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썸 게시판

썸일까요 아닐까요

함짱구임 자영업 2026.02.05 17:34 👁 299
우연히 알게 된 동생이 있습니다. 잘 챙겨주어서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고 혹시나 오해가 쌓일까봐 이혼남이라고도 얘기를 해주었구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새벽에 산책을 자주 하게 되었는데 나이차이가 6살이다보니 장난으로 ”노견 산책 시켜준다 내가“이러면서 산책을 자주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손 시리다며 손도 잡고 합니다. 어쩌다 지인 집에 뭐 가지러 같이 가게되었는데 힘들어서 좀 침대에 누워 있는데 자연스레 옆에 와서 눕기도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연애 생각은 없다고 알고 있구요 그런데 항상 자기전에 전화해서 노래 틀어주면 자고 깨워주고도 합니다 아무래도 이혼을 했다보니 이 친구는 미혼이기도 하고 해서 절대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은 안하려고 합니다. 뭐가 부족하다고 절 좋아하겠슴까.. 근데도 너무 잘 챙겨주고 그러다보니 의심??이 들기도 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장인지~ 그냥 정말 친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10

  • 아디안텀2026.02.05 17:52

    직접 물어봐요. 무슨맘으로 그러는건지. 맘 있다하면 잡으시고 그냥 편한 오빠라서 그렇다하면 선 넘지말라 하시고 이건 직접 물어봐야 할듯해요.

  • 아이닉스22026.02.05 18:07

    외로워서 그런겁니다

  • 거리의시인2026.02.05 18:28

    일단 편하고 그래서 허물없이 대하다가 보니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허나 남녀 관계라는것이 삼각함수보다더 어렵거든요인연이란 가까운듯멀고 먼듯 가까운것이랍니다 나중에 서로가 기분이 아주좋은 상태에서 정확하게 서로의 마음을 인지히는것이 최선이라생각되어집니다

  • 에이아이아님2026.02.05 19:15

    아무리 그래도 손까지 잡으셨으니 고민 그만하시고 직접 물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ㅎ

  • 묵호역2026.02.05 19:16

    시간이 답일수도 있어요 ~

  • 빈하늘에서2026.02.05 19:53

    편히생각하세요

  • 감자튀김에 콜라2026.02.05 19:56

    친해서 하기에는 너무 감정소모를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온842026.02.06 04:41

    본인 마음을 먼저 생각해보고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 사귀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분위기 봐서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

  • 해수어2026.02.06 13:02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싫거나 관심 없으면 1도 접촉 안하는 것이 여자입니다.

  • 체리쥬빌레742026.02.07 02:30

    옆에 와서 눕는다구요? 아무 관계도 아닌데? 전 노이해!!