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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결혼 생활때..

느닷없는 바다표범 리싸이클링 2026.03.31 19:03 👁 287
맞벌이 기준에 x가 밥은 차려들 줬어..? 그리고 재혼하면 밥은 어떻게들 할려고해..? 시간 되는 사람이… 이런거 말고 분명히 한명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 문득 예전에 잠깐 만난 사람이 있는데 생활비는 받는데 밥을 안차려 주더라 ㅋㅋ 재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리 했는데 요새 다들 왜 그럼…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만나는지 궁금해서 올려봄

댓글 45

  • 비싼 문어2026.03.31 19:20

    밥 차려 주려고 내가 결혼 했냐 ?? 그럼 식당 아줌마랑 살지 왜 나랑 결혼 했어 소리만 듣던데요 앓느니 걍 혼자 살아 ~~~ 형~!!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3.31 19:23

    @비싼 문어그치.. 숟가락 하나 더 얻는건데 말이야! 너무들 인색해 졌어 ㅋㅋ 근데 연애는 해야함..? ㅎ

    못된 노새2026.04.01 23:24

    @비싼 문어쓴이 같은 남자도 거르고 이런 여자도 걸러야 함

  • 둥그런 딸기2026.03.31 19:30

    일단 남녀둘중 하나라도 먹는것에 의욕이 있어야 하고 음식솜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살면서 보니까 여자라고 다 음식솜씨 좋은건 아니더라. 먹는것에 큰 의미를 안두는 사람에게 식사라기보다 끼니 때운다는 생각도 있어서..그래서 형, 음식 만드는거 좋아하고 맛있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면 형 고민도 눈녹듯 없어질거야. 왜냐면 음식 잘만들고 맛있게 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음식 맛없게 만드는걸 먹고싶어 하지 않아. 자기가 하고말지 라는 생각을 하지..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3.31 19:40

    @둥그런 딸기오.. 상당히 훌륭한 내용이네.. 맞아.. 음식을 끼니로 생각하고 빵 같은걸로 쉽게 해결 할려고 하는데 남성들은 그렇게 먹고는 힘들지 파스타도 맛도 없는데 말이야~ 밥을 차려주냐 묻는것 보다 음식을 잘 만들고 자주 해주는 여성을 만나야 하는건 맞는것 같은데 그러나 솔직히 현실에선 그런 여성이 눈 씻고 찾아봐도 안보임 ,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듯해.. 여기 소개글에 집안일은 자신 있다는분 일보 못봄.. 일하고 밥도 안차려주고 집안일은 반반 하.. 이렇게 빡세게 살나야하나 다들 나 같은 고민들은 한번 쯤은 해 봐야해~

    둥그런 딸기2026.03.31 19:43

    @느닷없는 바다표범아니야~내가 본 여자분 카드에선 음식하는걸 좋아하고 상대방이 맛있게 먹어주는게 행복이라고 하는 분도 만나보고 소개카드도 봤어. 보통 여자분의 어머니의 성향을 따라가는거 같더라고. 어머니가 음식솜씨도 좋고 손도 크시고 하면 그 딸들도 비슷하게 되는거 같더라고. 포기하고 내려놓지 말고 눈 크게 뜨고 잘 찾아보시길~ㅎㅎ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3.31 19:45

    @둥그런 딸기왜 보냈어 잡았어야지!! 당신이라도 맛있게 살았어야징 ㅎㅎㅎ

    둥그런 딸기2026.03.31 19:47

    @느닷없는 바다표범나도 먹는거 진심이라 혼자서도 잘해먹으니까, 오히려 누가 해주는 음식이 별 맛이 없더라고. 그래서 내가 해주려고 하니까 오히려 그게 더 서로 싸움이 되는거야. 여자 왈 “내가 해주는게 맛이 없어?” 라고 해서 헤어졌어.ㅎㅎㅎ 이해가 잘 안되지??ㅎㅎㅎ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3.31 19:52

    @둥그런 딸기ㅋㅋㅋㅋㅋ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하네~^^ 이해는 감

  • 게으른 북극곰2026.03.31 19:44

    샤갈 ㅡㅡ 또 생각나게 짜증!

  • 낮은 선인장2026.03.31 19:46

    맞벌이하는데 같이 준비해야죠 여자도 일한다고 힘든데 요즘 남자여자 역할이 어디 있어요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3.31 19:54

    @낮은 선인장여성이 힘들지 않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같이 준비 하는 거 자체가 비현실적이라서

    굵은 참나무2026.03.31 20:53

    @낮은 선인장낮은 선인장님 마인드면 곧 좋은분 만나실듯..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3.31 20:57

    @굵은 참나무과연 그럴까..? 나도 그러길 바램

  • 부른 애벌레2026.03.31 20:41

    저 전에 만났던 분은 본인이 해준 음식 맛있게 먹어주는 제가 좋다해서 요리는 그가, 뒷정리는 제가 했어요 생일때만 제가 해줬는데 못미더워하더라구요 잘 먹긴 했는데.. 암튼 둘 다 재혼 생각은 없었어서 그렇게 4,5년 만났네요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3.31 20:51

    @부른 애벌레다들 성향이 다르네여~ 오랜 기간 만나셨는데 아쉽네여.

  • 우스운 고래2026.03.31 21:01

    생활비 준다고 생색낼 거면… 혼자 사세요. 그런 생색 듣느니 차라리 보모 일을 하면서 공짜로 먹고 자고, 월급이라도 꼬박꼬박 저축하는 게 낫겠네요. 요즘에도 아직 님 어머니 같은 헌신적인 여자를 찾으시려는 건 아니시죠?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3.31 21:04

    @우스운 고래생색은 무슨.. 위에 글에는 그런 부분 없슴 같다가 붙치지 말고 보모일 하시면서 내편 말고 남의 가정을 챙기는 헌식적인 표현이네여 그리고 남성은 가족을 위해 돈을 벌지 나 혼자 잘 살겠다고 돈을 벌지는않음

    우스운 고래2026.03.31 22:40

    @느닷없는 바다표범여자도 마찬가지.사랑받기위해 결혼하지 밥해주고 보모노릇하려고 하지않음.

    깊은 악어2026.04.01 06:12

    @우스운 고래이렇게 하는데 사랑을 받겠다고여 ? 희생정신없고 받기만 하려하는데…?

    우스운 고래2026.04.01 09:34

    @깊은 악어생각 고쳐먹어요 보모구하려는~ 님이말하는 그 대단한 사랑..차라리 혼자살겠어요.어머니 붙잡고 사세요!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4.01 10:50

    @깊은 악어다른 희생을 하겠지..

    짧은 옥수수2026.04.01 15:56

    @느닷없는 바다표범돈 받는 입장에서는 자격지심 때문에 주는 사람은 의도 없이 말해도 삐뚫어지게 봐서 생색으로 보일 수 있어요. 그냥 성격 좋은 사람 만나면 해결되요. 세상에는 꼭 성격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성격 나쁘다고 뭐라고 할 것도 없고요.

    깊은 악어2026.04.01 22:21

    @우스운 고래엄청 꼬였네 본인이 그 대단한 사랑 타령 해놓고 ㅋㅋ 뭐 세상이 힘들어요 ??? 그러니 혼자 되었고 혼자 살겠죠 마인드 부터가 딱 남자 기대면서 뭐하나 부탁하면 내가 식모야? 보모야 ? 할 사람이네

    우스운 고래2026.04.02 17:26

    @짧은 옥수수주는 사람은 의도없이 말한다~참 대단하시네 늙은이들이 꼭 이래~

    짧은 옥수수2026.04.07 23:37

    @우스운 고래여러분 보시다 시피..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급발진 하는거 보셨죠? 세상이 이렇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좋게 듣지 않고 비꼬고 화내야만 직성이 풀리는거죠. 이런 사람과는 굳이 얽힐 필요 없어요.

  • 둥근 유자2026.03.31 21:06

    헐…아직도 이런 분이 있군요 …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3.31 21:09

    @둥근 유자내 주변에는 다 이렇게 살던데

  • 없는 팬지2026.03.31 21:22

    외벌이로 생활비주면 저녁차려주는건 안힘들겠죠..? 근데 맞벌이하면 양쪽모두다 일하고 지치는데 상대방이 차려주는 밥 먹고싶은건 당연할 것 같네여~ 맞벌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상대가 밥을 차려주면 다른 상대는 그만큼 다른 집안일을 해줘서 서로의 부담을 덜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3.31 21:33

    @없는 팬지오.. 깔끔하다 공감~^^ 설거지는 그럼 내가함

  • 수줍은 노새2026.03.31 21:33

    저는 만약 ㅎ 재혼하도 계속 일할 생각이라 맛집 반찬집 찾아서 먹고싶은거 사고 간단한게 해서 퇴근을 서로 편히 보내고 싶은 생각이예요 ㅎ상상만 몇년째 요리한거 맛있게 먹어주는거 넘좋아서 요리 좋아하는데~ 퇴근하고도 팔팔한 어릴때가 아닌 40대라 현실적으로 힘들듯요. ㅋㅋ 푹쉴정도의 경제사정이라면 쉬믄서 차려놓긴 하겠죵 ㅎ 헌데 어차피 혼자살아도 먹는거 거기서 거긴데 그냥 사먹거나 편히 생각하심 어때요? 같이 밥먹을 누군가 있음 좋은것같아요 요즘은^^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3.31 21:39

    @수줍은 노새바쁜 현대사에서 어떻게 매번 저녁을 한 사람에게 책임을 지겠어요~ 저녁 정도는 챙겨줄려는 마인드를 알고 싶은거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남성들은사먹는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요

    짧은 옥수수2026.04.01 15:57

    @느닷없는 바다표범저는 남자인데 크림, 토마토, 오일 파스타도 좋아하고 사먹는거 엄청 좋아해요. 아예 좋은 음식들로 평생 다 사먹고 싶던데... 일반화는 안되용.

  •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3.31 22:28

    @막다른 거북이재혼의 기준으로 말한 건데 그 기준이 돈인가봐..? 난 개개인에 능력치를 떠나서 물어본거야~오해하지마 밥해줄 사람 찾는것도 아니고 밥을 같이 먹을 사람을 찾는거지

  • 힘찬 아카시아2026.03.31 23:59

    다들 피곤하게들 사네..

  • 아닌 고구마2026.04.01 04:37

    맞벌인데 밥도 차려줘야해? 재혼 생각 갑자기 싹 사라지네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4.01 08:59

    @아닌 고구마어쩌면 여긴.. 손해 본다는 생각들만 하는 사람들 투성이네.. 맞벌이 몇년까지 가능할꺼 같아..? 남성이 더 오래 일함.

  • 깊은 악어2026.04.01 06:20

    역활은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여기 댓글단 여자들 보니깐 밥 차려줄 생각 없는 여자들인거 같아. 그냥 사먹어 생활비 똑같이 하고 집이랑 혼수도 반반 하고 니돈 니돈 내돈 내돈 하고 살면 되는거 같아.

  • 부드러운 복숭아2026.04.01 15:08

    난 요리를 좋아해서 내가 하는편인데 거의 주말에 반찬만들고 평일에는 국이나 찌개정도? 회사랑 집이 가까웠고 상대방은 1시간 걸려서 그래서 내가 맡아서 한것도? 효율따져서 다 준비하면 상대방 도착시간이 맞아서 ㅎ 이건 맞벌이를 떠나서 누가 잘하는가 누가 피로도가 높은가도 따져야할꺼같아여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4.01 17:34

    @부드러운 복숭아분명히 말씀 드리면 고액 연봉자들은 이런 성향분들을 택할 것 입니다 어설프게 버시는 분들이 오히려 힘을 주는 것 같군여 좋은 하루 보내세여.

  • 옳은 공작새2026.04.02 00:04

    외벌이면 살림하는쪽이 맞벌이면 상호 그리고 소개글에 집안일 자신있어요 이렇게 어케 적어 취집하려는거같이 보일 거 같아서 실제 자신있어도 안적지 그런건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4.02 00:14

    @옳은 공작새알죠~ 그냥 정말 객관화를 한 부분이죠. 감사해여~ 오늘도 편하게 주무세여.

  • 옳은 공작새2026.04.02 00:14

    음.. 외벌이었고 매달 생활비 백만원 받았거든 살림하고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밥 잘 챙겨줬음. 근데 주말이나 퇴근하고와서는 집안일 손도까딱 안하길래 주말엔 같이 해야지 라고 말했다가 엄청 싸웠어. 그래봐야 빨래돌리면 같이 널고 쓰레기버리고 설거지 해주고 그정도인데.. 나는 돈버니까 집안일은 온전히 다 네 몫이란 식으로 말하길래 진짜 개빡쳐서 밥해주기 싫었어. 식모부리는거랑 뭐가다른가 싶어서. 여튼 그래도 끼니는 거르지않고 챙겨줬음

    느닷없는 바다표범2026.04.02 13:26

    @옳은 공작새정말 잘 해주셨는데 좋은분인걸 놓치셨네여~ 아마 지금쯤 분명히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 올바른 염소2026.04.03 00:27

    먹는거중요하지 나도돈버는거힘들다생각해 근데 차려줘도밥상 엎고 살림깨부시는 남자도있자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