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자유, 존중, 선택 그리고 비소유
거절을 존중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더 이상 상처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별은 아플 뿐이지 이별 자체가 상처는 아니니까요. 이별을 상처로 받아들이면 사랑을 시작하는 것조차 두려워질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이별도 서로를 존중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변해 버린 내 마음에 대한 죄책감도 변해 버린 그대 마음에 대한 배신감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게 돼요. 인간은 원래 변하는 존재니까요. 나든 그대든 우리는 언제든 변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게 언제가 되었든 누구의 마음이 먼저 변했든 사랑을 끝내고 싶어지는 순간마저도 존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건 좋지만 끝나 가는 관계를 억지로 붙잡거나 한때 사랑한다고 말했던 것을 이유로 서로를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 말을 하던 순간만큼은 분명 진심이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마음이 변하는 것 역시 인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니까요. 내가 변하든 그대가 변하든 원망보다는 이해를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동안 충분히 진심이었고 함께한 시간 속에 따뜻함과 행복 그리고 감사함이 남아 있다면 내가 변해 미안하더라도 그대가 변해 서운하더라도 사랑한다는 한마디에 집착해서 서로를 힘들게 하지는 않을 거예요. 집착은 결국 사랑보다 고통을 더 크게 만들기도 하니까요. 그대는 언제든 저를 떠날 자유가 있고 저 역시 언제든 그대를 떠날 자유가 있어요. 저는 다만 그 자유를 가진 채 그대 곁에 머무르기를 선택할 뿐이에요. 그리고 그대도 그 자유를 가진 채 제 곁에 머물러 주기를 바라요. 어쩌면 사랑은 그런 것 같아요. 떠날 수 있는데도 머물러 주는 것. 사랑해요. 존중해요. 🩷
뭔데 ㅋㅋㅋㅋ
@킴쌤응.... 뭐긴 그냥 시간 죽이는거지 ㅎㅎ 늘 있는 지킴이 분들 하고 소통 창구 새거로 열어 주는거쥐 ㅎㅎ
@쿠우니졸려 죽을거 같아요 ㅋ
@킴쌤화장실가서 좀 자던지? ㅎㅎ 문 잠궈놓고 자던지 ㅋㅋ 회의실 고고 문잠가 ㅎㅎ
@쿠우니ㅋㅋㅋ 아니 저 무슨일 하는지 아시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