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를 만나세요 ㅋ
공감되서 사진으로 올립니다.
은하수다방 회원들의 이야기
공감되서 사진으로 올립니다.
사람을 알아가고 누군가를 만난다는 게 가끔은 참 버거워요. 처음에는 늘 설레죠? 메시지 하나에도 웃게 되고 목소리 하나에도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이번엔 다를지도 모르겠다. 이번엔 정말 좋은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조금씩 기대를 품게 돼요. 그리고 어느새 그 사람과 연락하는 것이 하루의 즐거움이 되고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돼요. 오랜만에 설레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느껴요. 그래서 저는 알아가다 그만하게 되는 인연들이 더 아픈 것 같아요. 애초에 아무 감정도 없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기대가 없었다면 금방 잊혔을 텐데 말이에요. 짧은 시간이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길지 않았기에 더 아파요. 추억이 많아서 아픈 게 아니라 이제 막 시작될 수도 있었던 수많은 가능성들이 사라져서 아파요. 함께 가보.지 못한 시간들 해보.지 못한 이야기들 아직 펼쳐지지도 못한 미래가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느낌이에요. 그래서 사람은 끝난 사랑보다 시작도 제대로 못 해본 인연을 더 오래 아파하나 봐요. 그리고 또 같은 생각을 해요. 하... 또 처음부터 해야 하나? 또 누군가를 만나고 또 조심스럽게 마음을 열고 또 기대하고 또 알아가고. 그 과정이 이제는 설렘보다 두려움으로 먼저 다가와요. 한 번, 두 번, 세 번... 마음을 주었다가 거두어들이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아무리 단단한 사람도 조금씩 닳아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사람이 싫은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이 가끔 버거워요. 그래도 또 살아가다 보면 어느 날은 다시 누군가에게 설레겠죠.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그 길이 너무 멀게 느껴져요. 그래서 오늘 마음이 조금 시리더라도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이 조금 길고 멀게 느껴질 뿐 우리가 틀린 길을 걸어온 것은 아닐 테니까요.
앱에서 만나 1년을 만났습니다. 저는 양육 중인 돌싱, 그분은 저보다 연상인 미혼남성이었어요. 제 인생에 두 번의 결혼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결혼이 인생의 목표였던 그분과의 만남은 처음부터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었죠. “나 만나느라 시간 낭비하는 거 아니야? 난 결혼할 사람이 아닌데.” 그분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나랑 놀자. 오빠 결혼할 사람 만나기 전까지 우리 그냥 재밌게 만나자.” 그분도 그리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우리는 참 잘 맞았죠. 성격도, 연락하는 방식도, 취향도. 문득문득 ‘이 사람이랑 결혼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분은 저를 많이 좋아해 줬고, 저는 함께 있을 때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서로의 빈 시간을 채워주며 좋은 1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올해 발렌타인데이 전날. 그분에게 톡이 왔어요. 동네 편의점 사장님이 “와이프 줄 사탕 사세요”라고 하셔서 “와이프 없습니다”라고 했대요. 그러자 사장님이 “그럼 여자친구 드려야죠”라고 했고, 그분은 “여자친구도 없습니다” 라고 답했다더군요. 대답 후 순간 정적이 흘러서 웃겼다면서 ㅋㅋㅋㅋ를 붙여 제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순간 마음이 묘했습니다. 결혼할 사이는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도 저였고, 더 이상 관계를 진전시킬 수 없다고 말한 것도 저였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말이 틀린 건 아니에요. 그런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 순간, 우리가 서로에게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이 시간이 결국 누구에게도 목적지가 될 수 없는 시간이었는지 갑자기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저에게도, 그분에게도. 그래서 그날 바로 말했습니다. 이제 그만 만나자고. 더 이상 연락하지 말자고. 오늘 미혼과 돌싱의 만남에 대한 댓글을 보다가 문득 그분이 떠올랐습니다.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이어지지 않는 관계가 있고, 서로의 속도와 깊이가 다르면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같은 곳에 도착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때는 그 관계를 끝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분이 제 인생의 정답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분명 좋은 추억으로 남은 사람이라는 건 알겠더군요. 다만 서로가 원하는 미래가 달랐을 뿐. 암튼. 결론은.. 모두들 좋은 사람 만납시다 굿나잇! 😉
남친이랑 반려동물 산책하는게 로망인데 하 ㅠㅠ 만나기 어렵네여
집 근처 공원으로 운동삼아 마실 가서 중딩 커플이 벤치에 앉아 꽁냥 꽁냥 연애하는걸 보고 저런 아이들도 연애하는데 난 왜 혼자 일까 하는 마음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에 절반이 여자라는데 왜 인연이 찾아오질 않아서 연애도 못하고 혼자일까요? 이유좀 알려주실분? ㅎㅎㅎ
일몰이 아름다운그곳 일출은 더아름다운곳이니까 슬로우시티
여기 미혼분보다 갔다오신분이 더 많은거같아요 ~ 모두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ㅎ 3중이고 서울 거주.직장인이고 미혼이예요~ 노담이신분. 문신 없으신분.미혼이신분. 40초까지.. 가능해요 ㅎ(비혼×) 사귀다가 맞으면 결혼해요
조금은 더 피곤했던 오늘... 이 풍경을 만난 것만으로 제 맘이 충분히 가벼워 지네요~^^♡ 님들 즐주 보내세요~^^
돌아온지 2일 차인 어제 ok를 하나 받았는데. 나이차도 좀 나고 메세지에 카톡 아이디도 적어 보내셨는데 못 알아보게 **** 표시가 돼 있어요 사긴가 싶어 거절을 하긴 했는데.. 혹시 운영진에서 개인정보라 가린건가 싶어서요~
3번만나고 까이고... 다시 연락와서 4번 만나고 5번째 내일 만나는데 방금 연락와서는 아닌거 같다며 최종 까임.. 차단 당하고.. 좀 어안이 벙벙 그래도 약 한달 즐거웠다.. 설레이고 하.. 다시 똑같은걸 반복 해야 하나...
생성형AI 로 만든듯 한 프로필 사진보고 옴요~ 너무 티가 많이 나던데??? 꼭 이렇게까지 하셔야 하나…. 흠흠~~
불금인데 혼자 조용히 혼술 하면서.. 내가 지금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나이가 들수록 두려워 지는데 어떻게 잘 헤쳐나갈지..
선거 끝나니 귀신같이 환율, 주식시장 박살이네요~ 다들 계좌 괜찮으신가요ㅎㅎ
남편이란?!
아주 보기 좋은 그림입니다요 싸우고 편가르고 이런거보단 백배 좋네 다들 희망회로 가동합시다 ㅋ 그런의미로 오늘은 더위사냥을 먹어야지 반쪼개서 나눠줄사람 찾아요 ~
제가 올린글을 보신분이 있으시려나 모르겠네요..^^ 글을 올리고나서 어제 삭제했습니다만~^^;;; 은다에서 호감과, 오케이... 연락하고나서의 연락끊김, 은다를 탈퇴하고 다시 재가입한후 다시 연락끊긴분과의 연결... 그 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어제 저녁 9시반! 일을 마치고 인천 어느한 백화점앞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늦은관계로 집까지 바래다 주려고 차에 올라타 운전을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죠~^^ 그건...사진과 지금의 실물! 똑같냐... 혹은 직접보니 마음에들었냐...하는이야기였죠~^^ 그러니 저보고 먼저 얘기를 해달라해서~ 사진을 먼저보았기에 누군지 알수있었고, 통화도하면서 호감도 생기고 좋은마음이 생겼었는데 직접보니 더할나위 좋고 마음에들었다고 했죠~^^ 그래서 제가 얘길이어갔어요~^^ 제가대답했으니 그럼 전 어때요? 라구요... 그러더니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와는 조금은 달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네? 뭐가 달랐던가요? 했더니 안경 도수도 높아서 눈도 많이 안좋은것같고, 눈도 사진보다 크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그럼 제가 마음에 안든건가요? 했더니...그건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몇분후...기어봉에 제손이올라가있었는데 제손가락을 쓰담쓰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딱! 잡았죠ㅋㅋ 전 운전할때 한손으로 운전을해서, 오른손이 갈피못잡고 항상 놀고있었는데 이때다! 하고 제가 손을 잡아주었지요^^ 손을잡은채 여성분의 집근처로 향하고있었고, 가는도중에 피곤하거나 일찍들어가야하지않는다면 커피한잔하고 들어갈래요? 라고 얘기했더니~ 좋아요~^^ 라고 대답해주셨어요~~^^ 그래서 늦은시간이어서 커피숍을 하는곳이있을까... 하며 검색을하던중, 1시까지 하는 커피숍을 찾게되었고 그 커피숍에가서 저는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여성분은 뭐였드라ㅠㅠ 아이스...뭔데ㅜㅜ 분홍색이었는데..ㅋㅋㅋ암튼! 같이 마시면서 도란도란 저의 과거의 일을 궁금해해서 얘길들려주었지요 물론...그때도 손을 꼬옥 잡은채로요~^^ 그리고나서 커피숍에도 마무리를 하는지 손님이 한두분씩 나가시고...우리도 그만 일어나죠? 그말에 같이일어나서 차에올라 집앞까지 바래다 주었고 집앞에서도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제가 옛날노래밖에 없어서ㅋㅋㅋ)이런저런 얘길했지요~^^ 그러다 시간을보니 새벽1시30분이 넘어갔고 늦었으니 얼른 들어가시라고 했죠~^^ 그리고 제가 이땐 부끄럽지만... 여성분이 안전벨트를 풀고 갈준비하는데 제가 키스를했어요~~~그리고 오늘부터 1일이라고... 집에들어가는모습을 보고, 저는 일이있고 지방으로 가야해서 가는도중 계속 통화를 이어갔고, 오늘 아침도, 또는 지금도 계속 이어가고있네요~^^ 은다에서 이렇게 좋은분을 만날거라 생각치도못했는데 좋은분을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분 만나시길 바랄께요! 조만간 저도 같이 손잡고 사진찍고 떠나겠습니다~^^
https://youtu.be/VONjTwqtFak?si=ScRTzWImGLGIcXtv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듣고 있죠? ㅋㅋㅋㅋㅋㅋ 분명 오글거리는데... 왜 내가 다 기분이 좋죠? 🤣🤣🤣🤣 다들 지금 대리 연애 중인 거 맞죠? 이건 달달한 게 아니라 꿀단지를 쏟아부었네! 🍯🍯🍯 애정 표현은 많을수록 좋다!!! 오글거림은 잠깐임 이런 닭살 돋는 연애 하시길!!! 🤭❤️🥰😍😻
전남 삼후 유자녀양육입니다 진지하게 만나보실분만요 라초부탁드려요
글이.... . . . . 금요일. 입니다. . . . . 오늘만....지나가자....아자 뽜자...
나는 성장과 발전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6.5 긍정확언
여자 만나러 가는길이죠?
@킴쌤무슨 여자를요~ㅋㅋㅋㅋ
@소풍날아무래도 수상해요 ㅋㅋㅋ
@킴쌤수상하심 신고하시죠~ㅋㅋㅋ
@소풍날알아서 잘 하실텐데 뭘 ㅋㅋ
@킴쌤넵!!!ㅎㅎ 킴쌤 즐주 보내셈요~^^
@소풍날즐주라뇨... 전 주말 스케쥴이 극악인데 ㅠㅠ...
@킴쌤OMG~^^!!! 그래도 즐주 보내세용~^^ 홧팅!!!!
맞네!!! 맞아~~
@라직스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