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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후폭풍

깎아지른 쥐 2026.06.09 11:46 👁 274
많이 괴롭네요. 사귄지는 총 10개월 저는 78년생 돌싱, 그녀는 76년생 미혼 입니다. 사귀면서 결혼도 생각할정도 였는데 매일 연락은 했으나 어느순간 띄엄 띄엄.. 그러다 서로 연락을 아예 안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1달 반정도 흐르곤 사귄지 1년째 되는 날 아마 마음정리 다해서 연락 안하는건가 하는 생각으로 톡으로 그동안고마웠고 잘살라고 인사를 보냈어요. 그녀는 바로 저를 칼차단. 근데 며칠뒤부터 후폭풍이 오기시작하네요. 많이 보고싶고 하루하루가 힘이드네요. 추억도 있고 못해준것도 떠오르고 그냥 너무 슬픕니다. 견디는게 힘드네요.

댓글 25

  • 드문 참외2026.06.09 11:55

    힘내세요.저도 잊고 있는 중이지만. .

    깎아지른 쥐2026.06.09 11:58

    @드문 참외네 ㅜㅜ. 공중전화로라도 , 계좌입금으로도 연락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별하곤 한번도 안해본 행동이지만 너무 그립네요. 이제 1주일 되었는데 참 이기분이 언제 사라질지..

    매운 오소리2026.06.09 11:59

    @깎아지른 쥐시간이 해결해 줄꺼에요 이미 떠나간 사람 억지로 붙잡아봤자 더 힘드실지도 몰라요 그냥 편히 마음 추스르시길

    드문 참외2026.06.09 12:55

    @깎아지른 쥐바로 사라지지는 않지만 서서히 잊혀질듯. . 근데 먼저 얘기하신거라 연락한번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매운 오소리2026.06.09 11:57

    음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 참 마음이 씁쓸 하시겠어요~ 전 그래서 연애할때는 최선을 다 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헤어지면 생각도 안나고 후회도 없어요 그냥 나랑 안 맞는 사람이겠거니 혹은 내가 최선을 다해도 만족을 못했겠거니 생각합니다~ 다음연애부터 후회나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보심이 어떨지 말씀드려요~ 힘내세요 어딘가는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을꺼에요

    깎아지른 쥐2026.06.09 12:00

    @매운 오소리나름대로 최선을 다한것같지만 이별하고나니 못해준것만 떠오르네요. 왜 이별을 혼자 직감하고 톡을 보낸건지 후회됩니다. 아님 서로 연락을 안했으니 이미 그녀는 이별을 결정한지도 모르죠.

    매운 오소리2026.06.09 12:17

    @깎아지른 쥐서로 이야기는 없었지만 헤어질듯한 느낌을 서로 느끼신것 같네요~ 그냥 편히 놓아버리세요

    깎아지른 쥐2026.06.09 12:27

    @매운 오소리그러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 수다스러운 무화과2026.06.09 11:57

    힘내세요. 드릴 말씀은 이거밖에 없지만 본인 삶을 책임지는 사람은 고독할 수 밖에 없다고 제가 읽고 있는 책에서 그러더라구요. 본인 삶 먼저 챙기세요.

    깎아지른 쥐2026.06.09 12:01

    @수다스러운 무화과그러게요. 할일이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고 심지어는 밥도 안넘어가네요.

    수다스러운 무화과2026.06.09 12:06

    @수다스러운 무화과일 열심히 하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감정을 잠시 죽이세요

    깎아지른 쥐2026.06.09 12:06

    @수다스러운 무화과네 알겠습니다.

  • 흰 배나무2026.06.09 12:00

    장거리 연애였나요?

    깎아지른 쥐2026.06.09 12:01

    @흰 배나무아뇨

    흰 배나무2026.06.09 12:05

    @깎아지른 쥐침대 정이 안좋았나봐요?

    깎아지른 쥐2026.06.09 12:06

    @흰 배나무좀 말씀이 지나치신데요

  • 곧은 카멜레온2026.06.09 12:21

    괴로우시면 몸을 괴롭히세요 야근 특근 이게 안되면 투잡하시고 새벽에 배달도 하시고 몸을 힘들게 하면 괴로울 틈이 없어요

    깎아지른 쥐2026.06.09 12:27

    @곧은 카멜레온그렇긴하죠.

  • 긴 캥거루2026.06.09 12:49

    저도 작년에 소개팅에서 만난 친구랑 8개뤌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꽤 후폭풍이 크더라고요 어릴땐 크게 힘들지 않았는데 암튼 그래서 여기 가입까지 온겁니다^^;;

  • 깎아지른 쥐2026.06.09 13:22

    나이드니 더 아픈건 맞는것같아요. 이젠 이러고 싶지 않은데..

  • 얇은 유자2026.06.09 15:28

    칼차단까지 할때는 새로운 분이 생긴거라고 생각되네요. 더 좋은 분을 만나 잊으시기를요~

  • 안쓰러운 무화과2026.06.09 15:52

    힘내세요 저는 2년 사귀고 헤어졋네요.

  • 더러운 모기2026.06.09 16:55

    저도 일년되가는데도. 아직도 맬같이 생각납니다 잊고싶은데 시간이 더흘러야 하나봅니다 힘내세요

  • 난데없는 아카시아2026.06.09 19:57

    맞아요!!환승이 답일수도....

  • 느린 뽕나무2026.06.10 04:07

    연락이 뜸해질때 이미 다른 사람과 조금씩 연결되고 있었을 겁니다. 여성분들은 남자가 확신을 주길 원하고, 계속 검증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두길보기 세길보기 끊임없이 하고 있어요. 여자들이 냉정해서 칼차단 하는게 아니에요. 다른 대안들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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