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데이트~~~^^
오랫만에 어머니와 점심 데이트 왔어요... 입맛도 없으시다고하고...날씨도 더워서 물회 먹으러 모시고 왔어요~ 여러분도 맛있는 점심 드세요...^^
은하수다방 회원들의 이야기
오랫만에 어머니와 점심 데이트 왔어요... 입맛도 없으시다고하고...날씨도 더워서 물회 먹으러 모시고 왔어요~ 여러분도 맛있는 점심 드세요...^^
갑자기 문득 든 생각 하나. 로또 당첨되어도 지방에선 메이저급 아파트, 서울에선 집한채도 못사는 로또라지만 어쩌면 지금 하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에 안도할 수 있는 여유가 있진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지 돈이 많으면 행복할것같단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조금은 이현실에서 탈주할것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끌리듯 한장 사고 왔네요. 분명 이곳에서도 능력좋은분들 많을겁니다. 이어플뿐 아니라 다른곳에시도 그런 분들과는 이시장에 저는 경쟁력조차 안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쥐뿔 가진거라곤 불알 두쪽 밖엔 없어도 자존감은 잃지않으며 내여자 만큼은 힘들지않게 하고자 다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인연이 있다면 말이죠. 이혼후 이제 벌써 40후반을 보내는 나이가 되었고.. 미혼일땐 남들처럼 평범한 가정을 보낼거라 생각한 나의 생각은 산산이 부서졌고, 어쩌면 살아온 날 보단 살아갈 날이 적을 수도 있는 현재 .. 무언가 또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자 바등대는 모습. 그리고 정처 없이 지나가는 일상.. 지금 현재가 가장 젊은 지금 난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하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현재 내가 해야할 것 들에 충실히 살아가야 됨을 모르지는 않습니다만 난 지금 무엇을 위해 달려가며 무엇을 위해 쫒기듯 살아왔는지 ...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도 나의 어떠함과 상대방의 어떠함도 무시는 못하나.. 매번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결이 같은 사람을 만나야한다는등. 근데 서로 성향이 아예 다르다면 만남자체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결은 그래서 모두 다르다고 생각들어요. 그러니 일단 대화가 이어지고 몇번은 볼 수 있는 상태면 어느선에선 서로 맞다고 보며 나머지 부족하거나 다른점은 서로가 배려와 포용등으로 맞춰가는게 사랑이고 인연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듭니다. 로또 한장샀다는 말 하나에 무게감을 실어버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으나.. 같은처지에 있는 돌싱들이 있으니 편안하게 글 한번 써봤습니다.
재택근무를 많이하는 동네 남동생이 한명있습니다 100% P인 저에게 딱 맞는 동네친구랄까.. 그때 그때 부를 수 있는..? (갑자기 양재천에 가고싶은데 혼자 산책하기 싫을 때 갑자기 고기가 먹고싶은데 혼자 먹기 어려운 메뉴 같은게 먹고싶을 때… 등등 ) 남동생이 직업도 멀쩡하고 성격도 얌전한데… 여자친구 만나는 걸 본적이 없어요…. 40살 넘어가면 눈이 높든가 하자가 있든가 어쨌든 문제가 있다고 보니 얼른 가라.. 누구든 만나서 연애감각이라도 익혀라 몇년동안 계속 푸시했었는데 ㅋㅋㅋ 갑자기 카톡으로 자기 프로필을 보내더니 소개팅을 시켜달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알았어요.. 이 친구 MBTI를.. 아 그래서 내가 편하다 생각했더라는..ㅋㅋ) 그러고 몇 주 지나서.. 잊고 있다가 며칠전 아는 여동생 만났어요. 언니 요즘은 연애 안해요? 물어보길래 번뜩 생각나서 그래!! 너가 있었지 함 만나볼래.? 해서 연락처를 전달해줬습니다 ㅋㅋ 예전에는 맞을 것 같은 사람들을 연결해서 소개팅 시켜주려 했던거 같은데 이제 나이가 있으니 누구든 만나봐랔ㅋㅋㅋㅋ 남녀사이는 모르는 거니 둘이 알아서 잘 되길 바라며…. [동네친구가 필요한 이유] 그날따라 심심해서 혼자 있고 싶지 않다.. 온기기 필요하다 생각이 들 때 친구 만나려고 하면.. 1.친구랑 시간 맞춰야하고 2. 멀리 나가야하고.. 3. 화장도 해야하고.. 이런 생각하면 약속 잡기 다시 귀찮아져서 결국 집에 있게되거든요… 그럴 때 동네친구가 너무 편하더라구요…^^ 서로 필요 목적만 달성하고 바로 집에가니까 에너지 소모를 하지 않아도 되는… 동네친구.. 오늘도 집에서 쉬고싶은데 심심한… 날이라 .. 해지면 양재천이나 가야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다들 오늘 뭐하시나요?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이 있어요. 이곳은 주말아침이면 진료시작 2시간전부터 대기줄이 생기는 유명한? 곳인듯 해요. 유병장수 시대라서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한편으로는 각박한 현시대에 맞춰 살아가다보니, 쉼없이 달리는 사람들보면…(저를 포함) 아프지 않다면 이상한 게지…^^;; 하물며, 저처럼 외관상, 검사상 아무 이상없는? 두통, 불면증 사람들이 증가하는 걸 보면… 안아픈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ㅎㅎ 골골백세 말고 건강백세 살아갈 우리~ 건강한 주말 시작하셔요~💪💓💓💓
새로운 아침, 더 높은 곳을 향해 멋지게 달려나갈 나를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가득할 오늘, 거침없이 나아갈 나의 모든 발걸음을 사랑합니다. 토요일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기분 좋게 파이팅!" 613긍정확언
이제 집도착....... 어제 난생처음 게시글도 많이 올리고 댓글도 어마무시하게쓰고ㅋㅋㅋㅋ 금요일 오후2시 넘어서 서울출발....가평 카페가서 라면셋먹고 소양강가서 일몰보고...... 밤에 안양 친구집가서 자는친구 깨워서 세차하고 친구집앞다시가서 콩나물국에 둘이서 소주 6병(빨뚜!!)까고ㅋㅋㅋㅋㅋ 대리기사님불러서 집가다가 집앞 버거킹에서 버거셋트(나셋트1단품1,기사님 셋트1 사드리고 ㅋㅋㅋ)사고서 집도착!!!ㅋㅋㅋ 간만에 재미난하루였네요 근데 왜 잠이안오지? 안주를 안먹어서 배가 허해서 산건데.....먹고자면 살찔꺼같고......안먹으면 잠안올꺼같고 모르겠다~맘가는대로 살아야지ㅋㅋㅋㅋㅋㅋ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28팡 12시에 끝날까했는데... 조대 썅 ㅋㅋㅋ 대출금 3천중에 110만원 남았네 이제 6월달에 끝날 듯 힘들었지만 보람찼네 2천도 이번달만 내면 끝나네 주식도 조금 더 샀는데,스페이스x 주식모으기하고싶은데, 안되네 칼국수,비빔밥,수박
저는 혼자의 평온함을 좋아해요. 오랜 시간에 걸쳐 어렵게 얻은 평온함이니까요. 수많은 파도를 지나며 제 안에는 잔잔하고 평온한 바다 하나가 생겼고 그 바다를 흔드는 사람은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얻은 평온함인데... 그렇다고 무미건조한 관계를 원하는 것도 아니에요. 저는 여전히 손을 잡고 걷고 싶고 보고 싶다는 말도 듣고 싶고 사랑한다는 말도 듣고 싶고 사소한 일에도 연락하며 웃고 싶어요. 누가 봐도 연인 같은 연애요. 다만 그 사랑이 불안과 집착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평온함 위에 세워진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말하면 이제는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아파하고 또다시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주워 담는 일이 버거워요. 그 마음을 빨래 빨아서 말리듯 겨우 추슬러 놓고는 괜찮은 척 살아가는 것도 지쳤어요. 이제는 제 평온함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지친 날에는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주고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의 태도가 비슷한 사람 제 바다를 폭풍으로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잔잔한 바다 위를 함께 항해할 수 있는 사람 어렵게 얻은 평온함을 깨뜨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 평온함 속으로 자연스럽게 걸어 들어와 나란히 머물 수 있는 사람 함께 있어도 평온하고 떨어져 있어도 불안하지 않고 애써 강한 척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내 평온함을 함께할 사람 내 쉴 곳이 되어 줄 사람 그리고 내 몸과 마음을 편히 뉘일 수 있는 사람 이상하게도 그게 제일 어렵네요.
넷플을 보는것도 지겹고 아이들은 모두 취침 누군가랑 얘기라도 하다 자고픈 밤이네요~
오늘은 군대 동기들과 만나고 집에 와서 앨범을 꺼내봤네요~ㅎㅎ 앨범 속 20대의 나를 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 라는 생각밖에... 지금 마시는 와인은 추억 덕분에 더 맛난건지 몰겠지만 잘 들어가네용~ㅎㅎ
내일 일하는 사람 🙏 조용히 방콕중 ㅋㅎ
오전에 한국 국대 월드컵 첫승~~ ㅅㅅㅅ 32강 가보자~~~ 오후에는 롯데 대승~~~ ㅅㅅㅅ 위닝 시리즈 가보자~~ 크 취한다~~ 주모 오늘 골든벨 울린다 샷다 내려~~
10일째 되는날 지하2층~~22층정상까지 ^^ 숨차. 기분은 날아갈듯^^~~
불금,.......... 주알......... 매칭도 않되고 약속 없고.... 나중을 위해 데이트 비용이나 만들러 일이나 나가야 겠네요~ 낼 어디로 갈지 고민 중.!!! 불금 , 즐주 보네세요. ( 애는 착해요. 책임감 강하구요 ) ( 첫 만남에 꽃 선물 할 줄 아는 남자입니다ㅎ)
예전에는 멀티프로필을 쓰는 사람 피하는게 먼저였고 연인이 없는척 숨기는 사람들때문에 그랬던건데 이제는 쓰던 안쓰던 신경 안쓰는게 맞는거같네요 사람인연의 폭을 줄이는 계기가 되어버리니 ..
무료하네. 썸타던 남자는 1 이 안없어 지고. 님 저한테 관심 이제 없어졌나요? 라고 대놓고 묻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 꾸욱 참아보긔.. 삼겹살에 쏘주 땡기긔.. 출근시간은 12시간 남았긔.. 뭐하지?
결혼생각 없다고 쓴 분들은 연애만 하고 싶은거 맞죠? 오케이 거절 했더니 슈퍼오케이 보낸분들 적극적으로 어필 하는데, 결혼생각 없는 분들이라서 . 근데 남자들이 하는 말은 사람따라 상황따라 바뀌기도 하던데
매칭됬는데 남자분 번호가 뜨더라고요 남자분도 제 번호 받으실까요? 아님 제가 먼저 문자 보내야하나요? 희안하넹...
너의 이름을 부르면 뒤돌아 꼭 안아주던 따뜻했던 너의 향기 어떤 봄 내음보다 여운이 길었던 너였어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비 오던 그 어느 날도 나보다 먼저 서있던 오래 기다렸다고 날 다그치지도 오히려 날 안아줬던 너 아직 너를 너를 그리워해 여전히 넌 내 맘 깊은 곳에 너와 걷던 길목을 지나갈 때면 나는 고개를 떨구곤 해 나의 모든 날에 넌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던 것처럼 오래오래 간직할 거야 우리 함께했던 날 전부 우리 다시 다시 만나는 날 그땐 내가 먼저 달려갈게 표현하지 못했던 온 맘을 담아 너를 더 사랑할게 너를 안녕^^
바퀴달린거 좋아하면 오는 옛 성지ㅋㅋㅋㅋㅋ 라면 정식때리고 후식 먹으면서 통화하면서 은다하고 톡해버리기.....ㅋㅋㅋ 아......내일도 금요일이었으면 좋겠다ㅋㅋㅋㅋ
진심 있죠 진심 아닌 관계도 있구요 어려운게 인관관계가 되었죠 과거 대가족 시대에 사회성이 일차에 고급화 되었다면 지금은 핵가족 시대에 자아가 특화되니 좀 어려운 시대가 된듯 하네요
@노란 참치정말 어려워요..이성적인편이신듯 한데 고충은 없으신가요?
@익은 너구리고충 있죠 왜 없겠어요 삶속에 눈물도 있고 즐거움도 있구요 그래도 밝음을 향하고 있어요
@익은 너구리지금 현재의 고충 호감을 보냈는데 5분 안되서 여성분 호감답이 왔는데 슈오를 보낼 용기가 안 나네요 여기서의 작은 고충 이랄까? 그리고 요즘은 너무 쉽게 인간관계를 가볍게 여기는듯 해서 어렵네요 은다에서도 그렇구 조심스럽다는 정도요
진심이라 시작이 어렵네요
@그리운 전갈공감해요 저도 늘 진심인편이라 시작이 어려워요
@익은 너구리힘내봅시다. 사람때문에 상처받고 힘이 들기도 하지만 결국 사람 덕분에 치유받고 살아갈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볼수있는 내공을 기르면 상대에 따라 어느정도 마음을 줄지 선이 정해지는듯.. 그래야 내가 덜 힘들테니..
@게을러빠진 달팽이그 선을 정하는거 자체가 힘든거같아요 제가 내공이 없는건가봐요ㅜㅜ
@익은 너구리나이가 들수록 사람보는 눈이 생기네요 근데 시간은 점점 아까워 진다는게 문제죠 소중한 내시간을 상대때문에 소비하면 안됩니다 내인생은 내꺼니까 주인공은 나란걸 잊지마세요!
@게을러빠진 달팽이멋진 말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 님도 화이팅 하세요:-)
저는 진심으로 시작되고 이성적 판단으로 변할수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진심이 아닐수는 있겠지만 모든 이를 의심하면 모든 관계가 힘들어 지니 마음가는데로 믿는 편입니다.
@보람찬 도마뱀마음가는데로 믿는편이신거 멋지십니다!!
@익은 너구리너무 많은 생각에 거리를 두는것보다 내가 진심이면 될거같아요.. 진정 속이려 달려드는 사람은 거르기쉽지 않잖아요..
그래도 그런 말이 있잖아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말 용기를 내셨으면 합니다!!
모든관계가 힘들어도 어디든 내사람은 있는거죠? 나이나지역을 알려주세요^^@
@거센 흰동가리오잉? 37살 서울이에요
@익은 너구리잘못주무셨군요 ^^ 그래도 진짜 어디든좋은사람 금새나타날꺼예요 제가 응원드릴께요^^@
@익은 너구리4중은 넘 차이나겠죠!^^ 에구
@익은 너구리진심을 조절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유소에서 주유하듯이 어떤 관계에서는 5만원 어치만 어떤 관계에서는 가득이요. 사람들이 전부 제 마음하고는 다르니까요. 진심은 반드시 통하니까 그 진심을 알아보는 관계가 생길거에요.
@익은 너구리4중도괜찮다면 말해주세요 ㅎ라초로 응원드릴께요
진심은 누구나 있을꺼에요 정도의 차이지.. 내가 가지고 있는 정도랑 상대방의 정도가 맞으면 같이 가고 안 맞음 멀어지는.. 근데 나이를 먹을수록 그게 보이고 상대도 그게 보이니 진심인거처럼 보이게 노련해진다는거? 그러다보니 가식이란 느낌이 더 들겠죠.. 어렵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더..
힘들죠 괜찮아요 이제는 혼자가 편한듯 누구 만나는 거도 포기 내려 놓으니 편안함 ㅋㅋ
나이들수록 인간관계를 줄이고 진심인 관계만 남기게 되더라구요. 의심하는 관계는 피곤하니 적당한 관계의 거리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진심으로 대해주다 몇번 뒤통수 맞다보니.. 다시 만나서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하지만 또 가스라이팅하나. 이런생각이 문득다가오지요 그러다 나중에 다시 잘못했다고 상대방에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고 후회하죠 그러나 한번 그러면 또 그런다 하죠 그 말이 백퍼 공감되지요 그러나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또 믿어주게되죠.. 그믿음에 어긋나지 않으면 좋은데 참 뜻대로 되지않는게 마음인거 같습니다
어렵죠. 살아보니 모 모를때 만난 초 중 고 대 친구가 끝인거 같아요. 회사든 모임이든 퇴사 참여 안하면 멀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