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안녕 나야

옳은 꽁치 엔지니어 2026.05.02 13:07 👁 258
잘 지내지? 여전히 땅에 떨어진 자존감으로 어깨가 땅에 닿을 듯 기운이 하나도 없이 다니는 너를 보니 맘이 너무 아프다. 넌 어찌보면 참 멋있고 센스쟁이이며 세상을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아이인데 현재 아픔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는구나. This too shall pass 이 또한 지나가리 이런 멋진 명언이 있잖아 시간은 미래를 준비하는 자에게 보답을 준다고 믿어 지금 조금 힘들어도 툭툭 털고 일어나 미래의 너의 멋진 인연을 위해서 좀 더 부지런히 살아가줘.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며 내 자신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자기 자신에게 위로 편지를 보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하세요.

댓글 5

  • 구석진 꿀벌2026.05.02 14:18

    자존감은 날 떠난지 오래고 50견으로 팔 올리기조차 힘든 어깨상태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란 생각으로 20년째 버티고는 있는데 아직 안지나가네... 당장 똥쌀시간도 없는데 무슨 미래타령? 그치만 거울에 비친 내모습에 실망보단 희망이 보이는건 기분탓일까...

    옳은 꽁치2026.05.02 14:26

    @구석진 꿀벌힘내시죠 오지 않겠습니까

    구석진 꿀벌2026.05.02 14:33

    @옳은 꽁치감사합니다. 큰 위로를 느낍니다 흑흑

  • 한결같은 버섯2026.05.02 16:15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멋있는 남자시네요~

    옳은 꽁치2026.05.02 16:18

    @한결같은 버섯앗 감사합니다 뭐 인기가 없는거 빼곤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