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삼후 유자녀양육입니다 진지하게 만나보실분만요 라초부탁드려요
은하수다방 회원들의 이야기
전남 삼후 유자녀양육입니다 진지하게 만나보실분만요 라초부탁드려요
그렇다고 연애를 쉰 것도 아니었다. 연애세포가 죽을 때쯤이 되면 남자친구라는 상대가 생겼고 그 상대와 이별하고 나면 또 어느새 어영부영... 썸의 시간들도 있었던 결국 연애세포가 완전히 죽을 만큼의 시간 동안 혼자 지낸 적은 없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난 지금 7년째 연애를 쉬는 중이다. 가슴 절절하게, 생각만으로도 심장이 아리고 시린 그런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져본 건 벌써 기억조차 가물가물해질 만큼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다는 것이다. 이렇게 오래 살아오면서 만났던 남자친구들 중 내가 사랑해라고 말했던 사람들 속에서도 지금의 내가 ‘나 그때 진심으로 그 사람 사랑했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딱 한두 사람뿐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 또한 대략 십여 년 전에 만남이 끝난 과거형의 사람들이고... 그러니 결국 가슴 절절하게 만드는 연애세포는 이제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주변에서는 내게 “네가 아직 임자를 못 만나서 그래.” 라고 말한다. 그들의 말처럼 내가 정말 임자를 만나면 절절한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걸까. 아니다... 이젠 절절한 사랑보다는 편안한 사랑이 좋은 난 서로 아무 말 없이 오랜 시간을 함께 있어도 불편하지 않을 그렇게 같이 스르륵 잠이 들어도 괜찮을 서로 날 세우며 감정 소모를 하는 사랑보다는 손만 잡아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포근하고 달달한 그런 사랑이 좋다. 하지만 지금의 나이 먹은 내가 절절한 감정이 살아나지 않는다고 해서 설렘까지 모두 사라진 건 아니다. 분명 연애를 시작하기 전 혹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썸의 과정에서 느껴지는 두근거림은 있으니까 다만 이젠 감정보다는 이성이 앞설 나이라 온전히 두근거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내 마음과 아주 조금 뒤의 시간까지 염두에 두고 나의 설렘을, 두근거림을 애써 꾹꾹 눌러 담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그게 사랑이기는 할까 아니면 상처받고 싶지 않아 발버둥 치고 있는 걸까 예전엔 이런 것까지 계산하며 사랑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아, 나도 전에는 사랑이 전부였던 때가 있었을 텐데...ㅎㅎ 아니다. 지금도 사랑이 전부이길 바라는지도 모른다. 다만 예전에 어린 시절 했던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도 버텨내는 사랑 말고 적절한 설렘과 안정감이 함께하는 사랑이 다가와 내 전부가 되길 바라는 거겠지 마음이 많이 흔들릴 때 내 멘탈이 흔들려 스스로 약해졌다고 느껴질 때면 많은 글을 읽으며 위안을 받고 방법을 찾는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려는 사람들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 혹은, 이별한 사람들 이별하려는 사람들 이별하고 싶은 사람들... 많은 글귀를 읽으며 위안을 받게 되지 않을까 마치 나의 상황과 가장 비슷한 유행가를 계속 반복해서 듣는 것처럼 말이다. 나이 들어가는 나는 인위적이고 작위적이며 가식적인 감정들이 생겨나는 것이 그다지 반갑지 않다. 만들어내지 않아도 내가 의식조차 하지 못하는 순간에 괜히 마음이 쓰이고 자꾸 시선이 닿고 은근히 신경 쓰이게 되는 그런 마음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 그 순간 생겨나는 내 가슴속 울림이라면... 그거면 충분하다. 밀당... 요즘은 그런 것도 필수라고들 하지만 그마저도 나는 거북스럽다. 좋으면 좋은 거고 싫으면 싫은 거지 일일이 계산하고 재고 따지며 밀고 당기는 피곤함을 왜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걸까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혹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남의 시선 의식하지 말고 남의 조언에 휘둘리지 말고 어릴 적 순수했던 그 시절처럼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쿵 하고 다가오는 사랑이든 나이를 먹고 나서야 알게 된 비가 땅 적시듯 천천히 스며드는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한겨울 솜이불처럼 편안한 사랑이든 온전히 자기 마음으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마음껏 표현하며 최선을 다해 사랑하기를 그리고 첫사랑보다 더 애틋한 마지막 사랑을 하기를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 ps : 익게에 제 닉넴이 거론되어서 감사한 맘에 재업 한번만 할게요~ 🤭
글이.... . . . . 금요일. 입니다. . . . . 오늘만....지나가자....아자 뽜자...
나는 성장과 발전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6.5 긍정확언
아놔 왜 여기서 여자친구 사귀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이 새벽에 2시간동안 웃다가 울다가 필력에 공감하고 감동하고 혼자 빵터지고... 킴샘님과 그외에 댓글들 즐거웠네요.
오늘의팡 18팡 11시 퇴근 낮에 점심 순대국밥,저녁은 동태찌개 요새 미장 잘 나갔었는데, 오늘부터 미끄러지네? 그래도 꾸준히 사야지~ 대출금 3천중에 170만원 남음 내일 21만원 상환하고, 6월달에 끝내도록 해야지 ^^
연애도 물론 좋지만 무조건적인 연애를 위한 만남보다는 부담없이 서로 편하게 친구부터 하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지역은 영천 경산 대구친구들 다 좋아요 밥한끼해여
크크 겹죠
아랫 글들을보면 물욕에 관한 글에 대한 댓글을 보게되었는데.... 익게든 뭐든간에.... 자랑할수있는거 아닙니까 글 올리신분도 태어나서부터 잘살건 아님 본인 노력으로 잘살아서 샀건 대단한거 아입니까... 자존심이 결여되보인다 라고 하시는데..... 그런 비방적인 댓글이 더 자존심 없어보이세요..... (반박시 니말이 다맞으십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봅니다...)
못생겼다 잘생겼다 평가라기보다 아래 글 중에.. 메이드복장을 한 여자와 찍은 사진을 올린 사람.. 측은하게 환자복 입고 찍은 사람.. 등등 은하수에 온 목적을 잃어버리시고 방황하고 계신 거 같은 분들에게.. 서로 조언을 해주면 어떨 까 싶어서요.. 오늘 비도 오고 너무 심심해서.. 세분만 저랑 같이 놀아주실래요? 댓글 주시면 라초보낼께요 :-)
다시 돌아오지 않을려고 합니다. 2026.06.04일자로 결혼 생각 내려 놓습니다. 접촉했던 이성분들 모두 배려적인 분들이셔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인연 민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2박 3일 해외여행은 늘 짧게 느껴지고 그래서인지 꼭 한 번 더 가고 싶게 만드는 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목감기가 심하게 온 상태에서 다녀온 여행이라 지금 목소리는 완전히 맛이 갔지만 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굿굿입니다! ㅎㅎㅎ 여튼 저는 이제 한국으로 갑니다! 그나저나 인천으로 데리러 오실 분?? 누구시죠? ㅎㅎ
아우 자전거 그냥 회사에 두고올걸 ㅠㅠ 소나기여라 제발....
라운지에서 하루에 다섯개씩 보여주는카드들중 저와같은 양육에 돌싱이 신분들은 많은데 하남거주하는데 하남근처는 받아본적이없는거같네ㅠㅠ 하남근처 거주시하시는 양육돌싱분안계시나요?? 전 3중입니다!
온다길래 미루려했던 평상 오일스테인 작업 비는 아니 오고 찰지게 더워 작업실행 온몸으로 비맞은듯 땀범벅이 되었다 지친다 그래도 요래 빨갛게 익어가는 라즈베리 한웅큼 입에넣고 비를 기다리는 나는 행복합니다
바다~~~♡
열매복은 있는듯...대추방울토마토 많이열림. 🤣🤣🤣🤣🤣
어제 가입했는데 여기는 실명인증만 하나봐요?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나 직장 인증 안하나봐요~
평일에는 모두가 바쁘고 나도 그 속에 묻혀서 정신없이 살아가지만 주말이 된다면 홀로 남겨지는 기분속에 한없이 내 자신이 초라해지는 기분이 드는건 왜 일까요?
우산들 챙기세요 ~ 비오니까 나는 퇴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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