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봄 내음보다 너를

엑스트라 2026.06.12 17:51 👁 127
너의 이름을 부르면 뒤돌아 꼭 안아주던 따뜻했던 너의 향기 어떤 봄 내음보다 여운이 길었던 너였어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비 오던 그 어느 날도 나보다 먼저 서있던 오래 기다렸다고 날 다그치지도 오히려 날 안아줬던 너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나의 모든 날에 넌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던 것처럼 오래오래 간직할 거야 우리 함께했던 날 전부 우리 다시 다시 만나는 날 그땐 내가 먼저 달려갈게 표현하지 못했던 온 맘을 담아 너를 더 사랑할게 너를 안녕^^

댓글 6

  • 지나가는구름2026.06.12 18:45

    반려견을 그리워 하며 만든 노래죠.. 추억을 함께 했던 녀석들 지금은 아픔없는 곳에서 잘 뛰어 놀고 있겠죠? 혼자되니 반려견 키우고 싶은데 이별을 또 생각하면 다신 못키울듯.. ㅠㅠ

    엑스트라2026.06.12 18:51

    @지나가는구름사람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 지나가는구름2026.06.12 18:54

    반려동물은 충성을하지만 사람은 충성을 하지 않는게 차이점..

    엑스트라2026.06.12 18:54

    @지나가는구름반려동물은 마음이 없고 사람은 마음이 있죠

    지나가는구름2026.06.12 18:55

    @엑스트라동물도 맘이 있는데ㅠㅠ

    엑스트라2026.06.12 18:56

    @지나가는구름차라리 영혼이 있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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