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케케묵은 참치 개인사업 2026.04.01 09:27 👁 745
월 세후 900 정도 버는데 만족이 안되고 삶이 불안정한 느낌입니다 사치스러운편은 아닌데도요 서울에 집 하나 청약된거 대출 받은거 갚고 입주전까지 사는집 월세내고 생활비 들어가는데 물가 비싸서 허덕거리면서 삽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거겠죠? 번아웃와서 일을 다 그만두고 쉬고만싶어도 대출갚아야해서 쉴수가 없네요 차라리 죽는다면 편해질까요 혼자라 어디다 말할데가 없어 끄적여봅니다 다들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거겠죠?

댓글 92

  • 뛰어난 모과2026.04.01 09:51

    죽기는 왜 죽어요 마트 입주하셔서 좋은 곳도 누리고 사셔야죠~어떤 심정인지 저도 잘 알아요. 한 2년 전 번아웃이 와서 같은 심정이었어요. 근데 잘 넘기니까 웃을 일들이 생기더라고요. 당장은 눈앞에 아무것도 안 보이고 힘들고 죽고 싶은 생각만 들겠지만 죽을 힘을 다해서 견디니 지금은 편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면 더 도움 되실 것 같네요. 화이팅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23

    @뛰어난 모과견뎌내셨다니 대단합니다. 화이팅

  • 새로운 곶감2026.04.01 09:55

    집하나 장만하고.. 공과금 무서워서 보일러도 안틀고 춥고 힘들게 살던데 문득 그분 생각이 나네여~ 다른 분이겠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테니 이럴수록 맛난거 챙겨먹어여.. 그거 아낀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니~ 기운내시길.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23

    @새로운 곶감맛있는거 먹으면서 기분전환할게요. 감사합니다

  • 거센 앵무새2026.04.01 09:55

    죽는거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정신교육좀 받아야 겟어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24

    @거센 앵무새제가 정말 할것같아서 무서웠어요. 그렇지만 이겨내 보겠습니다

  • 넓은 꾀꼬리2026.04.01 10:04

    다들 자녀교육비, 생활비,,등등.. 금수저 아닌 이상 다들 개미처럼 열심히 살아갑니다... 어떤분들은 와 9백 버는데 왜 모자를까..? 저처럼 생각들 하실겁니다 죽는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쉽지 않죠 살다보면 좋은날이 곧 오실테니.. 힘내세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24

    @넓은 꾀꼬리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잘생긴 호박2026.04.01 10:05

    흠..스스로를 괴롭히는 이유가 있을 거에요 한번 시간 내서 잘 살펴보세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25

    @잘생긴 호박네 잘 보셨어요. 저는 저를 채찍질하고 괴롭힙니다. 상담받고 약도 먹는데 잘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때늦은 선인장2026.04.01 17:31

    @잘생긴 호박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데 속마음 터 놓을 사람 누구 없어요.

    때늦은 선인장2026.04.01 17:31

    @잘생긴 호박없나요 ??

    잘생긴 호박2026.04.01 17:33

    @때늦은 선인장내면은 혼자서 천천히 들여다보세요 타인에게 털어놓는건 자칫 전가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 예쁜 거위2026.04.01 10:05

    서울에서 집 장만하는게 사치스럽네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26

    @예쁜 거위네. 그게 사치였다면 사치일수 있겠네요..

  • 적은 까치2026.04.01 10:14

    내려 놓을건 내려 놓으시고.. 이제 좀 행복하게 사셔야죠^^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26

    @적은 까치감사합니다 행복이 제일이죠

  • 적은 해삼2026.04.01 10:24

    지능적 으로 자랑질 하시네요 ㅎㅎ

  • 못난 참나무2026.04.01 10:25

    어차피 언젠가 한번은 갈건데 언제 갈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돈도 즐겁게 버시고 쓰시면 좋겠어요 돈은 행복하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니 맛있는 거 드시고 쉬면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27

    @못난 참나무감사합니다. 쉬는게 쉬는게 아니다보니 미칠것 같아서… 밝은 에너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때늦은 선인장2026.04.01 10:37

    그렇게까지 스스로를 힘들게 안해도 될 것 같은데요. 이미 900정도 버시는 것 부터 충분히 열심히 잘 살아오셨어요 굳이 집 하나 때문에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거면 다른 방향으로 다시 생각해보는게 어떨가 싶네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28

    @때늦은 선인장네. 그러게요.. 그저 안정감을 찾고 싶었습니다

  • 즐거운 전어2026.04.01 10:41

    세전 720 세후 5~600(대충) 미혼에 월 300쓰면서 삽니다 소고기 먹읍시다 늙어서는 못씹어요ㅋㅋㅋㅋ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29

    @즐거운 전어소고기 맛있죠

  • 난데없는 소라2026.04.01 10:42

    다 때려치고 쉬면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삶인지 느낌수있어요 하지만 그전에 많은분들이 말하는거 처럼 이또한 지나가려니 하세요 금방 다시 행복해질꺼에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29

    @난데없는 소라네 이또한 지나가겠죠? 감사합니다

  • 기다란 국화2026.04.01 10:48

    미쳤어 왜죽어 언니 한번만 더 그런소리 하면 진짜 나한테 죽을줄알어! 나와 삼겹살이나 때리러가게

    그른 석류2026.04.01 12:20

    @기다란 국화나도 같이 가자!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06

    @기다란 국화안녕 삼겹살 같이 먹을수있으면 좋겠다 친구같은 친근한 위로 남겨줘서 고마워요

  • 않은 당근2026.04.01 10:52

    저도 비슷하게 버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나가는게 장난 아니네요 ㅠㅠ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 인생에 답은 없는데..사는게 서글프네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30

    @않은 당근네 인생에 답은 없는데 말이죠…

    않은 당근2026.04.01 17:38

    @케케묵은 참치저녁에 약속없음 라면이고 아침은 간단하게 때우고 점심은 밖에서 사먹는데도 식비만 한달에 2백이상 나가네요 ㅋ 일때문에 회식이 잦은편이라 그런듯 ㅠㅠ 아둥바둥 사는게 맞는건지.. 인생 한치앞도 모르는건데.. 빨리 나이들어서 자연인으로 살고싶을뿐입니다

  • 매운 시금치2026.04.01 11:06

    다들 하루하루 쉽지만은 않을거에요 충분히 좋은소득여건이셔도 마음의 병이 있으신거같내요.. 나쁜생각하시면 가족들에게 엄청난 상처가될거에요.. 마음 리프레쉬할수있는 방법을찾아보세요~! 한번뿐인 인생 즐거워야죠~^^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31

    @매운 시금치감사해요 아버지랑 점심식사하면서 마음 좀 추스리고 왔어요. 마음의 병이 있는 것 맞아요~

  • 거센 침팬지2026.04.01 11:28

    네.... 열심히사시는것도..그것 또한 행복이라고 생각하시면 ..사치라고 생각 덜하지않을가요 주위를 함뒤돌아보세요... 나보다 힘들게..사시는분..또한 몸이불편하신분 이런취약계층을 생각하시면 난 행복한삶이구나 생각될것같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훗날 행복한 날이있을겁니다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33

    @거센 침팬지네 봉사활동 했었는데 최근 바쁘고 여유가 없어 잊고 지냈네요. 감사해요..

    거센 침팬지2026.04.01 17:46

    @케케묵은 참치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좀배워야겠네요 항상건강챙기시면서 하시기바랍니다 건강해야 행복도 따라옵니다 진짜힘드실때는 걱정말아요 노래들어보세요 그럼 좀 위안이됩니다 제가제일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케케묵은 오렌지2026.04.01 11:42

    현재보다 미래가치를 더 생각하는건 좋은 태도인거 같아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불안한 거지. 하루하루 현실이 힘든 건 아니니까. 위도 봐야하지만 아래도 바라보며 살아야 해요. 남의 불행을 보며 내삶의 감사함을 느끼는 방식이 올바르지 않다 생각할 순 있지만 뭐 어때요? 그게 유용한 방식인데. 현실적으로 평균보다 훨씬 좋은 조건에서 사시는거에요. 진짜 힘든 사람들은 조용히 사그라들고 있음요. 전쟁에 전기끊기고 가족죽고 식수안아오고 배급 의약품 부족한 게 일상인 삶들도 있고요. 다 상대적인겁니다.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35

    @케케묵은 오렌지네 주신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 고운 더덕2026.04.01 11:47

    수입은 말씀하시지 말지~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35

    @고운 더덕네 죄송합니다

    고운 더덕2026.04.01 17:37

    @케케묵은 참치죄송은 무슨~ 힘든 맘이 돈 때문에 희석이 되어 보여서 안타까워 말씀 드렸습니다. ㅋ 사실 저도 그정도 벌어요 ㅎㅎ 힘내세요~😉

  • 쌀쌀맞은 옻나무2026.04.01 11:49

    진짜 힘든일을 안겪어봤군요. 복에 겨운 소리네요

  • 노란 상어2026.04.01 11:53

    세후 500버는사람도 잘먹고 잘삽니다 (본인) 그냥 생각의 차이인듯 이정도도 만족하고 살아요 저는 밑바닥 찍어보면 지금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되거든요 ㅋㅋ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37

    @노란 상어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인생이란게 밑바닥을 찍으면 올라오게 되겠죠? 감사합니다.

  • 약빠른 후추2026.04.01 12:05

    ㅋㅋ 웃지요 너무 행복해서 그래요 즐겁게 살아요 죽기는 때끼 (죄송) 요놈~~~~^^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37

    @약빠른 후추즐겁게 살려는 생각 할게요 감사합니다

  • 부드러운 도마뱀2026.04.01 12:12

    900 버는데 신세 한탄 헌다고. 그럼 우린 뭐여, 왜사는거여.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37

    @부드러운 도마뱀죄송합니다

  • 큰 피망2026.04.01 12:14

    전 300버는데 걍 삽니다..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38

    @큰 피망네 같이 힘내볼까요

  • 잘생긴 복숭아2026.04.01 12:31

    투잡이라도 해서 소득을 더 올리세요. 만족 할 만한 소득 얻을때까지 더 열심히 일 하셔요. 이상한 생각 하지 마시구.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38

    @잘생긴 복숭아네 이상한 생각.. 은 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 부드러운 동백나무2026.04.01 12:35

    매일 쿠팡 하시면서 소소한 즐거움 글 올리시는 분이 이 글보면 .. 900에도 힘들다면 자신의 위치보다 더 큰 욕심을 부린다는거에요. 그걸 내려놓지 못하면 월 2-3000을 벌어도 똑같은 삶일겁니다.

    슬픈 솔방울2026.04.01 13:11

    @부드러운 동백나무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결국은 욕심이 발목 잡는겁니다. 내려놓으세요. 모든 번뇌는 자신 안에 있는겁니다.

  • 기쁜 백일홍2026.04.01 12:42

    화이팅~~~~잘될거에요 험한 상상은 금지!!!!!! 응원할게요^^ 점심 맛있게 하세요^^ https://open.spotify.com/track/1WFj1P1TUJJXH1R41PP9Vg?si=-qT8ovZpSpmNnlozI3mN0g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39

    @기쁜 백일홍감사합니다. 들어볼게요.

  • 곧은 백조2026.04.01 12:44

    너무 지금에 틀안에 억메여 게시는긋 합니다 저도 젊을때 사업하다 실패해서 진따 바닥까지 내려가 죽고 싶을만큼 힘들어 봤는데 죽어야할 이유를 못찾겠더군요 죽을려고 애쓰기 보다 하루는 멍하니 살아보고 하루는 펑펑 울기도 하고 하루는 미친듯이 하루종일 걸어도 보고 하루는 딸아이랑 가까운곳으로 여행도 가보고... 그렇게 하루 하루 살아보니 살아 지더군요 지금 많이 힘드시죠? 괜찮아요~!!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지금껏 잘해 오셨고! 열심히 살고 있잔아요! 내일까지~ 내일까지~ 그렇게 하루하루 오늘보다 조금은 좋은 내일을 기약해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39

    @곧은 백조조금 더 나은 내일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볼게요

    곧은 백조2026.04.01 17:50

    @케케묵은 참치그럼요 그러셔야죠~ 충분히 하실수 있을껍니다~! 아니... 그렇게 되실꺼에요 꼭요~! 돈이 전부가 아니니 하루하루에 삶속에서 아주작은 좋은 순간이 생기고 그렇게 피식~^^ 한번 웃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참치님에 하루하루가 행복해 질꺼에요~^^

  • 미끈미끈한 선인장2026.04.01 12:56

    아버지 사업망해서...거지도 되어 봤고...주변에 연락 다 끊겨봤는데 죽고싶으시면 응급실가보세요.거기 삶을 위해 분투하는분들 많아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40

    @미끈미끈한 선인장네 … 삶에 대한 의지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지만 제가 삶에 대한 의지가 조금 없어서 모자란 글을 남긴것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느린 고래2026.04.01 13:05

    다지나갑니다 견뎌보십시다 인생자체가 고행이라했으니 토닥토닥 웃을날 옵니다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40

    @느린 고래웃을 날이 오기를! 감사합니다

  • 높은 감2026.04.01 13:10

    세후 700은 그저 웁니다...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41

    @높은 감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높은 딱정벌레2026.04.01 13:24

    월 300 좀 넘고 세후 300은 안되게 벌고 있지만 죽을만큼 힘들지는 않내요 저도 대출갚으면서 생활하지만 자기 만족입니다 저보다 3배 많이 벌으시는 분이 죽는다 소리 하면 그만큼 자기 만족을 못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남들에게 보여 지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내가 버는 만큼 자기만족하면서 생활 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게 남들한테 보여주려고 살아가는건 아니잖아요 내가 행복하고 만족하려고 사는거니까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42

    @높은 딱정벌레남에게 보이려고 제가 생활을 한건 아니지만… 돈이 나가야 할 곳이 많다보니 번아웃이 왔어요. 답변 감사해요

  • 네모난 참새2026.04.01 13:40

    우와..900 능력자.. 다들 자기가 가진만큼 쓴다고하죠.. 900버는만큼의 빚이 있으니 힘든거겟죠.... 힘내요~~ 멀리서보면 부럽네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44

    @네모난 참새제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즐겁지는 않지만 힘내겠습니다 고마워요

    네모난 참새2026.04.01 18:04

    @케케묵은 참치힘내요~ 가까이살면 친구라도 햇을텐데

  • 않은 오이2026.04.01 13:42

    차라리 죽는 다면 편해짐니다 추천 합니다

  • 아쉬운 갈매기2026.04.01 14:04

    월 900버는데 사치도안하는데 살기힘들다고 번아웃이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나 세후900버는데 물가비싸서 번아웃온다고하지마세요 사치를 겁나 하고있으니깐 힘들어서 번아웃이오죠........자신을 되돌아보세요 님 절반도 못버는사람들이 더 많지만 주변을 돌아봐도 죽고싶다는사람은없어요 지나가다 웃겨서 댓글쓰고갑니다 곧 펑하겠지만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44

    @아쉬운 갈매기네. 말씀 감사히 잘 받고 반성하겠습니다

  • 때늦은 도토리2026.04.01 14:20

    세후 380만원 받고 상여로 연 600만원 정도 받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45

    @때늦은 도토리남에게 부러운 삶은 아닙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시길 바래요

    때늦은 도토리2026.04.01 18:51

    @케케묵은 참치남의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 행복한 일만 있으실거예요

  • 뽀얀 마늘2026.04.01 14:48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사소한 것부터 변화를 시도해 보세요. 집근처 산책하다가 새로운 길로도 가보고 그러다 너무 맛있는 카페를 찾게 되면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잠시 힘이 들 뿐이예요. 그럴땐 한번씩 위를 보시며 맑은 하늘이, 나부끼는 바람이 가끔 나를 위로해 줄 수도 있을겁니다. 모든 건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게 보이니 주변을 좀더 다채롭게 채색을 해 보시길... 홧팅하세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46

    @뽀얀 마늘감사합니다. 오늘 조금 시간을 가져봤어요. 행복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고픈 은행나무2026.04.01 15:01

    청약집 대출 다 갚고나면 괜찮아지실꺼예요!! 자꾸 뭐가 빠져나가니 더 지치는거같아요! 힘내세요 다 남는돈입니다 ☺️ 건강도 잘 챙기시고 신선한 야채 과일 드셔보세요 기분이 좋아지실꺼예요 벚꽃산책 간단한 러닝도 추천드려요 응원합니다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46

    @고픈 은행나무오늘 벚꽃산책 하고 왔어요. 감사해요 기분이 한결 좋네요

  • 난데없는 하마2026.04.01 15:36

    지방아파트 신축 주담대.. 35평) 월100만원은 내 집 대출원금에 이자+100만원은 적금 및 저축+ 60만원은 기타 보험료+ 50만원 대학에 있는 딸 기숙사 및 기타 지원비? 외식비? 등등+고급유 넣고 드라이크리닝하고 생필품사고 배달시켜 먹으면 60.. 외국에서 10년 살고 여러곳에서 유학도 하고 박사까지 공부했지만 저 같은 분들이 우리 또래 때 흔한 스펙이라 귀국 후 조용히 지방에서 지내고 지금도 취미이자 특기가 일과 공부인지라 벌이도 그저 감사스럽고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었는데,, 세후 900!!! 그저 놀랍습니다.!

    난데없는 하마2026.04.01 15:47

    @난데없는 하마아하!! 원글을 두 세번 보고 있자니 이해도 되는군요. 현재 살고 계신 월세+ 내 집 대출금(주담대) 으로 한 달에 주거비용만 따블을 내시고 계시는거네요!! 목돈이 크게 있어서 50프로 이상 현금 준비된 내집 입주가 아니라면 정말 맨손으로 내집 마련은 힘들죠. 여자 혼자 힘으로 대단하세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6:50

    @난데없는 하마막막하고 힘든 마음에 두서없이 적은글을 두세번이나 읽어주시고 정성스런 답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대학에 다니는 따님이 있으시니 저보다는 언니실 것 같아요. 고학력에 따님분 훌륭히 키우시면서 공부와 일도 병행하시는 걸 보면 배울 점이 많으신 분 같아요. 저도 해외생활을 10년이상 오래했는데 아는 친구처럼, 언니처럼 지내고 싶네요.. 만약 라운지초대가 여자도 가능했다면 연락드렸을텐데요.. 아쉽네요

  • 너그러운 물개2026.04.01 15:59

    지금 그렇게 사시는거 행복하고 고맙게 생각하셔요. 지금처럼 열심히 해나가다보면 꼭 마음에드는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7:47

    @너그러운 물개네 감사한마음 가지고 살께요. 좋은 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케케묵은 참치2026.04.01 16:58

    댓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쓴 소리 해주신 분들도 정신차리고 살라는 의미로 잘 새겨듣겠습니다. 오늘 점심에 아버지를 만나서 식사를 했는데 걱정하지말고 그저 활기차게만 살라는 말씀에 눈물이 막 나더군요. 식사 후 산책을 하면서 만개한 벚꽃을 봤는데, 참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높은 스컹크2026.04.01 17:39

    @케케묵은 참치저두 힘들고 모두다~~죽을맛이지만 맘을 편하게 먹구 긍정의 힘을 가져보는것두 좋을듯 싶고 그리 정 힘드시면 여행을 션하게 다녀오는것두 좋은방법 일듯 싶네요

  • 게으른 바다사자2026.04.02 00:59

    행복하세요

  • 널따란 동백2026.04.02 02:36

    댓글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 서울에 청약을 받던 말던 세후 900 버는데 그냥 힘들다고 글 한번 올렸다고 배아프다고 안좋은 댓글 달기는.. 월 일억을 벌던 백을 벌던 돈은 있어도 부족한거고 없어도 부족한거야 안좋은 댓글 무시하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사세요. 어차피 지금 인서울 못한 사람은 평생 못 들어옵니다. 지금 힘든거 나중에 열배로 돌아올꺼에요. 대신 자기만의 취미나 삶의 의욕을 찾아보세요. 지금 1년 힘든게 나중에 5년이 편해집니다 대신 워라벨을 한번 따져보세요

  • 성가신 말미잘2026.04.02 05:39

    같은 고민을하고 있규 서로 의지하는 사이가 되고싶습니다. 90년생 은행원입니다. !

  • 짙은 꽁치2026.04.02 05:47

    월900버는데 죽고싶으면 전 이미 무덤안에 30년전에 들어가 있어야하는데요?? 하하하하하하하 🤣 🤣 🤣 전 애 혼자 키울때 알바로 월 백만원 벌었습니다 그래도 잘만 키워서 벌써 군대가요~ 마음가짐에 문제입니다 사치스러운거 100%맞습니다 제가 아는동생은 지가 400 와이프가500버는데 님과같이 허덕인다고 말하더군요 형은 애기한테 한달에 얼마들어가? 이러길래 한15~20?? 그랬더니 거짓말하지말라고ㅋ 들여다보니 뭐든지 먹는것이 다 유기농 애기옷도 비싼거 참고로 전 분유 16200원짜리 매일분유 먹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