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의 밤은 참 시원하다
친구들과 함께 여의도에서 골뱅이에 맥주를 즐겼습니다. 참 좋네요.
은하수다방 회원들의 이야기
친구들과 함께 여의도에서 골뱅이에 맥주를 즐겼습니다. 참 좋네요.
비온다 오늘
오늘 맥주한잔하고 들가는 길인데 기분이 참 좋네요~^^ 션한 맥주 일잔 하시면서 하루 마감하세연~^^
결국 우린 우리들만의 리그에 있던거였다
아..3일연속 야근이라니 좀 그렇네 집 가서 푹 쉬자^^
라운지 에서는 매칭이 안되는건지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설치했어요^^ 이젠 이루마곡을. 열심히. 도전해볼게요^^
아무래도 연하를 만나고 싶은데 생각보다 나이대가 높은 것 같아서요
어제 만났는데 사진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고, 딱 자기 이상형이라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눈도 못 마주치고, 말도 더듬고 손까지 떨길래 진짜 긴장했나 보다 싶었죠. 앞으로 잘해보고 싶다고 엄청 들이대더니, 오늘은 하루 종일 연락이 없네요. 이런 사람은 도대체 심리가 뭘까요?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와요.
갬성힙합을 좋아하는데 글쎄 오늘 넘나좋은 플레이리스트를 발견해버린거예요 ㅋㅋㅋ 종일 신나게 노래들으며 일하네요 ㅋ 갬성힙합 좋아하시는분들 계시나요? 사소한걸로 즐거운날입니다~
30대랑 50대가 많이 보이네요
정성으로 돌본 국화 삽목이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한의학에서 머리를 맑게 해주는 감국(甘菊)처럼, 푸른 잎들이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지네요. 이파리들을 손으로 긁으면 국화향이 더 나죠. 활짝 핀 카네이션과 강인한 사랑초도 각자의 자리에서 생명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사랑초는 진짜 갑툭 발아되어서 놀랐어요. 자스민은 다시 만개하도록 한약을 깔아줬네요. * 환자를 돌보는 틈틈이 식물을 가꾸는 이 시간은 저에게도 큰 보약입니다. 제 손길로 자라난 이 초록 기운이 한의원을 찾는 모든 분께 따뜻한 치유가 되길 바랍니다.
폭염이네 폭염이야
소설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라는 문장은 오랫동안 사랑을 설명하는 당연한 명제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했습니다. 이 문장은 사랑을 함께 나아가는 방향성으로 이해하게 만듭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같은 목표와 의미를 공유하며, 나란히 서서 같은 미래를 바라볼 때 사랑이 유지된다는 해석이에요. 실제로 이러한 관점은 관계의 안정과 지속성이라는 측면에서 분명 설득력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장을 조금 비틀어 보면, 사랑의 더 근본적인 모습은 오히려 서로를 마주보는 일에 가깝다고도 말할 수 있어요.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것은 결국 관계의 외부를 향하는 시선이에요. 미래, 목표, 환경, 혹은 어떤 이상 같은 것들. 하지만 사랑이란 결국 ’나‘아닌 ‘타인‘과의 관계이며, 그 핵심은 바깥이 아니라 서로의 내부에 있으니까요. 인문학적으로 보자면, 인간은 결코 완전히 동일해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각자는 서로 다른 경험과 기억,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것을 본다 하더라도 다르게 해석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말은 어쩌면 하나의 이상일 뿐, 현실에서는 완전히 성립하기 어려운 전제일지도 모른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관계가 유지되는 이유는, 서로가 같아서가 아니라 다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마주하려 하기 때문이니까요. 서로를 마주본다는 것은 단순히 얼굴을 보는 행위가 아니에요. 그것은 상대의 감정, 결핍, 상처, 그리고 나와 충돌하는 가치까지도 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우리는 갈등을 잠시 유보할 수 있지만 서로를 마주보게 되는 순간, 우리는 필연적으로 차이를 발견하게 되고, 그 차이는 불편함과 긴장을 만들어 냅니다. 허나, 사랑은 바로 그 불편함을 회피하지 않는 데서 깊어지지 않을까요? 또한 마주봄은 관계를 끊임없이 현재로 되돌립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랑이 미래 지향적이라면, 서로를 마주보는 사랑은 현재 지향적이에요. 지금 이 순간의 감정, 지금 이 순간의 상대를 놓치지 않으려는 태도. 이는 사랑을 하나의 상태가 아니라 계속해서 갱신되어야 하는 과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랑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마주보며 끊임없이 이해하려는 시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라는 거죠. 같은 방향은 관계를 유지하게 할 수는 있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일만이 관계를 깊어지게 만들고 그래서 사랑은 나란히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마주 서서 흔들리더라도 끝내 시선을 거두지 않는 일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자, 그럼 이제 우리 생물같은 사랑을 각자의 방식대로 시작해볼까요?
오후되니. 벌써부터. 찜통 되네요.
정말 사 랑 해
ㅎㅎ어플 사용 방법이나 팁 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가볍게 스쳐가는 인연보다, 서로 아끼고 오래 함께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85년생 / 183cm) 라운지초대시 연락할수있는 것도 공유부탁드립니다 현재 서초구 거주 중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고, 전문직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해외 국적이라 다양한 문화와 열린 시각 속에서 살아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어플은 처음이라 아직 낯설기도 하고, 여기서 어떤 인연과 어떤 대화를 하게 될지 조금은 궁금한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동료 소개로 가볍게 가입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진심으로 좋은 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지네요. 평소에는 운동으로 몸 관리하는 걸 좋아하고, 한강 산책이나 드라이브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즐깁니다. 전시회, 여행, 맛집 탐방처럼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도 좋아합니다. 카페에서는 커피보다 대화를 오래 나누는 편이라, 이야기 잘 통하고 서로 웃음 코드 맞는 사람에게 더 끌립니다🙂 첫인상은 차분하고 스마트해 보인다는 말을 듣지만, 가까워지면 의외로 유쾌하고 다정해서 편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편입니다. 한 사람을 만나면 가볍게 대하지 않고, 진심으로 아끼고 표현도 잘하는 스타일입니다. 잘 웃고 긍정적인 분, 서로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맞춰갈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설레는 시작도 좋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편해지고 더 소중해지는 관계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함께 이 어플을 자연스럽게 지울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넘넘 제스타일인데 광주랑 부산에 계시죠 다들 ㅠㅠㅠㅠ 서울사시는분 없으신가요!! 저는 30중후에요 저랑 대화 나눠요~~~
여러앱하다 좋은분을 만났네요^^ 은다 통해서도 좋은분들 2번 만나뵙고 다른앱통해서도 만나보고요 다행히 앱을 한지 1달안되서 좋은분만나 감정교류중이네요 ㅎㅎ 앱에서도 좋은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혼의 영향은 있겠지만 엄마가 밝게 지내면 아이는 괜찮을거에요. 아이들은 다 느끼잖아요. 토닥해드릴게요~힘내세요
어른들 욕심과 잘못으로 인해 아이들이 격는 고난이 너무 크다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화목한 가정에서 엄마.아빠 사랑 듬뿍 받으며 살아도 부족한데 말이죠. 그럴수록 더 많이 예뻐해주고 사랑해주고 많이 안아주세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게 우리 아이들이잖아요 ㅎ
저도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은 지금까지도 평생 가져가겠지만...아이를 위해 이혼하지 말았아야 했나 생각해보면 그렇게는 계속 살기도 힘들고 아이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끼쳤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이가 왔을 때 최선을 다해서 예뻐해주고 놀아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거란 생각뿐이에요. 옻나무 님도 힘내시고, 아빠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거에요!!!
@늦은 유자나무딱 이 마음으로 평소 지내다가 가끔 무너질때가 사소하지만 들더라고요 정성 댓글 감사합니다
정작 아이는 행복하고 아무 생각이 없는데 어른들이 이입하는거에요 제가 아빠 얼굴몰라요 두돌전에 사고로 돌아가셔서.. 사람들이 자꾸 저더러 불쌍하다는데 전 나름 행복했어요 가끔 엄마가 아무일도 아니걸로 미안해하고 저러는데 그게 더 짜증나더라구요. 진짜 괜찮다구요..애들은 생존과 성장을 해야하기 땜에 어떤 환경에서도 성장하게 되어있어요 막말로 학대당해도 엄마엄마 하면서 애들이 엉겨붙는게 당장 나를 때리더라도 이 사람 아님 죽게생겼으니 하는 본능.그런집 애들도 잘크는데 뭐 이혼 사별이 대수에요. 애들은 강하고 행복합니다.
@케케묵은 밤정답~~
@케케묵은 밤정말 강한 마음이면 이게 맞는데 전 아직 맘이 강하지가 않나봐요 정성 댓글 감사합니다
이혼이라는게 사람마다 다 틀릴걸요? 저는 아이를 항상 웃게해주기위해 이혼했습니다 애기때부터 지금 대학생까지 우리 부자는 항상 웃고있습니다 55년 인생에서 제가 제일 잘한짓이 이혼입니다
@설운 이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