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 만나고 왔습니다
제가 모시러가서 식당으로 이동 식사로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먹고 원래 알아둔 이쁜 카페 가려다 배도 부르고 후식으로 커피가 나와서 카페는 패스 하고 아쿠아리움으로 가서 애기들과 부모님 사이에 껴서 구경하고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워서 실내 쇼핑몰 구경 카페에서 가볍게 커피 마시고 저녁 먹고 모셔다 드리고 왔습니다. 별거없는 평범한 데잇 이었습니다 저는 즐거워습니다 상대도 똑같은 마음이었길 ep1. 상대방 구두 신었는데 오랜시간 걸음으로 발까짐 발생. 차에 안신은 운동화 있어서 신을수 있게 조치 (맨발이라 싫다 괜찮다 실랑이 하다 억지로 신김) ep2. 다음에 또 언제 만날까요 하고 제가 한 질문에 우리는 무슨 관계인가 왜 계속 만나려 하는가 보통은 삼프터에서 관계 정리 수순인데 우린 무엇인가 란 질문 받음. 솔직히 내 마음 생각 말함. 미혼인 상대에게 돌싱인 나는 조심스럽다. 당신은 괜찮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당신의 가족 주변인들 넘을 산이 한 두개가 아니다 그렇기에 성격급하고 성급한 나 인데. 조심스럽게 나를 보여주고 판단할수있게 시간을 주는거다. 란 내용으로 대답하였음 ep3. 다른 여자랑 연락안하냐 왜 그동안 여자를 안만난거냐 눈이 높은건가? 등 질문에 걍 솔직한 상황 감정 설명 평범한 데이트 했습니다 근데 저 에게는 하고싶었던 아쿠아리움 데이트 였고 즐겁고 설레였습니다 삐거덕 거리며 긴장해서 버벅 거리긴 했어도 좋은 의미있는 시간 대화들 이었습니다 기회 된다면 술 진탕 먹여봐야 본성을 알수있을거 같다며 술자리도 언제인가는 하자고 하더군요 형 누님들 기대처럼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스킨쉽 없었구요 생각도 안했습니다 풋풋한 감정의 데이트 저는 만족했습니다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더 알아가보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ㅎㅎㅎ
아예 확인 안하는 경우도 많은듯요 유령회원도 많은듯
유령회원 한표요!
확인은 하는데.. 아니다싶음 패스..
확인은 하는데.. 별 안눌렀어요 제가 이리 소심할 줄 몰랐네요 별 누른다고 설명서보니 매칭이 아니던데.. 좀더 흘러가는 거 보다가 할려고 눈팅만 하는거 같아요
굳이 뭘 누르지를 않아요 ㅋㅋ
여기죄다 결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