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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3년만에 옷도 사보네요

붉은 파리 사업 2026.04.21 00:57 👁 138
아무렇지 않은듯 지내온게 3년이 지나니 나만 빼고 모든게 달라진거같아요. 그 기간동안 입던 옷들도 지겨워져서 새로 사러 가서 입어보니 핏도 분위기도 달라져있더라고요. 내 생각만 아직 그대로였나봐요ㅎㅎ 몸무게는 유지하고 있었지만 내일부터 근력운동도 더 하기로하고 피부도 좀 더 신경써보려고요.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살았나봐요. 혼자서도 잘 지냈으니 모두 힘내시고 우리모두 행복합시다.

댓글 3

  • 높은 석류나무2026.04.21 01:05

    큰일을 겪고 난후 이제 나를 보니 훅!!! 변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나를 위해 화장품을 사고 영양제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다니고 챙겨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우울이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 파리님을 위해 옷 사신거 축하드려요~~^^ 앞으론 많이 많이 챙겨주세요~~ 그리고 매일매일 행복한 마음이 늘 넘치기를 바랍니다~

  • 못생긴 호박벌2026.04.21 01:11

    힘내요! 나를 사랑하고 가꿀줄 알아야 남도 나를 사랑해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 수줍은 붕어2026.04.21 13:25

    안쓰럽네요.. 집안분위기도 바꿔보고 그러세요... 기분이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