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붕어섬
입장료 4000원. 한바퀴 돌면 1시간30분정도(안쉬고)
은하수다방 회원들의 이야기
입장료 4000원. 한바퀴 돌면 1시간30분정도(안쉬고)
잘 되어서 잘 나가시는 분도 힘들게 노력하고 있으시는 분도 정말 죽어라 노력하고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한들 늘 하루는 지나가더라고요 모두 이 사진을 보고 힘내시고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매칭을 원하지 않거나 거부됐다는 건 뭐야?? 탈퇴나 휴면상태인건가 ㅠ
계신분들 다들 바르게 살아오시고 또 그렇게 사시는거 같은데... 전 좀 아니라서 (굴곡지고 나쁜거도 많이 하고 보며...) 살아왔거든요. 그래서 제인생은 뭐 그러려니 하는편 여기 계시는 분들은 그냥 밖에서도 자신감 뿜뿜하시며 만남도 잘하실꺼 같은? 그런 느낌은 저만 그런걸까요? 전 제가 자신감이 좀 결여 된 상태다 보니 쭈굴쭈굴해서 다가가기가 좀 민망도 하고 어렵네요. 취미로 PC게임 같은거 즐기시는 분들도 안계신듯한? 전 왠만한건 다해보긴했는데 골프만 빼고... 이런건 이해해주실 여자분은 안계시겠죠?
나이는 숫자일뿐 ... 동안이긴합니다만... 프필보고 어캐 알아요~~~ 대화하고 만나봐여 그사람에 대해 알수가 있을텐데요^^
매칭 해보자요 기본적인 관리는 기본이죠
중도(중앙도서관) 커피숍에서 그녀는 밝고 앳된 목소리로 연신 무어라고 말을 조곤거리는데 무슨 말인지 집중되지 않고 나는 20대 어느 지점으로 타임슬립한 몽환적 기분이 들었다. 저녁을 먹고 공원벤치에서 그녀 무릎을 베개삼아 그녀 얼굴과 달무리진 반달이 뜬 밤하늘을 보는데 23살 불국사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삶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따뜻한 태도 음식을 맛있게 먹는 태도 나를 배려해주는 다정한 태도 결국 사랑의 시작은 기꺼이 내 시간을 내어주는 것 나의 일상 속에 그 사람의 자리를 조금씩 내어주는 그 축적의 시간이 바로 사랑을 시작하게 만들고 키워내는 진짜 동력이다. * 휴면중에도 포스팅이 가능하다면 관종의 끼를 계속 발휘하고 싶다. 다만 임자있는 몸으로 처신을 가져가면 되겠다. 매칭되도 썸도 어렵고 썸에서 사랑으로 가는 과정도 어려운데. 제가 그걸 해보이고 여기 기록하고 싶다. 오늘도 토마이 사과 삼계탕 무짠지등이 조공으로 들어옴.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왜 연애를 못 하고 있을까... 오늘처럼 유난히 외롭고 공허한 날이면 더 그래요. 이제는 정말 누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고 하루 끝에 별 의미 없는 이야기라도 나눌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왜 나는 아직 혼자인 걸까 싶거든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단순히 사람이 없어서라기보다는 내가 살아온 시간이 나를 이렇게 만든 것 같기도 해요. 앞만 보고 달려오듯 살아온 시간이 길어서인지 어느 순간부터는 마음 하나 열어주는 일조차 쉽지 않더라고요. 예전에는 좋아하면 만나고 설레면 시작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사람을 보면 자꾸 이것저것 보게 되니까요. 말이 통하는 사람인지 생각의 결이 맞는 사람인지 삶을 대하는 태도는 어떤지 감정 기복은 심하지 않은지 책임감은 있는 사람인지 무엇보다 내 삶의 평온을 깨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있을 때 마음이 편안한 사람인지를 보게 돼요. 그러다 보니 마음은 외로운데 나름의 기준은 쉽게 낮아지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연애가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이제는 좀 기대고 싶은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늘 혼자 해결했고 늘 혼자 버텼고 늘 내가 판단하고 책임져야 하는 삶을 오래 살다 보니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이제는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 근데 또 아이러니하게도 이 나이가 되니 아무 관계나 시작할 수도 없더라고요. 설렘만으로는 부족하고 대화가 통해야 하고 존중이 느껴져야 하고 같이 있을 때 마음이 편해야 하고 무엇보다 이 사람이라면 오래 볼 수 있겠다는 느낌이 있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연애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아무 관계나 하지 못하는 게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유난히 마음이 허하네요.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건 익숙한데 가끔은 그런 단단함도 조금 지치는 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 쉴때 일하고, 일할때 쉬니 ㅋ 번잡스럽지않아 좋긴한데 비소식땜에 집콕중이네요 쉬는날엔 뽈뽈거리며 나다녀여하는데 아직 비는 안올꺼같은데 바닷가 카페라도 댕겨와야하는건가
곧 비가 오려나 봅니다. 덥고 습한 데다 하늘에서는 천둥소리까지 들리네요. 님들은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방금 햄버거 먹고 메가커피 한 잔 들고 사무실에 도착해서 잠시 휴식타임을 갖고 있답니다~ㅎㅎ 비 오는 오후에도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며칠전부터 썸녀 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어제 3회차 만남을 했습니다 서로 진솔한 이야기도 하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도 대략 확인 했습니다 오늘 아침 인사와 함께 서로 일상을 공유 하던 중 본인이 미혼이라 돌싱 만나는건 역시나 힘들거 같다고 하네요.. 예상은 했습니다 부담 가지지 말라고 미안해 할것도 아니고 신경쓰지말라고 말은 했지만 전 잠시 혼자 옥상가서 한숨 10분정도 뿜어내고 왔습니다 예상은 했고 넘을 산이 많아 저도 걱정 이었던건 사실 입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인걸요 그래도 요 몇주 행복하고 즐거웠네요 그래도 포기 안합니다 평생의 단짝을 찾는건.. 쓰린 마음.. 형님 누님들 응원에도 부족한 제가 죄송하네요... 관심 감사했습니다.
180 3후 서울자가 인서울 학사 경제적으론 객관적 중상정도 되고.. 자세한건 프로필 교환 으로 91년생 이상 무자녀 계신가요??
라초해요~
맛나것쥬?
맛있겠죠?^^
바다는 언제봐도 좋음
오늘은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커플들은 이거나 먹어라 ㅋㅋ
오늘은 비 온다고 하니까 외출할 때 작은 우산 챙기장🌂
뭐...해보면 알겠지요~~^^
나는 매일 발전하고 있으며 나의 노력은 반드시 의미있는 결과로 이어진다 526긍정확언
힘내세요~좋은분 만나실거에요~화이팅 입니다 오늘은 불금 강변이라도 걸어봐요~^^
아직 준비가 안된걸겁니다.
준비가 되어있는데 매칭 그저 감사한일인데 다들 그 감사함을 잊어가나봐요 세월 지날수록 점점 인연은 적어지는데
그러게요 세월이 갈수록 그 인연도 점점 적어지는데 이 죽일놈의 호감 이라는거 에라이 ㅡㅡ
@찐초이저도 호감에 잘만났는데 좋은분에게 오해를주게되어서 아쉽네요 적은 인연덕에 올겨울은 더 추울거같아요
눈을 낮추셔도 나쁘진 않을듯 싶네요 오히려 잘생긴 분 보다는 나을수도 있어요ㅎ
네 어찌되었든 안되었다는건 서로 안맞기 보다는 아니였나 보다가 더 맞다는 전문가들의 말이네요 만날 사람은 어떻게든 만날것이라는 희망을 붙드시길 대신 본인도 객관적으로 되돌아 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면. 만날것 같네여 ㅠㅠ 저도 얼마전에 성격과 사고 차이로 헤어졌네요 지금 자기성찰중이네요
네 눈이 높은거에요 ㅋ
인연이 된다면 언제가는 호감이 가는 사람이 나타나듯. 저도 한참동안 좀 그랬는데 도전하는 자만이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루틴화 되는건 어쩔 수 없죠, 기본적인건 반복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래도 매칭이 된다는게 긍정적인 것 같네요
사람만나는게 기대감이 없어지기도 하고 알아가고싶다는 설레임보다는 또 내자신을 소개하는게 귀찮기도 하더라구요
맞아여 ㅠㅠ 정말 극 공감대 형성되네요...
인생에서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기 보단 ㄱㅐㅅㅐ끼를 적게 만나는게 복이다 - 책에
라초 주세요.
저는 한명 만나기도 오려걸리고 신중해서 그런가 만남 하나하나 소중히 생각하게 되는거같아요
힘내세요
굳이 재혼 하셔야 할까요?
진지하게 질문하나 해도될까요? 왜 결혼에 집착을 하시나요? 행복에 집착하는게 더 나을것같지는 않나요? 저는 미혼입니다.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이 몇번 있었는데 결과가 안좋았네요. 그리고 제가 느낀게 결혼보다는 사랑이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싫다면 할수없지만..
@알마니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기간이 혼인기간이거든요.. 누군가와 함께할때 행복을 느끼는 사람인거같아요. 저도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결혼했고 결과가 안좋았어요ㅎㅎ 결혼은 당연히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하는거 아닐까요? 결혼하고싶다는 의미는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 함께 하고싶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혼자 원하는걸 하고 사는것보단 사랑하는 사람과 그 사람의 자녀와 가정을 꾸리는게 제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알랜드미디움어떤 말인지 충분히 알고있습니다만.. 혹시 나이가 어리신가요? 제 기준으론 지금은 나이가 꽤 있기도하고 자녀를 낳을수있는 나이도 아니기에 위에 적은것처럼 생각을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혹시라도 제 말에 불쾌했다면 죄송합니다 .
@알랜드미디움제가 그리는 가정에는 자녀는 없지만 말씀 너무 공감되네요..😭 조금이라도 젊을 때 저도 동반자를 만나고 싶어서 가입한건데 벌써 지치고 흥미가 없어지네요
@알랜드미디움무언가를 결정할때, 경험만큼 강력한 것도 없죠. 이전이 좋았다면 다음에는 비슷한 걸로, 이전이 안 좋았다면 다음에는 다른 걸로. 연애 상대도 그런 식으로 나에게 맞는, 더 나은 상대를 고를 수도 있지만 문제는 결국 또다른 불만에 또다른 상대를 계속 찾게 됩니다. 님은 연애 의지도 있고 매력도 있어서 만남의 자리도 주어지는 겁니다. 그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이도 많구요. 본인에게 맞는 조건과 상대만 "찾지" 말고, 서로 어울리는 조건과 상대가 "되어" 가는 건 어떨지요. 내입에 맛난 음식이 꼭 좋은 음식은 아닙니다.
함께있는공간에서 따로있어도 상대를 수용하고 포기할부분 포기한다면 결코 어렵지 않아요!!눈이 높은게 아니라 결이 맞지않는거 아닐까요!!!홧팅!!
저도 후회하지만 진솔한 대화를 많이 하고나서 확신이 들때 천천히 만나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곳에서는 얼마든지 얘기하고 생각을 나눌수 있잖아요. 이젠 기회 조차 거의 없지만요. 불행한 사이는 안만난거 보다 못하니.. 신중에 신중을..
@널븐어깨문자로는 오해가 쌓일수 있고 선입견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에 최대한 만나보고자 하는 편이에요. 그러다보니 더 빨리 지치는것도 있나보네요 ..
@알랜드미디움방법이 아니다 싶으면 바꿔보기도 해야겠죠.
저도 격하게 공감해요. 지쳐요. 하지만 저도 누군가와 함께할때 더 행복해해요 혼자보다는요 ㅠㅠ
사람 만나는것에 대해 무섭기도 하네요~ㅠㅠ
다시 만나고 맞추고.. 그럴 에너지와 시간이 충분히 있는지도 체크 해야 하고 ..ㅎㅎ 갈길이 머네요
?
잘찾아보세용
만남이 쉽지않지만 힘내봐요!
저도 재혼생각하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연예만 하려는 사람이 반이상인거 같아요 어려워 어려워 ㅠ
눈이 많이 높으신거죠. 세상에 없는, 세상에 있지만 그런분은 님을 좋아하지 않는 세상에 있지만 이미 다른분의 남자. 딱 이 세가지이니. 맘 졸이지마시고, 혼자 편히 사시는게 어떠신지. 혹시나 하며 사는 삶. 짜증나잖아요
힘든거 맞아요! 인연자체가.. 그래서 법정스님께서는 필요없는 인연을 만들게 되면 삶에 잡음이 생기니 조심하라구 말씀하셨죠. 문제는 인간이 외롭고 쓸쓸하다는~
저도 지칩니다 그래서 혼술이나 할까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