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건 이야기
한의원을 오래 운영하다 보면 가끔 예상치 못한 선물 같은 날이 있습니다. 어제는 정성껏 준비한 공진단 한 재를 주문받아 기분 좋게 월말을 마감했습니다. 마치 귀한 기회를 얻은 것처럼 마음이 들뜨기도 한편으로는 환자분께 더 정성을 다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기더라고요. 화려한 일상은 아니지만 제게 주어진 일들에 진심을 다하며 소소한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 불경기에도 저는 매년 조금씩 성장하고 있었는데요. 은다하면서 언제 누굴 만날지 모르다 보니 평소보다 내외면을 더 신경써서 가꾸게 되고 자연스레 치료율도 매출도 오르고 여기서 잘 안되도 조급함이 없네요. 슬기로운 은다생활이 여러모로 나를 각성시킵니다.
힘드시겠네요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잘 이겨 내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글쓴이님처럼 좋은 친구가있었다고 고마웠다고 잘살다 또보자고했을꺼에요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 ㅠㅠ
그럴땐 술한잔 보다 전 재래시장 투어로 힐링해봅니다~강추해요
바보같지만 그만큼 친구는 힘들었나봅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곳 갔겠죠~ 남은 사람은 힘내서 살아야죠.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