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저의 생각 -전원생활

원하는데로231 회사원 2026.04.30 21:55 👁 77
앞으로 100세 시대인데 어떻게 될지모를 건강 생각해 물맑고 공기좋은 곳을 찾을 49살이지만 저는 시골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아직까진 시골이 싫어요 산으로 둘러 쌓여 가끔씩 가보면 답답하고 할일이 많아 여유를 즐길 시간도 없고 도심의 편리와 시끄러운 도심의 생활에 아직까지는 익숙해져서 인지 도심이 좋아요 문앞에 나가면 쇼핑 영화관 카페거리 먹자골목 근린공원 등 편리한 여건에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도심 가까운 전원주택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커져만 갑니다 마음만먹으면 갈수도있지만 선뜻 저지르기에는 여러가지 불편함을 감수 해야할것같아 망설이게 되어짐니다 나이가들어도 절대 시골에는 안가겠던 저인데 막연하게 언젠가는 갈꺼 같은 느낌은 고향의 편안함과 그속에서 마음의 치유가 되고있는 것이 나이들수록 느껴지고 제 깊은 속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시골에 가고싶지는 않아요 ㅋ 은하수님들은 전원생활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좋은밤 되세요^^

댓글 4

  • 햇빛좋은날2026.04.30 23:31

    저는 도시에서 살면 시골에 간단히 집을 장만하고 가고싶을때 가끔씩 갈거같아요.. 그럼 둘다 현실이 되는거죠.. 아~~~ 생각만 해도 맘이 설레이네요.. 아기자기 마당을 가꾸면서

    원하는데로2312026.05.01 03:45

    @햇빛좋은날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짖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습니다ㅋ

  • 초록호수2026.05.01 11:01

    전원 주택 관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비 한번 오면 진짜 내 키 따라오려는 듯 훌쩍 크는 잡초들...습기 관리, 벌레, 쥐...등 어디에 자리잡는지에 따라 다르지만요 ㅎㅎ

    원하는데로2312026.05.01 12:25

    @초록호수많이 부지런해야 되는데 쉽지가 않죠 저는 내일 시골 부모님 집으로 잡초의 싹을 자르러 농약 주러 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