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호감이 있어서 슈오 하려는데
매칭을 원하지 않거나 거부됐다는 건 뭐야?? 탈퇴나 휴면상태인건가 ㅠ
은하수다방 회원들의 이야기
매칭을 원하지 않거나 거부됐다는 건 뭐야?? 탈퇴나 휴면상태인건가 ㅠ
계신분들 다들 바르게 살아오시고 또 그렇게 사시는거 같은데... 전 좀 아니라서 (굴곡지고 나쁜거도 많이 하고 보며...) 살아왔거든요. 그래서 제인생은 뭐 그러려니 하는편 여기 계시는 분들은 그냥 밖에서도 자신감 뿜뿜하시며 만남도 잘하실꺼 같은? 그런 느낌은 저만 그런걸까요? 전 제가 자신감이 좀 결여 된 상태다 보니 쭈굴쭈굴해서 다가가기가 좀 민망도 하고 어렵네요. 취미로 PC게임 같은거 즐기시는 분들도 안계신듯한? 전 왠만한건 다해보긴했는데 골프만 빼고... 이런건 이해해주실 여자분은 안계시겠죠?
나이는 숫자일뿐 ... 동안이긴합니다만... 프필보고 어캐 알아요~~~ 대화하고 만나봐여 그사람에 대해 알수가 있을텐데요^^
매칭 해보자요 기본적인 관리는 기본이죠
중도(중앙도서관) 커피숍에서 그녀는 밝고 앳된 목소리로 연신 무어라고 말을 조곤거리는데 무슨 말인지 집중되지 않고 나는 20대 어느 지점으로 타임슬립한 몽환적 기분이 들었다. 저녁을 먹고 공원벤치에서 그녀 무릎을 베개삼아 그녀 얼굴과 달무리진 반달이 뜬 밤하늘을 보는데 23살 불국사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삶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태도 나를 배려해주는 다정한 태도 결국 사랑의 시작은 기꺼이 내 시간을 내어주는 것 나의 일상 속에 그 사람의 자리를 조금씩 내어주는 그 축적의 시간이 바로 사랑을 시작하게 만들고 키워내는 진짜 동력이다. * 휴면중에도 포스팅이 가능하다면 관종의 끼를 계속 발휘하고 싶다. 다만 임자있는 몸으로 처신을 가져가면 되겠다. 매칭되도 썸도 어렵고 썸에서 사랑으로 가는 과정도 어려운데. 제가 그걸 해보이고 여기 기록하고 싶다. 오늘도 토마이 사과 삼계탕 무짠지등이 조공으로 들어옴.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왜 연애를 못 하고 있을까... 오늘처럼 유난히 외롭고 공허한 날이면 더 그래요. 이제는 정말 누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고 하루 끝에 별 의미 없는 이야기라도 나눌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왜 나는 아직 혼자인 걸까 싶거든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단순히 사람이 없어서라기보다는 내가 살아온 시간이 나를 이렇게 만든 것 같기도 해요. 앞만 보고 달려오듯 살아온 시간이 길어서인지 어느 순간부터는 마음 하나 열어주는 일조차 쉽지 않더라고요. 예전에는 좋아하면 만나고 설레면 시작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사람을 보면 자꾸 이것저것 보게 되니까요. 말이 통하는 사람인지 생각의 결이 맞는 사람인지 삶을 대하는 태도는 어떤지 감정 기복은 심하지 않은지 책임감은 있는 사람인지 무엇보다 내 삶의 평온을 깨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한 사람인지를 보게 돼요. 그러다 보니 마음은 외로운데 나름의 기준은 쉽게 낮아지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연애가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이제는 좀 기대고 싶은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늘 혼자 해결했고 늘 혼자 버텼고 늘 내가 판단하고 책임져야 하는 삶을 오래 살다 보니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이제는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 근데 또 아이러니하게도 이 나이가 되니 아무 관계나 시작할 수도 없더라고요. 설렘만으로는 부족하고 대화가 통해야 하고 존중이 느껴져야 하고 같이 있을 때 마음이 편해야 하고 무엇보다 이 사람이라면 오래 볼 수 있겠다는 느낌이 있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연애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아무 관계나 하지 못하는 게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유난히 마음이 허하네요.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건 익숙한데 가끔은 그런 단단함도 조금 지치는 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 쉴때 일하고, 일할때 쉬니 ㅋ 번잡스럽지않아 좋긴한데 비소식땜에 집콕중이네요 쉬는날엔 뽈뽈거리며 나다녀여하는데 아직 비는 안올꺼같은데 바닷가 카페라도 댕겨와야하는건가
곧 비가 오려나 봅니다. 덥고 습한 데다 하늘에서는 천둥소리까지 들리네요. 님들은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방금 햄버거 먹고 메가커피 한 잔 들고 사무실에 도착해서 잠시 휴식타임을 갖고 있답니다~ㅎㅎ 비 오는 오후에도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며칠전부터 썸녀 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어제 3회차 만남을 했습니다 서로 진솔한 이야기도 하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도 대략 확인 했습니다 오늘 아침 인사와 함께 서로 일상을 공유 하던 중 본인이 미혼이라 돌싱 만나는건 역시나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 예상은 했습니다 부담 가지지 말라고 미안해 할것도 아니고 신경쓰지말라고 말은 했지만 전 잠시 혼자 옥상가서 한숨 10분정도 뿜어내고 왔습니다 예상은 했고 넘을 산이 많아 저도 걱정 이었던건 사실 입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인걸요 그래도 요 몇주 행복하고 즐거웠네요 그래도 포기 안합니다 평생의 단짝을 찾는건.. 쓰린 마음.. 형님 누님들 응원에도 부족한 제가 죄송하네요... 관심 감사했습니다.
180 3후 서울자가 인서울 학사 경제적으론 객관적 중상정도 되고.. 자세한건 프로필 교환 으로 91년생 이상 무자녀 계신가요??
라초해요~
맛나것쥬?
맛있겠죠?^^
바다는 언제봐도 좋음
오늘은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커플들은 이거나 먹어라 ㅋㅋ
오늘은 비 온다고 하니까 외출할 때 작은 우산 챙기장🌂
뭐...해보면 알겠지요~~^^
나는 매일 발전하고 있으며 나의 노력은 반드시 의미있는 결과로 이어진다 526긍정확언
다정한 사람이 좋은 나라서 오늘따라 사랑해라는 말이 너무 듣고 싶네요. 아무나 만날 수 없어서 아무도 못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사랑해~ ㅠㅠㅠㅠ
내가 너를 미워할수록 너는 내 안에서 더 오래 머문다. 놓으면 떠난다. 븥들면 머문다. 너를 머물게 하는것은 항상 내 집착이다. 내가 상처를 붙드는 까닭은.. 과거의 사건이나 대화, 기억때문이 아니라 ‘증명’ 때문이다.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놓으면 떠난다. 븥들면 머문다. 이제 안녕…
힘내세요
생각이 맞는 사람을 만나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거든요 만나보면 다들 내 맘같지는 않더라구요
나이가어떻게 되시는데요?서로 행복함을 선사하면 그보다 더 큰 위로는 없을듯 해요 ~~비슷한 또래라면좋을듯 해요
토닥토닥~~뚝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만간 나타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
혼자 사는 게 불행하다고 느끼니 불안하신 것 같습니다. 그저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마음 편하게 먹읍시다.
나이대와 지역을 알고싶어요.
가정을 꾸리다고 불안함이 해소되지 않습니다. 우선 본인이 정신적, 경제적 독립이 되어야 해요
@메마른 지렁이백퍼 공감! 스스로 독립되서 홀로서기가 잘 되어있고 혼자여도 좋고 둘이라면 더행복할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태도로 누군가를 만나야 더 행복할수 있죠, 나혼자서도 나만의 공간을 꽉꽉 채우면 편해지고 정서적 안정감도 찾게되고, 지금 그힘든 고뇌의 시간을 보내다보면 스스로를 마주하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조급함도 사라지는 날이 오더군요,
상대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막연하게 찾기보단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를 하시면 맞는 분이 나올 확룰이 더 높지 않을까 싶네요. 조건은 러프하게 그래야 저도 포함되지 않을까요? ㅎㅎ
무슨일 있으세요?
이런 심리상태에서 누군갈 만나면 백프로 불안정 연애로 이어집니다 감정소모와 시간만 버리는거겠죠. 일단 끼리끼리는 과학입니다. 님 상태가 안정적이고 건강해야 오는 사람도 그런 부류가 나타나요.조급해 마시고 때되면 다 올테니 일단 지금 스스로를 사랑하고 건강해 지세요.
@노란 개나리완전 공감! 이런글에도 나이대와 지역을 물어봄에 현타를 느끼네요..ㅎㅎ
@노란 개나리완전 맞는말이네요 ㅎㅎ
저도 그래요ㅜㅜ
너무 조급해지면 결국 이상한 사람만 주변에 꼬이고 계속 상처만 받게 될꺼예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봤고 지금도 혼자 늙어 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살고 있지만 조급한 마음과 현실 부정은 피해야 합니다 기다려보세요 분명 좋은분이 찾아올겁니다
우왕.ㅜ 화이팅화이팅!!!!님은 소중하니깐요!
가정을 꼭 가져야 하나요 서로 같은 인생을 같이할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하지요
이문세님 노래처럼 알수없는인생이니까 언젠가는 좋은날이옵니다. 내맘이 편하고 좋은날이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게요. 그저 그순간이 올때까지 시도해보고 다시 또해보게요. 저두 그러려구요^^
노래하나투첚 합니다.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문세 - 오늘하루 https://youtu.be/i4X5qDpGI_M?si=g4rfTy_IIjwKl1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