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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통이다 2

쌀쌀맞은 갈매기 개인사업 2026.03.30 22:23 👁 239
아랫 글에 댓글주신 분들 모두 따뜻한 말 감사합니다. 산다는건 고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만 할 이유가 있다면 살아야 하죠 이혼 후 잠깐이나마 즐거움에 삶의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 여행 취미 일 성취에 빠져 도파민을 느껴봤지만 이건 삶의 이유가 될수없는듯 하네요. 죽지못해 산다는 말은 참 멋 없는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고통을 이겨내고 살아야할 이유라는건 가족이라는, 가끔 죽네사네 싸우지만서도 어쩔수없이 함께 살아가는 끈적하면서도 끈끈한 관계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제게는 먹여살려야할 식구는 고양이밖에 없지만 고통스러운 삶이라도 함께 할 사람이 있다면 그 안에서 작은 행복이라도 발견할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으로 내일을 준비해봅니다

댓글 9

  • 보람찬 카네이션2026.03.30 22:33

    저도 그래요 응원합니다 😊🙏🏻❣️

    쌀쌀맞은 갈매기2026.03.30 22:50

    @보람찬 카네이션💓

  • 미끈미끈한 오리너구리2026.03.30 22:34

    삶이란 그릇에 무엇이든 채우려고 욕심 부려 보겠지만.. 정작 자신이란 그릇은 욕심에 가려져 못보죠.. 비워야만 내 진정한 모습이 보이니.. 쉽지 않죠.. 비운다는게

  • 수줍은 백합2026.03.30 22:34

    힘들거나 슬플땐 반으로 나누고 행복은 배가 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인연을 만나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좋은 밤 되세요😁

  • 무거운 잣나무2026.03.30 23:15

    코인이 너무 잘되서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 싶다. 여자들이 보고 싶다고 너무 스트레스 줘서 죽고 싶다. 로또가 사면 살수록 당첨만 되서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 싶다.

    아닌 부엉이2026.03.31 00:42

    @무거운 잣나무이런 저주받은 인생 ㅠㅠ

  • 성가신 뱀2026.03.31 00:42

    응원드려요.

  • 기쁜 참치2026.03.31 04:36

    맞아요 저는 요즘 고양이 세마리 사료마저 못먹이고 사는 상황이 몇번이고 닥치긴 했는데,, 어찌됐든 일은 풀리더라구요 전세사기에 사람들 배신으로 7천만원 사기에 ,, 우리 애기들 내가 밥안주고 화장실 안치워주면 힘든 애기들 보면서 살아요 나 하나 힘들어 죽자고 애기들 세마리 버리면 불쌍해서 데려온 애들 나때문에 두번 죽으니까 힘내세요 말못하지만 눈빛 마음으로 위로해주는 애들이 있으니까요

  • 줄기찬 전복2026.03.31 09:22

    좋은날이 꼭 올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