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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러운 밤

쏜살같은 뽕나무 회사원 2026.04.14 21:31 👁 347
친구가 하소연을 합니다. 신랑이 잘 하던 호프집 업종을 바꾸고 싶다해서 지금 가게 내부수리중이라 요 며칠째 저녁마다 애들 밥주고 둘이 나가서 한잔씩 한다고. 본인은 그만 먹고싶은데 매일 과식에 과음하게 된다고. 분명 저도 같이 먹어주는거 너무 힘들고 싫어했거든요, 소화기관이 약해서 ㅎ 근데 그.. 저녁에 하루 마무리하면서 같이 한잔씩 하는 그 장면 고 자체는 부럽더라구요. 그냥 헛헛한 마음에 끄적여보았습니다. 뭐. 오늘이 블랙데이라 더 그런건 아닐겁니다 ^^;;

댓글 41

  • 보드라운 부추2026.04.14 21:34

    저랑 같이 한잔해요~~^^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1:39

    @보드라운 부추근데 또 굉장 I라 이렇게 훅 들어오시면 흠칫. ^^;

    보드라운 부추2026.04.14 21:41

    @쏜살같은 뽕나무훅 들어가는게 최고죠~^^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1:42

    @보드라운 부추어익후!

    보드라운 부추2026.04.14 21:50

    @쏜살같은 뽕나무ㅋ 놀라셨다믄 죄송해유~~ 직진하는 스타일이라서요~^^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2:24

    @보드라운 부추^^

    보드라운 부추2026.04.14 22:25

    @쏜살같은 뽕나무고고 할까요?~~^^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2:30

    @보드라운 부추괜찮을까요...

    보드라운 부추2026.04.14 22:30

    @쏜살같은 뽕나무안될까요? ...

    보드라운 부추2026.04.14 22:34

    @보드라운 부추감사합니다~~^^

  • 느닷없는 백일홍2026.04.14 21:35

    저도 헛헛하네요 ㅠ ㅎㅎㅎ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1:40

    @느닷없는 백일홍그쵸;; 술을 잘 하진 못하지만 맥주나 하나 깔까봐요 ㅡ.ㅡ

  • 기다란 나무늘보2026.04.14 21:38

    신랑있는분이 없는분에게 하소연을 하시다니 너무하셨당 ㅠ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1:41

    @기다란 나무늘보워낙 친하니까 이런저런얘기 잘 해요 ^^ 원래라면 아무렇지도 않을건데 갑자기 부럽더라구요 ㅎㅎ

    기다란 나무늘보2026.04.14 21:42

    @쏜살같은 뽕나무ㅎㅎ 저도 그렇게 부러울듯 합니다 나이때가 비슷하다면 부러운사람끼리 알아감좋을듯 해요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1:43

    @기다란 나무늘보아. 저는 4초입니다 ㅎ

    기다란 나무늘보2026.04.14 21:44

    @쏜살같은 뽕나무^^ 바로보내봅니다 통화 좋아하시나요?ㅎ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1:46

    @기다란 나무늘보저는 전화보다는 문자메세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굉장히 내향인이라서요 ㅎ 빨리빨리 알아가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죄송해요 ^^;

    기다란 나무늘보2026.04.14 21:47

    @쏜살같은 뽕나무ㅎㅎㅎㅎ시시콜콜한 대화하려했죠 크게상관은하지않아요 ㅎㅎㅈ

    기다란 나무늘보2026.04.14 21:49

    @기다란 나무늘보모습이 ㅎ착해보이셔요 ~~ 글도 착하게 쓰시긍^^@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2:02

    @기다란 나무늘보보이는 것보다 사나울 수 있습니다 ㅎㅎ

    기다란 나무늘보2026.04.14 22:02

    @쏜살같은 뽕나무내향적인데 사납다라 ㅎㅎ매력적이신데요?답을아직안주셔서 ㅎ

  • 우스운 노새2026.04.14 21:55

    가벼운 반주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2:01

    @우스운 노새그거슨 너무 좋죠 ㅋ

  • 싫은 기러기2026.04.14 22:16

    전 쓸쓸함을 달래려고 다이소 가서 밥값만큼 질럿네요 기분은 쁘듯해요 ㅋㅋ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2:18

    @싫은 기러기그곳이 어디든 금융치료는 진리인 것이죠..!!! ㅋ

    싫은 기러기2026.04.14 22:19

    @쏜살같은 뽕나무ㅎㅎㅎ 다이소 수정했어요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2:20

    @싫은 기러기그렇다면 저도 수정!! ㅋ 살 게 분명 없었는데 가면 뭐라도 하나 집어나오는 싱기방기한 그 곳...

    싫은 기러기2026.04.14 22:22

    @쏜살같은 뽕나무갈땐 뭐ㄹ사지~? 했는데 봄맞이 옷장정리용품 한박스 만오천원 ㅋ~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2:26

    @싫은 기러기아쒸... 해야하는데요 저도.. 일단 오늘은 패쓰.. 하는.. 댓글.. 흐린눈.. 안본눈.. 에헤이

    싫은 기러기2026.04.14 22:28

    @쏜살같은 뽕나무ㅎㅎㅎ 순간 선택으로 오늘 저녁은 옷장 재정리 과로사 할뻔 소파에 어퍼짐 ㅋㅋ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2:31

    @싫은 기러기저의 선택은 옳았던걸로..!!! 으흐흐흐흐

    싫은 기러기2026.04.14 22:33

    @쏜살같은 뽕나무그치만 내일로 미루면 미래의 그녀도 그일 싫어함다 ㅋㅋㅋ 참고만 하셈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2:34

    @싫은 기러기넵! 알겠습니다

    싫은 기러기2026.04.14 22:35

    @쏜살같은 뽕나무오늘은 이만하시고 줌시고 내일은 성취하소서~ 흐미~~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4 22:36

    @싫은 기러기기러기님도 평안한 밤 되소서!!! ^^

    싫은 기러기2026.04.14 22:37

    @쏜살같은 뽕나무얍얍

  • 바람직스러운 당근2026.04.15 10:47

    같이 들실분 생기실 겁니다..!^^ 화이팅..!^^ 아 소식좌 인것 같은데, 같은 소식좌로 마나실것 같습니다..!^^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5 11:23

    @바람직스러운 당근감사합니다!! 근데 결탄코 소식좌는 아니랍니다 ㅎㅎ 정반대일지도..;; 소화가 잘 안돼서 평일 저녁만 좀 조심하자는 편이에요 ㅎ

    바람직스러운 당근2026.04.15 11:26

    @쏜살같은 뽕나무소화기관이 좀 약하신듯..... 소화기관이 다 신경성으로 안좋아 지는 경우가 많아서, 맘 편히 가지시구요... 캬베진 인가 하는 약이 좋다고 하던데, 소화에 도움이 될겁니다... 저녁만 조심하시고 맘도 편히 가지시구요..!^^ 좋은분 만나서 항상 웃고 소화 잘 되시길 바랍니다..!^^

    쏜살같은 뽕나무2026.04.15 11:29

    @바람직스러운 당근감사합니다! 뽕나무님도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