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건 이야기
한의원을 오래 운영하다 보면 가끔 예상치 못한 선물 같은 날이 있습니다. 어제는 정성껏 준비한 공진단 한 재를 주문받아 기분 좋게 월말을 마감했습니다. 마치 귀한 기회를 얻은 것처럼 마음이 들뜨기도 한편으로는 환자분께 더 정성을 다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기더라고요. 화려한 일상은 아니지만 제게 주어진 일들에 진심을 다하며 소소한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 불경기에도 저는 매년 조금씩 성장하고 있었는데요. 은다하면서 언제 누굴 만날지 모르다 보니 평소보다 내외면을 더 신경써서 가꾸게 되고 자연스레 치료율도 매출도 오르고 여기서 잘 안되도 조급함이 없네요. 슬기로운 은다생활이 여러모로 나를 각성시킵니다.
왜 헤어지셨을까요? ㅠㅠ 이별의 아픔은 새로운 사랑으로 치유한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친구반달곰돌싱인걸 알고 만났는데도 극복이 어려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럭키비키익처음부터 마음주지 마셨어야 하는 사람이었네요 ㅠㅠ
@친구반달곰상대한테는 그래도 그게 최선의 선택이였겠죠. 존중해요
@럭키비키익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친구반달곰넵 위로 감사해영
왜 헤어졌어요?..
@골리스상황극복이 어렵다네요 ㅠ
@럭키비키익요즘 저랑 비슷하시네요.. 힘냅시다 ㅋㅋ
힘내세요
@아라렌감사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해작왕좋은가사죠
공감합니다
@만약에 우리감사해요
저는 25년 함께 살다 얼마전 사별했어요. 너무 허전하네요. 누군가가 빨리 그 자리를 채워주면 좋겠어요. 빨리 되진 않겠지만 누군가가 있다면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새로운 희망도 갖겠죠?
@솔범허전함의 위로 대상을 찾으시는거면 어려우실듯요
@만약에 우리위로를 위한 건 아닙니다. 다만 마음이 맞고 동반자가 될 수 있다면 그 분이 제가 찾는 분일거 같아요. 저도 제 자신을 몰랐는데 외로움을 많이 타네요. 마음적으로 기댈 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분에게 지지가 되어야 할 겁니다.
@솔범에궁.. 힘내세요
아픈만큼 성숙 해집니다. 토닥 토닥^^
@현대판 도렁이감사해영
힘내요
@호린이감사해여
공허함도 추억이 되시길~
@곰팅과곰탱이시간이 해결해주겠죤
@럭키비키익네~시간이 필요하긴해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죠
@곰팅과곰탱이최대한 바쁘게 보내려고 애쓰고 있어요
@럭키비키익힘내보아요~~
@곰팅과곰탱이감사해영
@럭키비키익근데 충분히 아파하고 누군가를 만나는건 바보같은 행동인거 알죠?
@곰팅과곰탱이왜..요?
@럭키비키익천년만년 사는 인생도 아니고 벌써 반정도 남은 인생인데 아푸지말고 좋은 추억만 간직해도 모자르지 않을까요?
사람을 사람으로 잊으시고 사랑은 또다른 사랑으로 치유하는거예요
@별은하수달빛충분히 아파하고 새로운분 만나야죵
@럭키비키익충분히 아파하면 몸도마음도 넘 아프자나요ㅠ
이별후 휴유증이죠...시간이가면 나아질거에요
@살렁살랑그렇겠죠 ㅠ
똑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허무하고 이마음 겉잡을수 없어서 들어왔어요 ~
@햇빛 좋아하는우리 힘내용
힘내세요
@베이시스트81감사해용
허기져서 그래요 밥먹고 합시다..
@묘한아르마딜로밥이라도 든든히!!
이별의 치료제는 다른 인연을 만나는 게 제일 좋은 확실한 치료제입니다 ~^^
@분당빠그 치료제 좀 받아야겠어요
마음 자리를 많이 내주셨었나 봅니다.
@원조백기사아이러니하게도 다주지말아야지 하지만 다 주게되더라구요
@럭키비키익주어진 상황에 마음가는대로 하신 것일테니 덜 허전해하시고 빈자리가 잘 채워지길 응원 드립니다.
미혼남 만나셨나보네요?
@건강하게네 맞아요
저도
@부가티시롱우리 힘내영
더 좋은 사람 생기려나봐요^^
저도여 근데 저는 좀 시원하기도 했어요ㅠ 넘힘들었나봐요 서로 맞추느라
무돌인가요?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채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면서 볼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지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은 사람에게 내 시간 내마음 다
다시 오지 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썼다고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해야 상대를 이해할수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