달무리진 반달이 뜬 밤하늘을 보는데 23살 불국사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삶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태도 나를 배려해주는 다정한 태도 결국 사랑의 시작은 기꺼이 내 시간을 내어주는 것 나의 일상 속에 그 사람의 자리를 조금씩 내어주는 그 축적의 시간이 바로 사랑을 시작하게 만들고 키워내는 진짜 동력이다. * 휴면중에도 포스팅이 가능하다면 관종의 끼를 계속 발휘하고 싶다. 다만 임자있는 몸으로 처신을 가져가면 되겠다. 매칭되도 썸도 어렵고 썸에서 사랑으로 가는 과정도 어려운데. 제가 그걸 해보이고 여기 기록하고 싶다. 오늘도 토마이 사과 삼계탕 무짠지등이 조공으로 들어옴.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왜 연애를 못 하고 있을까... 오늘처럼 유난히 외롭고 공허한 날이면 더 그래요. 이제는 정말 누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고 하루 끝에 별 의미 없는 이야기라도 나눌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왜 나는 아직 혼자인 걸까 싶거든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단순히 사람이 없어서라기보다는 내가 살아온 시간이 나를 이렇게 만든 것 같기도 해요. 앞만 보고 달려오듯 살아온 시간이 길어서인지 어느 순간부터는 마음 하나 열어주는 일조차 쉽지 않더라고요. 예전에는 좋아하면 만나고 설레면 시작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사람을 보면 자꾸 이것저것 보게 되니까요. 말이 통하는 사람인지 생각의 결이 맞는 사람인지 삶을 대하는 태도는 어떤지 감정 기복은 심하지 않은지 책임감은 있는 사람인지 무엇보다 내 삶의 평온을 깨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한 사람인지를 보게 돼요. 그러다 보니 마음은 외로운데 나름의 기준은 쉽게 낮아지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연애가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이제는 좀 기대고 싶은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늘 혼자 해결했고 늘 혼자 버텼고 늘 내가 판단하고 책임져야 하는 삶을 오래 살다 보니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이제는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 근데 또 아이러니하게도 이 나이가 되니 아무 관계나 시작할 수도 없더라고요. 설렘만으로는 부족하고 대화가 통해야 하고 존중이 느껴져야 하고 같이 있을 때 마음이 편해야 하고 무엇보다 이 사람이라면 오래 볼 수 있겠다는 느낌이 있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연애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아무 관계나 하지 못하는 게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유난히 마음이 허하네요.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건 익숙한데 가끔은 그런 단단함도 조금 지치는 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 쉴때 일하고, 일할때 쉬니 ㅋ 번잡스럽지않아 좋긴한데 비소식땜에 집콕중이네요 쉬는날엔 뽈뽈거리며 나다녀여하는데 아직 비는 안올꺼같은데 바닷가 카페라도 댕겨와야하는건가
곧 비가 오려나 봅니다. 덥고 습한 데다 하늘에서는 천둥소리까지 들리네요. 님들은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방금 햄버거 먹고 메가커피 한 잔 들고 사무실에 도착해서 잠시 휴식타임을 갖고 있답니다~ㅎㅎ 비 오는 오후에도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지나간 일 이지만 .. 여러분의 생각을 물어 봅니다 작년에 만난 분이 계셨어요 저를 소중히 대해 주고 존중해 주고 배려해 주고 참 많이도 저를 아껴 주었어요 화 한번 짜증 한번 없던 사람 이었고 .. 조건 이나 재력 집안 배경 등도 따지지 않았어요 .. (저는 부모님이 장애인 이시고 형 여동생이 있는데 참 모질게도 어렵게 삽니다 그나마 저는 기아차 공장 생산직 다니면서 모은 돈으로 회사 후배의 권유로 부동산 갭투자랑 코인 재테크로 돈을 좀 벌어서 아파트도 3채를 가지고 있었는데 수원에 있는 아파트 1채를 팔아 형 여동생을 도와 주면 어떻겠냐고 상대방 에게 물으니 이것도 흔쾌히 허락해 주던 사람 이었어요 보통 결혼 할 사이 라면 이 문제는 용인 하긴 어렵잖아요 .. ) 그렇게 남들 처럼 잘 지냈는데 사람이 변하더라구요 .. 크게 변한건 아니었지만 .. 제가 알던 제가 사랑했던 모습은 옅어 졌어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 에게 이별을 고했어요 제가 지금 까지 만난 사람 중 제일 이쁘고 제일 사랑했지만 헤어지자 했어요 헤어지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달라진 모습도 포용 했어야 한 건지 .. 물론 뭐 인연이 사랑의 총량이 여기까지 였나 보다 그렇다 이렇다 포장 하고 그럴 수 있는데 여러분들은 달라진 상대방이 있다면 그대로 사랑 하실 건가요?
며칠전부터 썸녀 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어제 3회차 만남을 했습니다 서로 진솔한 이야기도 하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도 대략 확인 했습니다 오늘 아침 인사와 함께 서로 일상을 공유 하던 중 본인이 미혼이라 돌싱 만나는건 역시나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 예상은 했습니다 부담 가지지 말라고 미안해 할것도 아니고 신경쓰지말라고 말은 했지만 전 잠시 혼자 옥상가서 한숨 10분정도 뿜어내고 왔습니다 예상은 했고 넘을 산이 많아 저도 걱정 이었던건 사실 입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인걸요 그래도 요 몇주 행복하고 즐거웠네요 그래도 포기 안합니다 평생의 단짝을 찾는건.. 쓰린 마음.. 형님 누님들 응원에도 부족한 제가 죄송하네요... 관심 감사했습니다.
180 3후 서울자가 인서울 학사 경제적으론 객관적 중상정도 되고.. 자세한건 프로필 교환 으로 91년생 이상 무자녀 계신가요??
라초해요~
맛나것쥬?
맛있겠죠?^^
바다는 언제봐도 좋음
오늘은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커플들은 이거나 먹어라 ㅋㅋ
오늘은 비 온다고 하니까 외출할 때 작은 우산 챙기장🌂
뭐...해보면 알겠지요~~^^
나는 매일 발전하고 있으며 나의 노력은 반드시 의미있는 결과로 이어진다 526긍정확언
다정한 사람이 좋은 나라서 오늘따라 사랑해라는 말이 너무 듣고 싶네요. 아무나 만날 수 없어서 아무도 못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사랑해~ ㅠㅠㅠㅠ
내가 너를 미워할수록 너는 내 안에서 더 오래 머문다. 놓으면 떠난다. 븥들면 머문다. 너를 머물게 하는것은 항상 내 집착이다. 내가 상처를 붙드는 까닭은.. 과거의 사건이나 대화, 기억때문이 아니라 ‘증명’ 때문이다.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놓으면 떠난다. 븥들면 머문다. 이제 안녕…
일부러 심야 시간대로 잡아서 티켓팅 했지만 분명 티켓팅 할때는 저 포함 3명이었는데 영화 시작하니 매진...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저는 이거 강력 추천해 드려요 오늘 군체 보기 전에 부산행이랑 반도를 다시 복습 삼아서 보고 갔는데 비교 불가네요 왜 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는지 알것 같아요 전지현 누나는 여전히 아름답고 예쁘던데 이 누나는 그대로 있고 나만 늙어 가네요 ㅜㅜ
오호 ~나이스하신데요?
멋있으십니다^^ 반갑습니다^^
@가리가리810남자끼리는 라초 안되요?ㅋ
@탱이형이야응 안되는데~🤣🤣🤣
@가리가리810궁금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