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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으로 잊는다..

8683 회사원 2025.06.03 12:38 👁 256
내가 뭘 그리 잘못 한건지.. 알려주세요.. 약속시간 잡아서 준비하는데. 혼자 상의도 없이 약속시간 변경하고 통보하고.. 다 참고 그러려니 만났는데 만나선 미안한 기색도 없이 차갑게 굴고.. 화나서 우리는 애정이 없는거 같다고 하니까 화내는 사람 싫다고 이별통보 하고. 내거 뭐 막 화낸것도 아닌데. 황당하네요.. 서로 안맞는거 같다고 헤어지자는데.. 복제인간도 아니고 30년 넘게 따로 살던 사람들이 어찌 다 맞을수 있는지.. 다 하나씩 배려하며 맞춰 가는거지.. 사랑이 참 쉽지 않네요

댓글 7

  • 짱쌤2025.06.03 12:52

    그분 후회할거에요

  • 시클리드2025.06.03 12:54

    만나기 싫은거 억지로 만난듯하네요 다른 남자가 생긴거 같은데..

  • 지금 있는그대로2025.06.03 19:38

    83님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굳이 만나실 필요 없습니다. 평소에 존중하고 따뜻이 배려하는 자세가 배어있는 사람 만나시길 추천드립니다~

  • 행복의나라772025.06.04 00:10

    이별하세요

  • 핑크달2025.06.04 00:48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나한테 다맞춰 이런 사람들. 협상이 안되요. 참다 뭔가 요구하면 화내고 테이블 엎어요ㅋㅋ

  • 반짝이772025.06.06 03:43

    아프네요 ᆢ

  • 마음속으로2025.06.08 11:09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인간이란게 이기적 동물이라서 본능적으로 댕기면 님에게 그런 개차반같은 행동을 못합니다. 나좋다는 사람만나세요.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