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모르는 번호가 찍힌 전화가 와서 받었어요. 내용인즉 주차를 하다 제차를 긁으셨다네요. 남자 목소리였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좀 허스키했어요. 나가며 자진신고 하시니 상태나 보자 뭐 좋은 차도아니고 현장 나가며 여기저기 기스 한두군데는 있던터라.. 나가니 50대 중후 정도로 보이시는 아주머니시더라고요. 연신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차상태를 봤죠. 아주머니 차가 핑크색이었는데. 긁으면서 핑크가 묻었더라고요. 제가 오기까지 닦어 보시지도 않으신듯... 손바닥으로 스윽 닦으니 그냥 검은색 범퍼에 칠한 페인팅만 벗겨진? 뭐 잘봐야 보일정도 차도 찐회색이라.. 그렇길래 괜찮으니 그냥 가셔도 된다고 한번더 닦어 보겠다고 하고 밖에나온김에 담배나 한대 태우고 집에 올라가려는데 아주머니 엘베서 만났네요.. 심지어 같은층.. 내심. 속으로 다행이다.. 서로 앙금. 생길일 안생겨서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거 제가 호구짓 한건 아니죠? 누군가는 저와 생각이 다를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출근해서 뻘짓 하고 있으니 들어서 남겨 보네요..
맛있겠다. 누런 싱싱한 참외 농사에 고수 시네
@고운사람연휴라서 친구 참외 밭에 일 도와주러 왔어요. 참외도 먹고...
@궁예1좋은 친구 두셨네 나는 너무 멀어 엄두가 안나네요 가평 누님댁도 못가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