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아이가 있으니

검은 독수리 2026.06.07 13:00 👁 466
좋은사람 만나도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어려워요ㅎ 조금 속상한 요즘이네요

댓글 43

  • 아쉬운 들소2026.06.07 13:04

    왜용

  • 새로운 단풍나무2026.06.07 13:05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안 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힘내자구요~~^^

  • 지혜로운 가오리2026.06.07 13:09

    다가오실래요?

  • 검은 독수리2026.06.07 13:14

    되게 오랜만에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났는데 아이가 있는 걸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아 빠꾸합니다ㅋ 좋은사람 만나길 응원해주려구요!

    더운 코뿔소2026.06.07 13:26

    @검은 독수리그렇게하면 항상 그럴거에요 용기내서 다가가보세요

    둥근 피라미2026.06.07 13:33

    @검은 독수리그럼 아이가 있어도 그걸 이해 할 수 있는 좋은분을 만나면 되죠 진짜 검은 독수리님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아이도 사랑하고 받아줄 수 있어요

    아니꼬운 쑥2026.06.07 14:36

    @둥근 피라미마음에 드는 이라는 단어에서 이미…. 그런것보다는 내려놓지 않는게 있다는 의미로 보여요~ 자녀를 이해하는 여부는 그 다음 인듯요

    검은 독수리2026.06.07 14:39

    @아니꼬운 쑥제가 좋아라하는 취향의 남성분이었어서 용기내서 마음을 표현했는데 아이있는 돌싱을 만나는걸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걱정된다고 하셨어요~ 에둘러 거절하신게 아닐까 싶어요ㅎ

    빨간 박쥐2026.06.07 15:09

    @검은 독수리현실적!으로 ... 잊으세요. 검은독수리님만 상처 받을 확률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아니꼬운 쑥2026.06.07 15:12

    @검은 독수리네; 미혼인분은 같은 미혼을 원하고 설사 돌싱이라도 무자녀를 선택하실거고… 남녀 모두 이상형에 젊고 어리고 건강한 분을 선호하죠. 외모가 마음에 들어서 용기내었다라 …. 그런데 글쓴이님은 아직 누구를 만날 준비가 안되어 보이시네요. 이 글이 다른 분들에게 좋게 보이지는 않을듯 한데? 글쓴이의 속상하다는 표현이… 와닿질 않네요. 저는 그저 객관적인, 현실적인걸 말 한겁니다.

    검은 독수리2026.06.07 15:22

    @아니꼬운 쑥글을 제대로 읽고 답글 남기시길요~ 외모가 마음에 들었다라고 하지않았는데요ㅎㅎ 모든 이의 이해를 바라고 쓴글은 아니구요 본인이 이해가 안가시면 지나가시면 됩니다^^

    검은 독수리2026.06.07 15:28

    @검은 독수리본인이 객관적이다,현실적이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별로 안좋아합니다 사람은 자기검열이 항상 필요한데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객관적, 현실적이라는 단어뒤에 본인 사고의 오류를 잘 숨기더라구요 무쪼록 좋은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ㅋ

    아니꼬운 쑥2026.06.07 15:41

    @검은 독수리숨기는걸 잘하시나봐요? 객관적인 이야기를 한건데… 외모가 마음에 안들면 시작이나 하셨겠어요? 상대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짧은 시간안에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가 나오나요? 글쓴이의 글 맥락을 이해하니깐 남긴거구요. 그리고 댓글이 싫으시면 게시글을 안남기시면 되요. 본인이 원하는 댓글만 남기를 바라는것 자체가 그리고 본인의 오류는 생각을 안 하시나봐요~ 저는 댓글들 남기신 내용 보면서 쓴건데.. 모쪼록 좋은 인연을 잘 찾길 바랍니다. 제 말이 이해 안되시면 그냥 지나가셔도 되요~ 굳이 여기에 긁이실 필요까지 있나요

    검은 독수리2026.06.07 15:44

    @아니꼬운 쑥ㅋㅋ피해의식 굉장하시네요 지나가십쇼ㅋ

    아니꼬운 쑥2026.06.07 15:47

    @검은 독수리피해의식은 글쓴이 같은데요? 속상하셔서 그런가? ㅋ 마음은 전했는데…아이 핑계로 거절 당하셔서? 좋아하는 취향남을 놓쳐서~ 그럼 댓글은 이만 하시고 살길 잘 찾으세요~ 화이팅 ㅋ

    검은 독수리2026.06.07 15:49

    @아니꼬운 쑥에휴 와꾸 안봐도 알만하노..

    검은 독수리2026.06.07 15:51

    @아니꼬운 쑥내가 쓴글이라 너가 나가면 돼~ 너나 힘내라 현실에서 만나면 말도 못붙일 찐따님하

    아니꼬운 쑥2026.06.07 15:53

    @검은 독수리ㅋㅋ 게시글과 다른 댓글만 봐도 보여요~ 척하시는게 ㅋ 웃긴건 쓴소리에는 댓글을 안다셔 ㅋ 공감이나 응원글에만 댓글달고 ㅋㅋ 본인소개 잘 봤습니다. 알만하네요~ 이 말뜻도 이해 못하시면 제가 참아야죠~ 어째요. 상대의 수준이 그정도인데.. 그럼 전 이만 바빠서 ㅅㄱ요 ㅋㅋㅋ

  • 시원찮은 무당벌레2026.06.07 14:04

    힘내 ~~할수있음 ㅎ

    검은 독수리2026.06.07 14:41

    @시원찮은 무당벌레고마워!ㅎ

  • 빨간 숭어2026.06.07 14:13

    양육자는 양육자만나는걸 추천합니다. 비양육이나 미혼은 부담을 넘어서요.

  • 섣부른 진달래2026.06.07 14:14

    본인 상황을 인정하고 그에맞는 대응하는수밖에 ..환상을 갖지않고 현실에 맞는 모습으로 사시도록 노력하는수밖에 없을듯 하네요 .

  • 귀여운 오이2026.06.07 14:25

    일상의 상황이 다를뿐 용기내세요!

    검은 독수리2026.06.07 14:40

    @귀여운 오이고마워요ㅎㅎ

    귀여운 오이2026.06.07 15:09

    @검은 독수리저 무자녀인데 유자녀 3세아이 양육하는분 만나보았는데 키카가서 데이트하고 나름 진중한 시간이었어요 까였지만

    검은 독수리2026.06.07 15:43

    @귀여운 오이입장바꿔서 제가 남자입장이어도 쉽지않을것같은일인데 대단하시네요~ 더 좋은분 만날거에요~

    귀여운 오이2026.06.07 16:15

    @검은 독수리쉽지 않다는거보다 상황을 같이하고 좀더 어른스러운 마음 가짐이 되는거같더라구요 인정을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이해 해야한다는 말은 위선인거같아요

  • 가냘픈 개구리2026.06.07 14:28

    상대방에게 더 바라기보다는 본인이 더 노력해서 진심이 전달되면 아이라는 벽은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절대 먼저 이해를 바라지만 마세요. 이해 못하고 이해하는 척만 할겁니다. 그래서 힘든거에요.

    검은 독수리2026.06.07 14:40

    @가냘픈 개구리마음은 전했는데ㅎㅎ 어렵네요

    가냘픈 개구리2026.06.07 14:47

    @검은 독수리한두번의 전달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저두 아이가 있는 사람을 4년정도 만나봤는데 바라기만 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적어도 님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은 그분이 모든 걸 안아주고 갈겁니다. 남자는 그래요.

    검은 독수리2026.06.07 14:51

    @가냘픈 개구리바라기만 한다는게 어떤 뜻일까요? 정서적인 의지? 경제적인 지원을 바란다? 아니면 친부같은 무한한 사랑을 원했던걸까요? 양육돌싱을 만날때 어떤 부분이 어려우셨을지 궁금하네요

    가냘픈 개구리2026.06.07 15:07

    @검은 독수리제가 만날때 상대방의 아이는 친부와 계속 연락을 하면서 지냈죠. 하지만 친부는 양육비 주는 것도 큰일한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의 사교육비 등 양육에 추가로 필요한 지원을 꽤나 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입학했죠. 저는 그 사람을 계속 만나려면 아이에게 필요한 그러한 지원을 해줘야 했었습니다. 그 아이가 저란 사람한테 마음을 여는데 4년이 걸렸어요. 아이가 저한테 마음을 열 무렵에 헤어졌는데 그 이유는 아이는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그 상대방의 언행이였습니다. 적어도 저한테 고마운 마음이 있었다면....

    검은 독수리2026.06.07 15:26

    @가냘픈 개구리고생많으셨네요..남의 아이에게 쉽지않은 일인데 선한 마음으로 베푸셨으니 언제고 개구리님께 어떤 형태로든 좋은 일로 돌아올겁니다 저는 경제적, 정신적으로는 다행히 독립되어있어서 그저 같이 추억을 만들어갈 동반자가 있으면 좋겠다 욕심을 가져보았어요ㅎㅎ 지난 상처 모두 치유해줄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 무딘 양파2026.06.07 14:46

    그래서 사람찾는게 쉽지 않아요

    검은 독수리2026.06.07 14:47

    @무딘 양파네~ 그래서 어렵게 어렵게 고민고민하다가 마음을 전하지도 않으면 후회할것같아서 이야기 했답니다ㅋ 그래도 얘기해서 홀가분해요ㅎ

  • 쓰디쓴 땅벌2026.06.07 15:28

    그런생각 말고 항상 적극적으로~ㅎ 대신 나 싫다는사람은 미련없이 보내시길~~ㅎ

    검은 독수리2026.06.07 15:29

    @쓰디쓴 땅벌넵넵^_^

  • 게을러빠진 밤나무2026.06.07 16:30

    라초보내도 될까요?

  • 이른 코알라2026.06.07 19:21

    어차피 안된다고 생각하는거면 그냥 밀어붙이삼 ㅋㅋ

  • 이른 코알라2026.06.07 19:22

    아..하셨네 ㅎㅎ

  • 귀여운 오이2026.06.07 19:23

    지역이 어디신가요 ?!

  • 같은 사슴2026.06.07 20:50

    힘내세요~ 어딘가엔 인연이 있을거에요

  • 눅은 들소2026.06.09 11:50

    양육하는 여자분은 양육하는 남자를 만나는게 더 나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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