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하루
9시 아들 장난치기에 기상 아들 아침 간단히 먹이고 세탁기 돌리고 아들 점심으로 김밥 준비하고 건조된 빨래 정리하고 내 반찬 만들고 설겆이 집안청소 재활용 분리수거 하고 아들 두드러기 땜시 병원 데려갔다 오고 아들한테 아빠 하루종일 일해서 이제 숸다 말하고 (아들 무슨 일 했는데?? 고마 팍...) 이제 쉴거임
은하수다방 회원들의 이야기
9시 아들 장난치기에 기상 아들 아침 간단히 먹이고 세탁기 돌리고 아들 점심으로 김밥 준비하고 건조된 빨래 정리하고 내 반찬 만들고 설겆이 집안청소 재활용 분리수거 하고 아들 두드러기 땜시 병원 데려갔다 오고 아들한테 아빠 하루종일 일해서 이제 숸다 말하고 (아들 무슨 일 했는데?? 고마 팍...) 이제 쉴거임
앞차 커플들이 꽁냥꽁냥 뽑뽀도하고 부럽긴한데 보기좋네.. 나도 한때 저럴때가 있었눈뒈~~~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출근해서 할것도 없고 심심하네요 ㅠ
바다 아주최고
힝 오랜만에 쉬는 주말 보고만 있어도 기여운것들
일해요 ㅠ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빠야. 잡생각이 사라지죠. 시간쪼개가면서 운동 피아노. 홈트.하고있지만~~ 폴댄스. 필라테스. 잠시 중단했더니. 다시 시작할가바요 폴댄스가 너무. 그립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울회원님들♡♡♡ 거울이. 드럽 ㅠ
회색 사회를 벗어나 녹색 사회로 소풍 오니 역시 힘이 나네요~ㅎㅎ 님들도 자연의 에너지를 가득 충전하세용~^^♡
오랫만에 어머니와 점심 데이트 왔어요... 입맛도 없으시다고하고...날씨도 더워서 물회 먹으러 모시고 왔어요~ 여러분도 맛있는 점심 드세요...^^
갑자기 문득 든 생각 하나. 로또 당첨되어도 지방에선 메이저급 아파트, 서울에선 집한채도 못사는 로또라지만 어쩌면 지금 하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에 안도할 수 있는 여유가 있진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지 돈이 많으면 행복할것같단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조금은 이현실에서 탈주할것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끌리듯 한장 사고 왔네요. 분명 이곳에서도 능력좋은분들 많을겁니다. 이어플뿐 아니라 다른곳에시도 그런 분들과는 이시장에 저는 경쟁력조차 안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쥐뿔 가진거라곤 불알 두쪽 밖엔 없어도 자존감은 잃지않으며 내여자 만큼은 힘들지않게 하고자 다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연이 있다면 말이죠. 이혼후 이제 벌써 40후반을 보내는 나이가 되었고.. 미혼일땐 남들처럼 평범한 가정을 보낼거라 생각한 나의 생각은 산산이 부서졌고, 어쩌면 살아온 날 보단 살아갈 날이 적을 수도 있는 현재 .. 무언가 또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자 바등대는 모습. 그리고 정처 없이 지나가는 일상.. 지금 현재가 가장 젊은 지금 난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하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현재 내가 해야할 것 들에 충실히 살아가야 됨을 모르지는 않습니다만 난 지금 무엇을 위해 달려가며 무엇을 위해 쫒기듯 살아왔는지 ...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도 나의 어떠함과 상대방의 어떠함도 무시는 못하나.. 매번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결이 같은 사람을 만나야한다는등. 근데 서로 성향이 아예 다르다면 만남자체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결은 그래서 모두 다르다고 생각들어요. 그러니 일단 대화가 이어지고 몇번은 볼 수 있는 상태면 어느선에선 서로 맞다고 보며 나머지 부족하거나 다른점은 서로가 배려와 포용등으로 맞춰가는게 사랑이고 인연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듭니다. 로또 한장샀다는 말 하나에 무게감을 실어버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으나.. 같은처지에 있는 돌싱들이 있으니 편안하게 글 한번 써봤습니다.
재택근무를 많이하는 동네 남동생이 한명있습니다 100% P인 저에게 딱 맞는 동네친구랄까.. 그때 그때 부를 수 있는..? (갑자기 양재천에 가고싶은데 혼자 산책하기 싫을 때 갑자기 고기가 먹고싶은데 혼자 먹기 어려운 메뉴 같은게 먹고싶을 때… 등등 ) 남동생이 직업도 멀쩡하고 성격도 얌전한데… 여자친구 만나는 걸 본적이 없어요…. 40살 넘어가면 눈이 높든가 하자가 있든가 어쨌든 문제가 있다고 보니 얼른 가라.. 누구든 만나서 연애감각이라도 익혀라 몇년동안 계속 푸시했었는데 ㅋㅋㅋ 갑자기 카톡으로 자기 프로필을 보내더니 소개팅을 시켜달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알았어요.. 이 친구 MBTI를.. 아 그래서 내가 편하다 생각했더라는..ㅋㅋ) 그러고 몇 주 지나서.. 잊고 있다가 며칠전 아는 여동생 만났어요. 언니 요즘은 연애 안해요? 물어보길래 번뜩 생각나서 그래!! 너가 있었지 함 만나볼래.? 해서 연락처를 전달해줬습니다 ㅋㅋ 예전에는 맞을 것 같은 사람들을 연결해서 소개팅 시켜주려 했던거 같은데 이제 나이가 있으니 누구든 만나봐랔ㅋㅋㅋㅋ 남녀사이는 모르는 거니 둘이 알아서 잘 되길 바라며…. [동네친구가 필요한 이유] 그날따라 심심해서 혼자 있고 싶지 않다.. 온기기 필요하다 생각이 들 때 친구 만나려고 하면.. 1.친구랑 시간 맞춰야하고 2. 멀리 나가야하고.. 3. 화장도 해야하고.. 이런 생각하면 약속 잡기 다시 귀찮아져서 결국 집에 있게되거든요… 그럴 때 동네친구가 너무 편하더라구요…^^ 서로 필요 목적만 달성하고 바로 집에가니까 에너지 소모를 하지 않아도 되는… 동네친구.. 오늘도 집에서 쉬고싶은데 심심한… 날이라 .. 해지면 양재천이나 가야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다들 오늘 뭐하시나요?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이 있어요. 이곳은 주말아침이면 진료시작 2시간전부터 대기줄이 생기는 유명한? 곳인듯 해요. 유병장수 시대라서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한편으로는 각박한 현시대에 맞춰 살아가다보니, 쉼없이 달리는 사람들보면…(저를 포함) 아프지 않다면 이상한 게지…^^;; 하물며, 저처럼 외관상, 검사상 아무 이상없는? 두통, 불면증 사람들이 증가하는 걸 보면… 안아픈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ㅎㅎ 골골백세 말고 건강백세 살아갈 우리~ 건강한 주말 시작하셔요~💪💓💓💓
새로운 아침, 더 높은 곳을 향해 멋지게 달려나갈 나를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가득할 오늘, 거침없이 나아갈 나의 모든 발걸음을 사랑합니다. 토요일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기분 좋게 파이팅!" 613긍정확언
이제 집도착....... 어제 난생처음 게시글도 많이 올리고 댓글도 어마무시하게쓰고ㅋㅋㅋㅋ 금요일 오후2시 넘어서 서울출발....가평 카페가서 라면셋먹고 소양강가서 일몰보고...... 밤에 안양 친구집가서 자는친구 깨워서 세차하고 친구집앞다시가서 콩나물국에 둘이서 소주 6병(빨뚜!!)까고ㅋㅋㅋㅋㅋ 대리기사님불러서 집가다가 집앞 버거킹에서 버거셋트(나셋트1단품1,기사님 셋트1 사드리고 ㅋㅋㅋ)사고서 집도착!!!ㅋㅋㅋ 간만에 재미난하루였네요 근데 왜 잠이안오지? 안주를 안먹어서 배가 허해서 산건데.....먹고자면 살찔꺼같고......안먹으면 잠안올꺼같고 모르겠다~맘가는대로 살아야지ㅋㅋㅋㅋㅋㅋ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28팡 12시에 끝날까했는데... 조대 썅 ㅋㅋㅋ 대출금 3천중에 110만원 남았네 이제 6월달에 끝날 듯 힘들었지만 보람찼네 2천도 이번달만 내면 끝나네 주식도 조금 더 샀는데,스페이스x 주식모으기하고싶은데, 안되네 칼국수,비빔밥,수박
저는 혼자의 평온함을 좋아해요. 오랜 시간에 걸쳐 어렵게 얻은 평온함이니까요. 수많은 파도를 지나며 제 안에는 잔잔하고 평온한 바다 하나가 생겼고 그 바다를 흔드는 사람은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얻은 평온함인데... 그렇다고 무미건조한 관계를 원하는 것도 아니에요. 저는 여전히 손을 잡고 걷고 싶고 보고 싶다는 말도 듣고 싶고 사랑한다는 말도 듣고 싶고 사소한 일에도 연락하며 웃고 싶어요. 누가 봐도 연인 같은 연애요. 다만 그 사랑이 불안과 집착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평온함 위에 세워진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말하면 이제는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아파하고 또다시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주워 담는 일이 버거워요. 그 마음을 빨래 빨아서 말리듯 겨우 추슬러 놓고는 괜찮은 척 살아가는 것도 지쳤어요. 이제는 제 평온함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지친 날에는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주고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의 태도가 비슷한 사람 제 바다를 폭풍으로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잔잔한 바다 위를 함께 항해할 수 있는 사람 어렵게 얻은 평온함을 깨뜨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 평온함 속으로 자연스럽게 걸어 들어와 나란히 머물 수 있는 사람 함께 있어도 평온하고 떨어져 있어도 불안하지 않고 애써 강한 척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내 평온함을 함께할 사람 내 쉴 곳이 되어 줄 사람 그리고 내 몸과 마음을 편히 뉘일 수 있는 사람 이상하게도 그게 제일 어렵네요.
넷플을 보는것도 지겹고 아이들은 모두 취침 누군가랑 얘기라도 하다 자고픈 밤이네요~
오늘은 군대 동기들과 만나고 집에 와서 앨범을 꺼내봤네요~ㅎㅎ 앨범 속 20대의 나를 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 라는 생각밖에... 지금 마시는 와인은 추억 덕분에 더 맛난건지 몰겠지만 잘 들어가네용~ㅎㅎ
내일 일하는 사람 🙏 조용히 방콕중 ㅋㅎ
오전에 한국 국대 월드컵 첫승~~ ㅅㅅㅅ 32강 가보자~~~ 오후에는 롯데 대승~~~ ㅅㅅㅅ 위닝 시리즈 가보자~~ 크 취한다~~ 주모 오늘 골든벨 울린다 샷다 내려~~
10일째 되는날 지하2층~~22층정상까지 ^^ 숨차. 기분은 날아갈듯^^~~
저도 역으로 미혼녀를 만낫고 결혼안하는 조건으로 만낫는데 몇년후 결혼이 하고싶다고 떠나갓죠 ㅋㅋㅋㅋㅋ
그런 생각이시면 여기 왜계시는지 궁금하네요
@힘겨운 표범결혼없는 저와 비슷한 돌싱과의 연애요
@부른 쑥저와 같은 삶의 방향을 지향하시는 것 같네요
결혼까지는 아니여도 여자친구도 못 되는 사이였던건가요...너무 현타오네요
내마음 속에 좋은추억 이었다면 그것으로 충분 한것아닐까 조심스레 이야기해봅니다
그냥 결혼 해서.잘살지 그랬어요 성격 기타 다 잘 맞음도 행복인데 인생 뭐 있어요 좋고 즐거우면 되지
맘아픈 경험이네요..
그럼 그남자분이 모라고했길바랬는지...
참 아프네요. 누굴 만나는건 늘 어렵다는...
여자친구도 아니면 두분의 사이는 뭐였어요??
@덜된 개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여사친이었던가?
저도 미혼이지만 양육 돌싱은 아무래도 힘들꺼같더라구요.
돌싱(특히 양육)- 미혼은 애당초 맞지 않아요 ㅠ
글을 읽어보니 그 남자분은 좋아했다기 보다는 좋은척을 했던것 같네요.지금 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요. 아무튼 힘내시고요 더 좋은분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무슨 사이로 만나신 거에요?? 그냥 썸??
넋두리 아닌 넋두리지만 하난 알듯 해요 좋은 사랑 하고 싶어하신다는걸요~~ 사람간의 관계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좋은밤되세요^^@
본인이 북치고 장구치고 이별까지… 이래서 정주도 마음주면서 사람만나는게 싫어지더라는 ..
글쓴이 님 마음 아팠을듯하네요 적어도 여자친구.애인정도는 된다라고 생각했을것이고 .근데 사실은 상대남자는 그냥 데리고 논거같 네요 어차피 본인은 미혼이라 님이결혼할 대상은 아니고 하니. 그리고 처음시작부터 잘못된거같아요 결혼은 두번은 없다는 돌싱과 결혼이 목표인 남자 서로 목표가 같은 사람을 만났어야되는데. 남자는 만나는동안 심심하지않고 부담안되고 데리고 놀 상대로는 제격이었겠죠 돌싱인데 몸도 마음도 외로우니 까 그걸이용한거겠죠 헤어지자고 한건 잘한일 입니다 앞으로는 목표같은사람 만나면되니까.
@하나같은 성게이게 팩트죠~
저도 미혼인 여성분과 1년반정도 교제를 했었는데 미혼이다 보니 제가 애한테 신경쓰는걸 많이 질투 하더라구요 질투 안하게 나름 신경 많이 쓰고 노력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질투로 인해 헤어짐의 계기가 되었지만 그 이후로 저는 모조건 같은 돌싱인 분만 만날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음.... 뭔가 울림이 있네요..!
데이트메이트? 그냥 친구인건가?? 방향이 다른걸 알고도 시작했다는건 기대감이 있어서인가? 내가됬든 상대가 됬든 방향이 바뀌어 일치될수도 있다는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