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5년차에 느껴지는 평온함

싫은 사과 2026.03.23 21:03 👁 354
5년차가 되니 비로소 흔들림 없이 평온해진 것 같아요 3,4년차에는 괜찮아졌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어느 순간엔 흔들리는 날도 있었거든요 올해 들어서 이제 내가 남 걱정도 하고 여유로워졌구나 직장동료의 하소연에 지치기도 했지만 이런 여유가 생겼음에 감사한 하루네요~

댓글 11

  • 우스운 돌고래2026.03.23 21:07

    그정도 걸리는군요 흔들린다기보단 이따금 이게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싶은 마음이 들어서 울적할때가 있었는데 괜찮아지는 날이 오는거라 접하니 위로되네요 감사해요!

    무른 느티나무2026.03.23 21:24

    @우스운 돌고래저도4년차인데 내가이렇게 된게 꿈꾸는거같고 저녁만되면 꿀꿀하고 이렇게 살면 뭐하나 싶기도하고 어디가고싶어도 혼자 갈때도없고 애들도 매일보고싶고 아직도 넘 힘드네요 누구나 알고있는 있을때 잘해야되는데 알면서도 그걸 못했네요 전마누라는 이혼 하자마자 다른놈만나 같이살다 싶이 한다는데 난 왜 옛 삶을 못잊고 아직도 그리워하는지 모르겠네요 에이~18

    싫은 사과2026.03.23 22:41

    @무른 느티나무앞으로 만나는 분에게 잘해주시면 되죠~

  • 쌀쌀맞은 동백2026.03.23 21:19

    비로소 보이는것들...ㅋ

    싫은 사과2026.03.23 22:41

    @쌀쌀맞은 동백맞아요~ 참 오래 걸렸네요~

  • 아름다운 생강2026.03.23 21:33

    마음이 편해져야 정상으로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싫은 사과2026.03.23 22:41

    @아름다운 생강돌이켜보면 왜 그렇게 힘들었나~ 이불킥ㅎㅎ

  • 아름다운 생강2026.03.23 23:10

    힘들다보니 앞을 못본거죠 이제 앞만 보고 나만 잘살자라는 생각하세요 빠샤 ㅋㅋ 😂

    싫은 사과2026.03.23 23:12

    @아름다운 생강맞아요~ 이젠 내 인생!

  • 비싼 가오리2026.03.23 23:43

    그쵸 9년 넘어서면 아무 생각도 없어요 ㅋㅋ

  • 동그란 꽁치2026.03.24 21:45

    부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